오늘 12차적으로 다시 두번을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13차적은 내년 문화누리카드가 자동충전되면 2024년 삼일절지나고
바로 3월 4일 월요일부터 3월 8일 금요일까지 닷세동안 또다녀올예정이고
만약 문화누리카드가 충전이 안되면 당연히 못가는 것이고
그리고 오늘이 12차적으로 마지막으로 연합뉴스에 가는게 슬프고 눈물이 나옵니다.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만난
박선영 아나운서
이유진 아나운서
이민재 뉴스캐스터
진연지 기상캐스터등은 만났지만
다만 먼저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스타벅스에서 일시적으로 들리다가
각종 아메리카노를 사가지고 현장에 들어가는데 제눈을 살짝 딱 한분만 마주쳤고
이제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고 곧바로 비상문을 열리고 뉴스내부현장에 들어갔고
그리고 박선영 아나운서는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들어가는데 거기안에 엘리베이터를 타는것을 봤지만
그런데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사진을 패스하고
이유진 아나운서는 아침에 퇴근하는데
테라로사앞에서 만났고 그렇지만 계속 휴대폰을 보고 지나가고 저를 아예 안쳐다보고 가는데
사진을 패스하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그냥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들어가는데 거기안에 뉴스내부현장에 들어가고
못본척하는데 사진을 패스하고 너무나도 아쉽고
내년에 가면 과연 누구만날까 기대합니다.
그런데 5개월을 더버티어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 하루만 저녁으로 노트북시간을 대체하고
이따가 새벽 12부터 시작하고
내일 저녁에 누가온다고 해서 추석당일 저녁에 노트북시작을 합니다.
엿새동안쉬니 모두들 즐거운 추석명절되시고 고향에 잘다녀오고
저는 이따가 밤을 지세우고 잡니다.
그리고 저는 마지막으로 연합뉴스에 정말로 마무리로 가는데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나와서 조만간 잠도 안옵니다.
여기에서 혖재까지 아직도 실제로 최근에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단한번도 분명히 정말로 확실하게 실물도 보지도 못한 분들은
남자아나운서인 왕준호,서태왕,이남규,오세혁,황인성,정영빈,
여자아나운서인 유채림,이나연,이보현,장혜린,,
뉴스캐스터인 함예진,모세원,신제인,,,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