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퇴진]무정차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지도첨부]

[조희빈]

명박퇴진]무정차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지도첨부]

혼다 토오루

• 번호 1075935 | 2008.06.10
• 조회 112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daumId = '5ZJek'; var articleId = 'tHbh';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1075935&$parameter";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1075935&$parameter";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daumId==''){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daumId==articleId){ 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이미 평가하셨습니다");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none"; UI.$('bt_oppo').style.display = "none"; UI.$('ld_image').style.display = "";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D003&feedback.bbsId=D003&feedback.articleId=1075935&feedback.commentId=0&feedback.type='+ftype+'&articleId=1075935', onComplete:readRecom2 } ); }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alert(‎result.status) UI.$('ld_image').style.display = "none"; UI.$('bt_rcmd').style.display = ""; UI.$('bt_oppo').style.display = "";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이미 찬성 혹은 반대를 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이미 추천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700'){ alert(‎"이미 반대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200'){ UI.$('bt_rcmd').innerHTML = ""+result.agreeCount+""; UI.$('bt_oppo').innerHTML = ""+result.disagreeCount+"";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잔머리 열심히 굴려서 나온게 고작 시청 무정차 통과?

백번 양보해 봤자 광화문 정도 추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첨에 기사를 보는순간 약간 걱정이 됐으나

생각해보니 전혀 신경쓸 일이 아닙니다.

저도  촛불 집회 나와보기 전에는 시청은 자주 다녀도

서울 중심지 지리를 잘 몰라서 이렇게 가까운 줄 몰랐습니다만

집회 나오면서 직접 발품팔아 배웠습죠(?)

서울 시내는 정!말! 밀집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 봐주세요

5호선 라인 - 광화문 - 종로3가역

2호선 라인 을지로입구역 - 을지로 3가역 - 을지로 4가역

4호선 라인 회현역 - 명동역 - 충무로역

중앙에 빨간 부분이 시청광장입니다.

아마도 저기에서 모이게 되겠죠? ^^

시청 무정차 통과.. 그거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림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친절하게도.. 서울 중심지는 굉장히 밀집되어 있어서

역간 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

걸어서 다니기 충분합니다.  2,3 역도 얼마든지요.

가두행진 해보셨죠?ㅋ 가두행진 할 수 있으면 3,4정거장도 시내에선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친절하게도

구역이 매우 획일적 입니다.

그냥 대로 따라서 시청역 방향으로 걷다보면 시청이 나오는겁니다.

길찾을 필요가 없어요~

일단 시청역에서 가장 가까운곳은

5호선 광화문, 1호선 서울역, 2호선 을지로 입구역  정도 되겠네요

여기 세곳은... 서울시청까지 걸어가는게 아주 껌입니다.....

일단

★서울역

서울역은 2블록 만 걸어가면 됩니다........ㅋㅋ

3번출구 입니다.

★을지로입구역

을지로 입구역은 직선코스로 한블록  입니다..ㅋㅋㅋ

1, 8번 출구에서 나와서 걸으시면 됩니다.

★광화문은 직선 코스이지만, 다른 데보다 좀 더 걸어야 하기땜에..(이 글은 길을 잘 모르고 멀리서 오신 분들을 위해 쓴것이므로)

첨부 사진은 패스했습니다.

일단 위에 두 개 역을 더 추천하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광화문이 시청에서 먼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 세곳을 다 무정차 통과할 배짱이 서울시는 있을지?ㅋ

그리고 조금만 더 발품을 팔면

5호선 라인 - 광화문 - 종로3가역

2호선 라인 을지로입구역 - 을지로 3가역 - 을지로 4가역

4호선 라인 회현역 - 명동역 - 충무로역

(충정로, 서대문, 안국역, 경복궁역 도 추가합니다.)

여기 까지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저도 걷는거 별로 안좋아라 하는데

집회나갔을 때 ... 직선코스인 2호선 을지로라인은 말할 필요도 없고..

1호선라인도 당근.

4호선 명동도 걸어서 누볐으며

광화문, 경복궁 , 안국역 까지 걸어다녔습니다...........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전혀 타격받지 않을... 허접한 꼼수입니다. ㅡ,.ㅡ

무고한 시민들의 불편만 가중될뿐

우리를 겁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오히려 근처 직장인들 지하철 타지 말고 시청으로 모여달라는

뜻이 아닌가 싶네요.. ^^)

그리고 시청에 와서 고생할 것 없이

경복궁, 안국에서 낼려 청와대에 더 가까이 가라는 뜻인듯 ^^

 그리고 자연스레 가두행진을 유도하는.. ^^

여튼 제 요지는

동요하지 마시고

걱정 꽉 붙들어매고

 오시라는거~

세후니가 미치지 않고서야 3개의 라인에 걸친 10개의 역을 무정차 통과하진 않을거라는거...

즉.. 아무소용 없다는거~~

다들 아셨죠?

오늘 많이 오세요~~

PS. 이제보니 세종로에 컨테이너 까정...

아주 그냥 자폭을 하네요 그냥..

난 솔직히 좋네 이제

 명박퇴진]무정차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지도첨부]

혼다 토오루

• 번호 1075935 | 2008.06.10
• 조회 112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daumId = '5ZJek'; var articleId = 'tHbh';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1075935&$parameter";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D003&commentId=0&type=R&articleId=1075935&$parameter";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daumId==''){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daumId==articleId){ 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이미 평가하셨습니다");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none"; UI.$('bt_oppo').style.display = "none"; UI.$('ld_image').style.display = "";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D003&feedback.bbsId=D003&feedback.articleId=1075935&feedback.commentId=0&feedback.type='+ftype+'&articleId=1075935', onComplete:readRecom2 } ); }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alert(‎result.status) UI.$('ld_image').style.display = "none"; UI.$('bt_rcmd').style.display = ""; UI.$('bt_oppo').style.display = "";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이미 찬성 혹은 반대를 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이미 추천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700'){ alert(‎"이미 반대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200'){ UI.$('bt_rcmd').innerHTML = ""+result.agreeCount+""; UI.$('bt_oppo').innerHTML = ""+result.disagreeCount+"";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잔머리 열심히 굴려서 나온게 고작 시청 무정차 통과?

백번 양보해 봤자 광화문 정도 추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첨에 기사를 보는순간 약간 걱정이 됐으나

생각해보니 전혀 신경쓸 일이 아닙니다.

저도  촛불 집회 나와보기 전에는 시청은 자주 다녀도

서울 중심지 지리를 잘 몰라서 이렇게 가까운 줄 몰랐습니다만

집회 나오면서 직접 발품팔아 배웠습죠(?)

서울 시내는 정!말! 밀집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 봐주세요

5호선 라인 - 광화문 - 종로3가역

2호선 라인 을지로입구역 - 을지로 3가역 - 을지로 4가역

4호선 라인 회현역 - 명동역 - 충무로역

중앙에 빨간 부분이 시청광장입니다.

아마도 저기에서 모이게 되겠죠? ^^

시청 무정차 통과.. 그거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림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친절하게도.. 서울 중심지는 굉장히 밀집되어 있어서

역간 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

걸어서 다니기 충분합니다.  2,3 역도 얼마든지요.

가두행진 해보셨죠?ㅋ 가두행진 할 수 있으면 3,4정거장도 시내에선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친절하게도

구역이 매우 획일적 입니다.

그냥 대로 따라서 시청역 방향으로 걷다보면 시청이 나오는겁니다.

길찾을 필요가 없어요~

일단 시청역에서 가장 가까운곳은

5호선 광화문, 1호선 서울역, 2호선 을지로 입구역  정도 되겠네요

여기 세곳은... 서울시청까지 걸어가는게 아주 껌입니다.....

일단

★서울역

서울역은 2블록 만 걸어가면 됩니다........ㅋㅋ

3번출구 입니다.

★을지로입구역

을지로 입구역은 직선코스로 한블록  입니다..ㅋㅋㅋ

1, 8번 출구에서 나와서 걸으시면 됩니다.

★광화문은 직선 코스이지만, 다른 데보다 좀 더 걸어야 하기땜에..(이 글은 길을 잘 모르고 멀리서 오신 분들을 위해 쓴것이므로)

첨부 사진은 패스했습니다.

일단 위에 두 개 역을 더 추천하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광화문이 시청에서 먼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 세곳을 다 무정차 통과할 배짱이 서울시는 있을지?ㅋ

그리고 조금만 더 발품을 팔면

5호선 라인 - 광화문 - 종로3가역

2호선 라인 을지로입구역 - 을지로 3가역 - 을지로 4가역

4호선 라인 회현역 - 명동역 - 충무로역

(충정로, 서대문, 안국역, 경복궁역 도 추가합니다.)

여기 까지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저도 걷는거 별로 안좋아라 하는데

집회나갔을 때 ... 직선코스인 2호선 을지로라인은 말할 필요도 없고..

1호선라인도 당근.

4호선 명동도 걸어서 누볐으며

광화문, 경복궁 , 안국역 까지 걸어다녔습니다...........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전혀 타격받지 않을... 허접한 꼼수입니다. ㅡ,.ㅡ

무고한 시민들의 불편만 가중될뿐

우리를 겁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오히려 근처 직장인들 지하철 타지 말고 시청으로 모여달라는

뜻이 아닌가 싶네요.. ^^)

그리고 시청에 와서 고생할 것 없이

경복궁, 안국에서 낼려 청와대에 더 가까이 가라는 뜻인듯 ^^

 그리고 자연스레 가두행진을 유도하는.. ^^

여튼 제 요지는

동요하지 마시고

걱정 꽉 붙들어매고

 오시라는거~

세후니가 미치지 않고서야 3개의 라인에 걸친 10개의 역을 무정차 통과하진 않을거라는거...

즉.. 아무소용 없다는거~~

다들 아셨죠?

오늘 많이 오세요~~

PS. 이제보니 세종로에 컨테이너 까정...

아주 그냥 자폭을 하네요 그냥..

난 솔직히 좋네 이제

[코코@]

가두행진을 마니해다보니 저정도는 기여서도 갈수있는거리죠...ㅎㅎㅎ 가두행진아니래도 집에서 자주걸어서 (청파동 숙대부근) 에서 걸어다닙니다 ..

[...사랑]

국민의저항을 닫으려고만하다니요. 의식수준을 너무낮게 보시네요..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요..청기와 //선량한 국민에게 자유를...주세요.

[jooin]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농담~어쨋든 열심이네요 ㅎㅎㅎ

[조희빈]

ㅋㅋㅋ 맞아요 jooin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