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버틀러와 비트보이로 알려진 유튜버 벤 암스트롱은 지저분한 바이낸스 프로모션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34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
두 사람은 미등록 증권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 바이낸스를 홍보했다는 것과 관련하여 집단 소송을 당함.
버틀러는 합의에 따르면 30만 달러를 지불할 것으로 명시됨.
그러나 버틀러는 어떠한 위법 행위도 부인했으며 소송이 제기되면 모든 책임이 면제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https://x.com/LegionHoops/status/1826695933977133541
첫댓글 그냥 커피만 만들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