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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카페 게시글
자작글 방 [독후감] <호텔 유로 1203> - 정미경..을 읽고..
중견새 추천 0 조회 121 05.09.27 12: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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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27 16:33

    첫댓글 중견새님,책 다 보셨군요...저는 서영은님의 산문집을 읽고 있습니다.바꿔봐요...근데 방법이...정미경님의 책 꼭 읽고 싶은데...1004번 타고 종점에서 내리라구요?

  • 05.09.27 22:02

    채송화님 읽고 선녀에게 보내주세요.~ ㅋ

  • 작성자 05.09.28 03:31

    앗^ 이 책 하늘나라 선녀님에게까지 배달되면..내년봄엔 제비가 박씨 하나 물고 제게 날아오겠네요? 그렇게 해주실거죠??

  • 작성자 05.09.27 13:02

    ㅋㅋㅋ 천사번 타서 안내양에게 물어보세요~중달이네 집이 어디냐고..

  • 05.09.27 13:03

    안 갈촤주면 알지요?ㅋㅋㅋ

  • 작성자 05.09.27 15:08

    앗뿔사~~@@

  • 05.09.27 16:31

    ㅎㅎㅎ.... 정미경은 제 옛친구 이름인디.... 저자의 이름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보니까 갑자기 그 친구가 보고 싶네요. 서울 어딘가에 산다던디....

  • 작성자 05.09.27 17:28

    1960년 마산생 이대영문과졸 1987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 2002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간략한 소설가 정미경의 약력입니다..수선님..반갑습니다~^^*

  • 05.09.27 19:26

    정미경씨 상세정보를 볼 수 없어 검색에 들어 갔다 나왔는데 여고를 마산여고를 나왔는지요?

  • 작성자 05.09.27 21:57

    아구..죄송^ 나름대로 뒤져봤는데..마산여고 졸업하였는지는 아리송~?? 정미경씨 전화번호를 알면 당장에 물어서 알려드릴텐데..에궁~

  • 05.09.28 19:21

    함 읽어보고 싶네요

  • 05.09.28 22:51

    결혼은 인간관계 훈련과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훈련을 받지 않으면 나사가 하나 풀린 듯 하죠. 물론 훈련은 항상 힘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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