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톡방에 올려주신거 번역기로 돌려봤어요.
Duisburg (dpa) - football Zweitligist MSV Duisburg dissolved the contract with the South Korean national stuermer Jung Hwan Ahn with immediate effect.
뒤스부르크는 한국의 스트라이커 안정환과 즉시 발효되는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Ahn had come in January of the French Erstligisten FC Metz to the Wedau and a contract to 2007 had received.
안은 메츠에서 1월에 이적해왔고 07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었다.
In its homeland Jung Hwan Ahn applies as a star, after he cut back his selection with the world championship 2002 with one "golden Goal" against Italy in the quarter final.
02년 월드컵에서 골든골을 넣은 후 한국에서 안정환은 스타로 대접받고 있다.
At the WM 2006 the selection of South Korea had separated after the group portions.
06년 월드컵에서 한국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Ahn had obtained a gate in three portions as an exchanging player.
안은 교환 선수로서의 창구를 남겨두게 되었다.
계약파기했군요... 이게 무적을 뜻하는 건지 새로운 계약 성사를 뜻하는 건지..........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좀 애매하네요..
첫댓글 이렇게 되면 이적료 8억인가? 안줘도 되는건가요.. 좋은 소식...있길..
이적료가없다느거죠
안느 신세가 말이 아니구나....... 어디라도 가면 환영이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