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트랙이 있는 구조였음 관중석과 트랙의 높이차가 별로 없음
요래 요래 공사했음
돴~ 전용됬음
첫댓글 오옷!
멋지네요. 특히 의자색깔이 이쁜듯
우린 트랙을 없앨수가 없음^^
잠실이 위에 경기장보다 훨씬 넓다는걸 가정하고 이렇게 지으면 10만짜리 전용구장이 되겠네요. 관중 6만이 모여도 4만은 비겠네요
종합운동장이 전용구장으로 변하다니 신기하네요
잠실은 트랙과 관중석 사이가 훨~씬 더 넓고 관중석이 거의 원형이예요..그래서 저런식의 리모델링은 답이 안나옴..
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은 말이 리모델링이지 운동장 만드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리모델링 비용이 무너뜨리고 다시 짓는 것보다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올림픽 종합운동장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솔직히 무너뜨리기도 힘든 측면이 또 존재하는 것이 잠실 종합운동장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라운드와 먼 좌석은 종합이나 전용이나 시야 차이가 없음.
관중석이 원형에다 훨씬 넓다는게 문제...더 큰 문제는 상징성으로 인해 트랙을 없앨수가 없죠.
첫댓글 오옷!
멋지네요. 특히 의자색깔이 이쁜듯
우린 트랙을 없앨수가 없음^^
잠실이 위에 경기장보다 훨씬 넓다는걸 가정하고 이렇게 지으면 10만짜리 전용구장이 되겠네요.
관중 6만이 모여도 4만은 비겠네요
종합운동장이 전용구장으로 변하다니 신기하네요
잠실은 트랙과 관중석 사이가 훨~씬 더 넓고 관중석이 거의 원형이예요..
그래서 저런식의 리모델링은 답이 안나옴..
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은 말이 리모델링이지 운동장 만드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리모델링 비용이 무너뜨리고 다시 짓는 것보다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올림픽 종합운동장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솔직히 무너뜨리기도 힘든 측면이 또 존재하는 것이 잠실 종합운동장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라운드와 먼 좌석은 종합이나 전용이나 시야 차이가 없음.
관중석이 원형에다 훨씬 넓다는게 문제...더 큰 문제는 상징성으로 인해 트랙을 없앨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