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차라리 돈이 없어서 '읍읍읍'했다면 참작은 되겠지만....ㅠㅠㅠ
내가 죽인건 아니고 식칼에 찔려죽은거야.
상식이 자리잡지 않은 어린아이들 사고방식은 소름끼칠 때가 종종 있죠...
안락사는 편안하게 죽이는거고 저건 그냥 숨막히면서 고통받게 하면서 죽이는건데
사이코여...뭐여....
공감능력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그건 좀.... 애키우는 자격증도 생길게 아닌 이상....
세상에 넘쳐나는 싸이코ㅅㄲ들... 참 살면서 저런 것이랑 엮일 일 없어야하는데.
숨막히면 발버둥 칠거고 비닐따윈 발톱에 찢어질텐데 저게 된다고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 아파서 낑낑대고 있는 거면,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는 환자 배게로 질식사 시킬때처럼 반항을 제대로 못 했으려나요?
어린애일때는 그렇다치고 지금도 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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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차라리 돈이 없어서 '읍읍읍'했다면 참작은 되겠지만....ㅠㅠㅠ
내가 죽인건 아니고 식칼에 찔려죽은거야.
상식이 자리잡지 않은 어린아이들 사고방식은 소름끼칠 때가 종종 있죠...
안락사는 편안하게 죽이는거고 저건 그냥 숨막히면서 고통받게 하면서 죽이는건데
사이코여...뭐여....
공감능력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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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애키우는 자격증도 생길게 아닌 이상....
세상에 넘쳐나는 싸이코ㅅㄲ들... 참 살면서 저런 것이랑 엮일 일 없어야하는데.
숨막히면 발버둥 칠거고 비닐따윈 발톱에 찢어질텐데 저게 된다고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 아파서 낑낑대고 있는 거면,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는 환자 배게로 질식사 시킬때처럼 반항을 제대로 못 했으려나요?
어린애일때는 그렇다치고 지금도 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