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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수험일기(喜.怒.哀.樂) 우당탕탕 생동차 노무사 수험일기 (6월1주차)
아잉어려웡 추천 0 조회 3,868 23.06.04 21:11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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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5 09:45

    ㅋㅋㅋㅋㅋ저도 정시병있는데...이걸 뭐 고칠수없는듯욬ㅋㅋㅋㅋㅋㅋㅋ
    월디페 저도 그런데 안좋아하는데 친구들도 많이가서...요즘 고민중...ㅋㅋㅋㅋ(그래도 안갈러같네요)
    저는 인사동차반들으려다가...그냥 0기부터 듣기로했네요...0.1.2기 과연 다듣고 시험장이라도 들어갈수있을지 ㅠㅠ
    이번주도 화이팅하자구욥!!

  • 작성자 23.06.05 16:32

    와아 엄청 달리시겠네요! 0기부터라... 저는 아직도 고민중

  • 23.06.05 10:31

    내 수험생활의 유일한 낙.. ㅋㅋㅋ 잠깨러와서 웃고갑니다 글빨 역쉬~ 2차도 출제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실지도~~

  • 작성자 23.06.05 16:32

    채점 교수님들께 보내는 러브레터 느낌으로다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05 16:33

    다행입니다 저만 그런건 아닌거 같아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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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3.06.05 16:59

    에구구...제가 더 오래 수험판에 남아있을 예정이니...! 화이팅입니다
    지금도 누워서 탱자탱자...

  • 23.06.05 17:21

    엇 소제목을 보니 왠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드라마가 떠오르네요 - 혹시 아직 안 보셨으면 (지금 말고) 2차 끝나고 보세요!!ㅎㅎ

  • 작성자 23.06.05 17:27

    드라마는 안봤는데, 프랑수아즈 사강의 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봤었는데,
    당시에 브람스, 슈만, 클라라의 사랑이야기에 푹 빠져서,
    대학생 초창기에 슈만과 브람스 노래에 취해있던 기억이!

  • 23.06.05 17:28

    유혹을 이겨내신 것 정말 리스펙합니다👍👍👍전 극I라 월디페,워터밤 이런데 가면 기빨려서 성격상 못가거든요 생각보다 1차 올인 후유증이 오래가죠ㅠㅠ 전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인사 차근차근 1회독하려합니다 근데 개발관리까지 책 돌렸는데 머리가 찌끈거리네요ㅠㅠ

  • 작성자 23.06.05 17:31

    하아 인사노무 강사님 고민중입니다.
    태우쓰님이 중락샘강의 수강하셨었나요?? 이번년도에는 동차반을 따로 안여시던데 ㅠ

  • 23.06.05 17:40

    @아잉어려웡 1차 불합인데 오히려 여유롭게 1회독할 시간이 주어져서 좋네요ㅎㅎ 노단기 가보니 중락쌤 동차반한다고하네요???
    전 갠적으로 중락쌤 만족합니다 경조는 윰쌤 듣는데 두분 비교하면 중락쌤이 교재 퀄이 독보적입니다 젤 잘읽힘👍👍👍👍

  • 작성자 23.06.05 17:51

    @태우쓰 동차반 이름으로는 있는데, 이번에 GS 1차강의로 갈음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 23.06.05 17:58

    @아잉어려웡 아………그렇군요ㅠㅠ

  • 23.06.05 18:00

    같은 병 앓고 있는 환우들이 많네요 ㅋㅋㅋ 이 댓글을 쓰는 지금은 59분. 아마 댓글 쓴 후 컴 켜고 뭐하고 하면 3분쯤 될텐데 ㅠㅠ

  • 작성자 23.06.05 18:11

    오늘도 병의 증세가 심해지는 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06 17:18

    누가 제게 인슐린 좀 투여해줬으면… 역시 노는것도 놀아본사람이 잘 노는건가봅니다 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06 19: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06 22:32

  • 23.06.07 10:54

    오늘도 여윽시 잼난 글이네요 ㅎㅎ 제 친구들은 빨리 결혼한 사람 (20살) 벌써 아들이 17이지요... 지난번 봤다가 부담되고 놀라서 ㄷㄷㄷ

    나이가 좀 있다보니 주변 친구들도 다 장가가고 애들도 낳고 그러지요. ㅎㅎ 이젠 결혼 안 한 사람이 거의 없네요. (저 포함 ㅋㅋ)
    늘 부모님의 누구네 애기, 할머니 됐다더라 등등의 말이 들리는데, 애써 무시하고 있슴돠 ㅋㅋㅋ

    저도 해외여행을 진짜 좋아하는데, 코로나 전 (공부 시작하기 전)에 아이슬란드랑 이집트 뱅기표까지 다 끊어놓고 갈 날 기다리는데, 코로나 퍼지면서 결국 취소ㅠㅠ 했어요ㅠ

    갔었으면, 생일날 아이슬란드에서 오로라를 볼 수도 있었는데ㅠㅠ 근데 나중에 보니 이집트에서 제가 이집트 가는 날부터 봉쇄한다고 해서 만약 갔었으면 영국 경유 뱅기였기에 영국에서부터 국제 미아에 한국에서 격리에 큰일날 뻔 했어요 ㅎㅎ

    언젠간 꼭 가고 말리라...!!

    전 귀가 되게 예민해서 작은 소리 (속삭이는 소리)도 잘 듣지만 시끄럽고 클럽 같은데 가면 너무 미칠 거 같아;;; 예전에 1번인가 갔다가 뛰쳐나왔어요 ㅋㅋ

    어차피 그런데도 자기랑 맞아야 가는 거죠 ㅎㅎ

  • 작성자 23.06.08 01:40

    와 오로라....해외여행을 즐기시는군요!
    그러고보니, 노무사의 직업을 가지시고 해외여행이나 휴가등은 자유로우신편이신가요~??

  • 23.06.08 16:07

    @아잉어려웡 아직 수습 중이라 모르겠지만... 글쎄요.. 개업을 해야 그나마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ㅠㅠ
    개업하기 전이나 시간 날지... 그 후엔 없을 것 같기도 하고ㅠㅠ

    개업하고 거의 한달 가량을 비우기는 어려울테니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08 01:39

    이메일로 받으시는걸로 압니다~!

  • 23.06.07 23:17

    1차 끝나니까 정말 책상에 앉기가 싫네요..
    딱 이틀만 놀려고 했는데 뜬금없이 유튜브로 푸바오 영상 정주행하고 이제 수험일기까지 정주행하고 싶은..

  • 작성자 23.06.08 01:4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슨기분인지 너무알거같아요
    저는 여행유튜버영상보는 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6.12 16:18

    판서가 많지는 않은데, 문제는 제가 여러강사분을 들은건아니라서 비교가 불가능하다는것 ㅠㅠ

  • 작성자 23.06.14 17:27

    @쪼오리 아뇨 그렇지는 않습니다! 판서로 많이 설명하시는 스타일도 아니시구 일단 판서자체를 줄여서쓰셔요
    예를들면 정당한이유 -> 정.이 이런식으로요!
    판서를 따라적는분이 별로 없기도해요

  • 23.06.15 13:28

    같이 스터디해주세오 ,,

  • 작성자 23.06.16 00:42

    저 같은 한량이랑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08 21:08

    얼마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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