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12.5)]
이장우 대전 시장의 마스크 의무화 해제 선언을 적극 지지한다.
본 의사회는 지방자치 단체로서는 처음으로 대전 이장우 시장이 마스크 의무화 해제를 선언한 것을 환영하며 적극 지지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자유민주 국가 중에서 가장 마스크 강제가 심한 나라, 방역 당국으로부터 국민의 기본적인 자유가 가장 많이 침탈당한 나라, 코로나가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나라, 인구 당 감염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중 하나다.
특히 교육 기관의 마스크 강제는 공산국가를 방불케 할 정도여서 어린이집에서 대학까지, 유아에서 대학생까지 얼굴을 잃고 획일화 되었으며, 그에 따라 국민의 무의식 속에 얼굴이 차별과 혐오, 공격과 거부의 대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의무화가 정당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절대적인 필요조건이 필요한데, 첫째는 의무화가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반드시 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의무화가 국민에게 해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국민 두 명중 한명이 코로나 확진자인 것은 마스크가 효과가 있어야 한다는 첫째 조건과 불일치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벗지 못하는 것은 국민이 미신에 빠진 것으로 마스크가 국민에게 해가 돼서는 안 된다는 둘째 조건에 불일치한다. 따라서 마스크 의무화는 부당하다.
부당을 강요하는 것은 독단이요 독재다. 부당한 의무화에 국민이 복종하는 것은 국민 스스로가 자유를 포기하는 것, 민주시민의 자격을 잃는 것과 같다.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이장우 대전 시장이 마스크 의무화 해제를 선언한 것은 진일보한 지방자치의 쾌거이며, 반의학적이며 반민주적인 방역으로부터 대전시민을 구한 영웅적 행동이며, 새 정부가 표방한 자유의 구체적인 실천이라 할 것이다.
새로운 시작은 곧 이전 사태의 종말을 뜻한다. 시작할 수 있음은 정치가가 가져야할 가장 필요한 덕목이자 의무이다. 민주주의가 오늘날 벼랑 끝에 몰리고, 수많은 귀중한 생명이 사라진 것은 코로나 이면의 반지성주의 때문이다. 본 의사회는 이장우 시장의 선언이 반지성주의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기대하며 응원한다. 아울러 이장우 시장의 시작이 들불처럼 전국으로 확산되어 국민이 갈망하던 자유와 지성의 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기대한다.
코로나진실규명 의사회.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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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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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의무화는
온 국민을 병들게 하는 정책!
-마스크 상시착용은 저산소증,이산화탄소과다증으로 심신을 병들게 만든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512?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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