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화이글스 팬클럽 [이글이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이글이글 야구게시판┓ [5964] 오승택과 한상훈
1번선발 추천 0 조회 1,547 13.04.11 22: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11 22:23

    첫댓글 오승택이면 오재필선수 개명 전 이름 맞죠??ㅎ

  • 작성자 13.04.11 22:27

    네 오재필 얘깁니다.

  • 13.04.11 22:32

    동감입니다
    한상훈을 이런 위기상황에도 제외시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야수비도 그냥 지켜보자는 듯 ...

  • 13.04.11 22:36

    다른 선수는 매일 바뀌는데 제일 수비력이 약한 우익수만 말뚝을 밖아놓는 이유도 알 수가 없군요;;;

  • 13.04.11 22:34

    100% 공감합니다. 수비 때문에 투수들 자책점 올라가는 것도 팀에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일이점도 아니고.. 지난 번 김혁민 등판 때에는 외야로 가는 공을 하나도 못 잡아서 멘붕 시키고 결국 김혁민 선수도 의욕 상실 상태에 빠드리더군요.
    이것 저것 다 안 되는데 수비라도 되어야 합니다...ㅠ

  • 13.04.11 22:42

    그거보면 류현진의 멘탈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거꾸로... 한화에서 멘탈 훈련을 받았으니 메이저리그에서도 끄덕 안하는 거겠죠. 현진이가 한화에 고마와해야할듯하네요 ㅋㅋ

  • 13.04.11 22:54

    현진선수도 작년엔 조금 동요하는 것 같았어요. 오늘 네이버 류현진 등판일지가 계속 상대팀 에이스랑 맞대결이란 기사 댓글에 어떤 네티즌이 "2013년 한화에서 안 뛰고 있는 것 만해도 계 탄거라고" ㅋㅋㅋ 회사에사 혼자 막 웃었어요 ㅋㅋㅋㅋ

  • 13.04.11 23:02

    팀이 위기일수록 수비부터 강화해야 투수진도 점점 안정될텐데 참 답답하네요

  • 13.04.11 23:08

    저도 2루수 가지고 계속 에러 투성인 어린 선수들 쓰는거 이해 안갑니다...

  • 13.04.11 23:10

    내일 선발과 한상훈 김경언 최승환이 잘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13.04.11 23:58

    저도 방금 인천사는 친구와 1번 선발님과 비슷한 의견을 장시간 통화로 나누었습니다.....수비가 우선 김태완 최진행 대타~

  • 13.04.12 01:26

    수비 위주라면.. 1.오선진 2.한상훈 3.김태완 4.김태균 5.정현석 6.이대수 7.김경언 8.한승택 9.오재필 이런 타순에다가
    대타 최진행 대주자 하주석 조정원 이여상 이정도면 좋겠네요..

  • 13.04.12 01:42

    저도 동감입니다. 일단 수비부터 확실하게해서 안줘도될 점수부터막고 가는게나을 것 같은데 코치진들의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 13.04.12 03:41

    제발 그랬으면 좋겠는데 코감독님이 공격력강화를 원하시나봐요 ㅜㅜ

  • 13.04.12 08:10

    공격력 강화 생각과 특유의 신인급선수 선호.
    지금 이 상황은 선수 기량부족이 첫째 원인이지만 감독자질부족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 13.04.12 09:24

    공감합니다~ 어제 경기로 더욱 수비의 중요성을 느꼈고요!! 2루에 한상훈, 대타에 최진행(김태완), 좌익수에 오재필!!

  • 13.04.12 11:17

    동감합니다. 최근 경기를 보면 초반에 선취점을 내거나, 쉽게 역전가능한 비슷한 점수대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을때도 상대방이 연속안타 혹은 홈런에 이은 큰 점수를 내게되면 끝까지 해보자라는 생각보다 오늘 또 패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먼저드는건 팬들뿐만이 아니고 선수들도 마찬가지 같은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공격력 강화도 좋지만 수비강화를 통해 내주는 점수를 최소화하고 따라갈수있다는 희망을 9회까지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 13.04.12 16:57

    한상훈을 누가 무시합니까! ㅠㅠ 아직도 한국 시리즈때 고동진선수와 한상훈 선수가 하이파이브하던 장면이 눈앞에 선하네요. ㅠㅠ 어쨌든 빨리 연패를 마감하고 심기일전 했으면 좋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