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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4: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요 4:30]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요한복음4장 15~30)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후에 물동이를 버리고 동네로 달려가 예수님을 전파하게 되었듯이, 나 또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며 체험했던 것을 초신자 때 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지만, 예수님과 교제하고 지식적으로 알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관계 속에서 더 친밀하게 상호작용하고 싶어 사모하는 마음이 너무나 컸다. 하지만 당시의 나는 하나님이 아직 조금 멀게 느껴졌다. 말씀도, 다른 사람들의 간증도 나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하나님이 믿어지면서도 가끔은 의심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나와 1대1로 관심을 가지시는 게 맞나? 말씀에는 모든 사람을 보편적으로 사랑하신다고 써 있는데, 나한테도 관심이 많으실까?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많고 나보다 믿음 좋은 사람도 많은데, 그 많은 사람 중에서 하나님이 내 기도도 다 듣고 계실까?' 하며 흔들릴 때도 있었다.
믿음이 약해지고 신앙의 방황을 하고 있던 어느 날, 몸이 안 좋아졌다. 병원에서는 별다른 문제 없이 몇 가지 증상만 약간 안 좋다고 했지만, 나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해 살이 급격히 빠졌고 걷는 것조차 버거웠다. 마치 죽을날이 멀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었다.
이때가 바로 하나님을 찾을 때였다. 집에서, 또 교회에서 밤낮으로 나름대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의지했다. 중간중간 숨이 차고 버거운 증상이 나타났지만, 하나님께 약봉지를 보여 드리며 "저 이 약 안 먹습니다" 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며 하나님께서 친히 치유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 후로도 위기가 있었지만 '죽으면 천국 가겠지' 하고 버티며 기도했다.
그러자 일주일 사이에 하루하루 급격히 좋아지기 시작했고, 마지막에는 화장실에서 무릎을 꿇고 회개 기도를 드리다가 완벽하게 회복되었다. 그렇게 치유의 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인격적으로 찾아와 주셨다.
이 은혜를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요령 없이 너무 무대포로 전하다가 곤욕을 치른 적도 있지만, 예수님을 처음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누구나 전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것 같다.
하 - 인격적이신 하나님
만 - "내가 너와 함께하노라" 약속하시는 주님
분 - 죄를 보며 지적하는 세상 나라와 달리, 나의 죄를 씻어주길 원하시는 하나님 나라
인 - 내 죄를 모르는 죄인이었던 나
적 - 예수님을 만나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함으로, 주를 의지하여 치유받은 나
기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승균이는 예배할지니라
첫댓글 아멘 역시 믿음의 대장부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체험신앙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형제님의 진솔하고 깊은 간증과 고백을 읽으며 제 마음에도 뜨거운 감동과 은혜가 흘러넘칩니다. 연약함과 의심의 순간마저도 인격적인 만남으로 바꾸시고, 몸과 영혼을 완벽하게 치유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고 놀랍습니다.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뛰어간 사마리아 여인처럼,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형제님의 순수한 영적 열정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내가 너와 함께하노라' 하시는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는 형제님의 삶을 통해, 앞으로도 수많은 영혼이 주님의 살아계심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늘 성령의 은혜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로 인해 더 하나님을 궁금해하게 된 것 같아요
아멘 아멘 영적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병마의 고통 속에서 내어던진 결단과 회개를 통해 치유자 되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담대히 전파하신 고백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처럼 물동이를 던져두고 주님을 자랑했던 그 순수한 첫사랑과 체험이 삶에 귀한 영적 자산이 되었음을 믿습니다. 날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참된 예배를 통해 나를 1대1로 온전히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며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목사님처럼 하나님과 더 깊게 동행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사랑 고백을 받으셨네요.
그사랑 멀리 멀리 듣지 못한자에게 들려주세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또 기회를 주실줄 믿습니다 축복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선포하고 나아갔듯이 늘 주님만 바라보며 강하고 담대하게 사명 붙잡고 전진하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사명 다 이루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주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나만 바라보라
그리고 내평생 살아온길 이 찬양주십니다 https://youtu.be/aDtoto4Nw_s?si=XBg3AVswIaaD4gdK
승균형제님 축복합니다
PLAY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