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 그린비 ..💕
달콤한, 상큼한 미소
그것은 세상을 품고 사는
오래 오래
기억 되어지는 할매의 눈웃음
그 안에 숨겨진 그리움.
아름이 새롬이
어울려
그리움 안에 아름다움을 담고
오라비 손짓에
새롭게 담겨지는 사랑스런 여인.
※ 단미 ; 달콤한 여인의 옛말
※ 그린비 ; 그리운 남자의 옛말
( 2022. 12. 23 / 風雲 노영태 )..💕
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단미 그린비 ..💕
장돌뱅이
추천 1
조회 144
22.12.22 21: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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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미
그린비
처음 대하는 단어입니다
사랑이 넘실대는 시
감상합니다~♡
네.
잘 안쓰는 불필요한 단어입니다.
그냥
재미삼아 적어본 글입니다.
날도 추운데
신경쓰지 마소서.
참
같이 올린 사진은
제가 나가는 교회에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장식해 놓은 사진입니다.
저
사진 행시방에
또 올려도 되겠지요.
ㅡ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