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수 안되서 물반+진흙반
- 폭염경보인데도 마땅히 더위 피할 공간조차 없음
(임시 천막 쳐놨는데 햇빛만 피할뿐 날씨가 습해서 쓸모 없다고 함)
- 사진에서 보듯 환경자체가 늪지대나 다름없다보니 밤에 모기 오짐
특전사 전술훈련하는 것도 아니고
6년동안이나 준비했다는 꼬라지가 저상태
새만금 잼버리 곳곳서 '미흡'··· 조직위는 '스카우트 정신'만 강조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700723
이난리 났는데도 조직위는 정신력이 훌륭하니 이겨낼수 있다는 소리만 해댑니다.
지금 21명 실려가고 2명은 실신까지 했는데...
주옥 같은 사람들이 모두 대회 조직위원장이라고 있네요.
https://www.2023wsjkorea.org/index.jamboree?menuCd=DOM_00000010200800000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20853
8월초에 그늘도 없고, 축축한 땅에서 애들 쪄 죽일셈인가요.
행사 시점이나 장소가 납득이 안되고 줄기차게 배수가 안되고 시설이 열악하다고 계속 지적받았음에도
개선도 안된 상황에서 그대로 진행하는 것도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사고나면 지난정부 탓 사고 안나고 끝나고 평이 좋으면 이번 정부 덕...
모든 것은 그렇게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