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사람 몸에 흐르는 피 유전자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국인이라 할 수 있는 자격은 오직 순수한 몽골리안 알타이어계 삼한계열 예맥계 배달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자만이 있다는 것이
이 까페의 대다수 회원의 생각이고 공식적 의견이라면 저는 탈퇴하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국가적 정체성을 정의함에는 세가지 근거에 의지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첫째, 그 사람이 어느 국가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가? 한국
둘째,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가? 한국(한반도 일대와 그 부속지역)의 역사와 문화
셋째,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언어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 한국어
저는 만약 어떤 사람이 순수한 한국혈통을 가진 사람이라도 위의 세가지를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고 있다면 그를 한국인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다른 혈통을 가지 사람이라도 위의 세가지를 모두 올바른 방향으로 가지고 있고 자신의 의지로 우리나라의 국적을 취득하였다면 한국인이라고 판단할 겁니다.
사람 그 자체를 보고 판단하려고 노력해야지 순수하게 혈통만을 보고 판단하기에는 인간은 매우 복잡미묘한 존재입니다.
순수혈통주의는 정말 편한 방법입니다. 단순히 피부색과 유전자정보만 분석하고 그 사람을 판단하면 됩니다.
하지만 설사 극소수라 하더라도 예외의 경우가 언제나 있는 법입니다.
예) 순수한 혈통을 가졌지만 민족과 국가를 배신했던 친일 매국노
한국에 뿌리를 내리고 한국인의 삶을 사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인요한 교수
저는 적어도 이 까페가 추구하고자 하는 국제 교류와 이주허용의 범위는 이렇게 단순무식한 순수혈통주의에 의지하여 정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켜야 할 것이 한국의 얼(=정신)이 아닌 그저 피와 유전자 살덩어리라면 저는 탈퇴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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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언급
혈통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혈통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극단적 기준으로 판단하여 정의하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이런 글을 올리는 겁니다.
지금 인권을 무기로 하여 다문화인권단체들이 난동을 부린다고 인권이란 자체가 없어져버려야 할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위에 적은 세가지에 모두 만족하는 한국국적을 취득하려는 외국인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얼마 안되는 극소수일 겁니다. 혈통만으로 따지면 외국에 나가 있는 재외동포2세,3세들이 원하기만 하면 예를 들면 엄청난 숫자의 조선족들을 다 받아야 합니다. 현실을 똑바로 보고 명확한 기준을 세워 주장하지 않으면 또 다른 자가당착에 빠질 뿐입니다.
그리고 저 아직은 탈퇴하지 않을 겁니다. 아직 그래도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실 수 있는 분이 남아 있는 한 비록 소수더라도 까페에 다시 한번 희망을 걸어보겠습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단일혈통주의가 아닌 단일문화주의를 주장해야겠죠...
저의 사견은 외모적으로 차이(순혈? 순혈은 이 지구상에 없다고 단언합니다)가 나지 않고 님이 제시한 세 가지 요건을 다 만족시키는 이가 한국인이며 한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이 말씀을 하시려면 이후 혼혈화가 지속되어 혼혈 3세 이후부터 가능한 얘깁니다. 너무 앞서가시네요. 또한 그러한 나라를 만들고 싶으십니까? 동북공정과 틈만 나면 자위대를 한반도에 정주시키려는 일본의 야욕은 안 보이시나요? 그리고 지금 통일한국입니까? 정신 차리세요!! 순혈주의 주장하시는데.. 제가 말하는 건 저달님의 단일문화권이랍니다. 한국인들 피부로 차이가 납니까? 비슷한 스킨색에 용모.. 지 않습니까?
그리고 한국인과 한국민은 엄연히 차이가 나지요. 한국국적을 취득하면 한국민이 됩니다. 그러나 1세에선 어렵습니다. 최소한 3세 이후부터 사회와 국가에 동화되어 역사, 문화의식이 함양되어 외모적으로 혼혈을 희석화시켜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한국인이라고 칭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한반도 내에서 과연 혼혈 2세, 3세와 한국인이 결혼을 많이 할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학력, 직업과 더불어 부모님의 생활, 직업까지 다 봐가며 결혼을 하는데.. 그렇지 않나요. 결국은 대부분의 혼혈인은 혼혈인끼리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정주하려면 그래도 우리나라 일반 국민보다 능력이 있는 이들이 제한적으로 정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요. 그러나 지금 들어오는 외국인 중 한국국적 취득하는 이들이 일반 국민들보다 능력이 앞서나요? 일부는 있겠지만.. 만약 있다면 그 나라에서 어느 정도 기반을 갖추고 주류사회를 형성해야 할 사람들이지요. 그러나 그들은 대부분 자국에서 대우 제대로 받지로 못하는 계층 아닙니까? 쓰리디는 대한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선 공중분해 혹은 외국으로 보내 경쟁시키는 게 국민경제로 보면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낮은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업종을 계속 유지하는 건 결코 바람직하지가 않습니다.
혈통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요. 우리나라 같은 상황에 혈통을 부정하고 민족운운하는것은 후진국 종자들의 한국 점유 근거로 이용돨 뿐
혈통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는 말못하죠. 당장 눈으로 보이는걸 무시할순 없으니까요.
아무리 다문화에 미친 안산의 김모 목사라도 막상 자기딸이 사위감이라며 파키,방글라를 데려오면 과연 흔쾌히 허락할까요?
막상 자기일이 되면 다문화에 배신을 때릴수 밖에 없을겁니다.
혈통이 그만큼 무서운겁니다.
귀화하거나, 국내 체류중인 외국들중 공정하게 공개경쟁을 거쳐 ,, 공무원이나, 공기업 기타 직종서 성공한 인간은 한넘도 없다는걸 명시해야한다, 특채나 각종비리를 통하여 외국인이란 특혜를 받아 우대 받고 있는 현실이다. 결혼이민자니 귀화한 독일인 관광공사 사장등 공정하게 능력도 검정되지 않았으며 단지 외국인이란 이유로 선택받았다는것이다. 결혼이민여성 차별 받고 싶지 않음 ,, 한국인들과 동등하게 공채 시험쳐서 합격해라 ... 캄보디아뇨자 캄보디다어에 다른 지원자보다 우수한게 합격한 이유랍니다. 미친넘들,, 미국넘 영어잘해 합격사유랍니다. 유전자가 한국인 유전자가 없는데 한국적 삶을 살고싶을까요
글쎄요 유전적 혈통이 민족의 본질적 요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작용이 하겠죠,, 전혀 한국적 유전자가 없는 인종들이 한국인으로 살고싶어할 이유가 없읍니다. 경제적이나 뭐 기타요건에서 한국이 뭔가를 제공하지 않는한 그들이 한민족에 융화되어서 살고 싶어 할이유가 절대없읍니다. 왜 한국의 문제입니까. 타인종과의 교류자체를 금지하는 무슬림들부터 먼저 개방을 해야하지않을까요,, 파키, 방글라등.. 그들이 변하지 않는데 왜 한국은 그들을향해 개방을 부르짖어어 합니까..
순수 혈통을 지향하고 고수하는게 반다문화 운동이라고 누가 말했나요 ,, 아무도그런말 안했는데 글쓰신분 혼자서 쇼합디다.
파키나, 아랍국에서 지들나라 여자들을 한국으로 많이 송출해서 한국인들과 결혼해서 . 다양한 종교를 믿으며 사는것을 인정하고 추진한다면 우리국민은 아무도 다문화 반대니.. 어쩌니하는 말 절대 안한다는걸 명심하시요.. 혈통과 유전적 순수를 주장하는 무리들은 우리가 아니라 파, 방이들의 무슬림들이란걸 잘아시요,, 우리가 비판받을게 아니라 저들을 비판하십시요,, 우슬림이 아니면 결혼할수 없다는 저들의 법이 더 추악한것 아닌가,, 혈통이 한국적이 아니라 비난하지 말자는 논리는 완전히 웃기는 짬뽕이다.
신의세계 유토피아가 아닌한 인종적 차이에따른 차등은 존재한다는걸 명심하십시요,, 어짜피 인류가 , 한인종으로 태어나지는 못합니다. 아무리 돌리고 돌려도 근본새깔은 못 없앱니다. 국가니, 민족이니 왜 존재하면서 국가가 생성되고 소멸되어 왔는지 역사를 고찰해 봅시다. 인종적 우월주의자는 매도되어야하지만. 인종적 차이 자체를 부정하며 전 인류 평등 박애를 부르짖는자 또한 공산당보다 무서운 신 인종 파쇼주의자들입니다. 인간은 생래적으로 능력과 외모 기타 공평하게 태어 나지 않읍니다. 당연한 인간의 차이를 인정해야 하는데 인간은 공평하다 , 인권은 누구나 천부적권리다 지껄이며 ,,,불법체류자 , 외노자
불체자, 외노자들의 권리를 부르짖으며 헌법소송까지 불사하는 미틴넘들이 설쳐대는 한국에서 당신이 주장하는 한국인 개념이 말아나 됩니까.. 인간은 신앞에 평등할뿐이다. 법앞에는 형식적 평등권만을 가질뿐이다. 대한민국은 신탁통치 사회도 아니구 엄연히 대한의 국민들 즉 단군시대로부터 혈연적, 전통적 민족성를 번영하며 지켜온 국민의 땅이다. 고유한 인권을 지키고 싶으면 신앞에가서 외쳐라,, 민변이나 ,, 인권위넘들은 신앞에가서 인간의 생래적 기본권을 지켜달라고 외쳐라 . 대한민국은 불체자나 , 외국인 노동자들이 누려야할 기본권이란 존재하지도 않으며 존재할수도 없다.
상식이 없는 미친국가이기에 가능하다 , 불체자들을위해 기본권 쟁취 소송을 남발하며 또 그딴짓꺼리를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정부인간들 ,,, 어느놈하나 제정신이 박힌 이성적인 넘들이 없다... 세상천지 어느 국가가 불체자들과 외국인 노동자의 기본권을 주장하며 정부룰 상대로 위헌 소송을 남발하는넘들이 있단말인가. 이건 국가도 아니구 미친인간들의 집합체이다.. 청와대에서 땅만 파면 만사 형통이라는 딕딕 ,,, 디그맨 일명 땅지자를 사용해서 지박, 아니만 땅잘파는 쥐를 인용해 쥐박 등등 다양하게 애칭 되더만요,, 정상적인 이성이 존재 하지않는 미친 나라 개한민국
인간은 신앞에 평등할뿐이며 법앞에는 형식적 평등을 가진다. 모든사람이 잘먹고 잘사는 공산주의가 존재하지 못하든..
전 세계 인류가 공평히 삶을 꾸는 세상은 유토피아일뿐이다. 유토피아를 꿈꾸는 인간은 단지 혼자만의 상상으로 끝내라 ,
대한민국은 니넘들이 실현할수 없는 유토피아 사회를 실험하는 실험장이 아니다. 실현할수 없는 망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혼동속에 몰아 넣지 말아라 국가인권위넘들과 민변넘들아...
역사적,문화적 정체성과 일체감을 갖는 데 가장 중요한 요건이 혈통임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혈통만큼 중요한 게 어디 있습니까. 자신의 모국이 따로 있고 자신을 성장시킨 문화가 따로 있는 외국인이 완전하게 우리사회에 흡수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에 동화된 외국인은 우리사회로부터 인정받고 평균 이상의 부와 지위를 획득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조차도 완벽한 일체감을 가지고 살아가기는 어려운 것이고요, 자신의 사회적 위치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예를 드신 인요한씨와 같은 경우는 매우 드물고 지금 카페에서 논의하는 다문화 문제와도 동떨어진 사례입니다.
다른곳에 가셔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참으로 생각없는 발언인데 그래서 님의 의견은 한국이 동남아,서남아 시꺼먼 것들이 들어와서 잡종화되고 인종이 시꺼먼 인종으로 바껴서 지금의 한국인종의 북방 몽골로이드의 특성 즉 흰 피부와 아시안 중에 가장 높은 코 등의 특성이 사라지고 추하게 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겁니까?
혈통이 아니라 정확히 말해 유전적 특성,생물학적인 종의 구분이라고 하는게 옳은 겁니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한국에 도움이 되는 혼혈은 전부가 아니라 소수나마 인정합니다.
허나 동남아,서남아 같은 것들을 받아서 한국인종 자체가 열등해지고 멸종하는 것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님 식데로 말하자면 한국인 계속해서 동남아,서남아 시꺼먼 것들 받아 들여서 한국인종의 특성인 흰 피부와 생김새가 변해서 모두 생김새가 동남아,서남아 처럼 되도 된다는 겁니까?
그렇게 되면 우리의 근본 생물인 이 한국인종은 어디서 찾아야 합니까? 핵심은 이겁니다.
혼혈화가 계속되면 한국인종이라는 생물이 멸종하고 한국인의 특성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님이 보기에 한국인종이 멸종하는게 타당하다는 겁니까?
그런 어리석은 주장을 하면 백인종들도 혼혈화로 백인종 멸종해도 좋겠군요.
우리는 우리 한국인이라는 생물의 종 특성을 지니며 그것을 지키자는 겁니다.
님 그렇다면 님은 왜 삽니까?
우리가 멸종되는 것이 왜 정당한지 그리고 동남아,서남아 인종만 살아남는 것이 어째서 정당합니까?
동남아,서남아도 살고(자신들 땅에서)우리 한국인은 한국땅에서 생존하고 앞으로 존속해가야 하는 겁니다.
님 같은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우리 민족 얼 이라는 소리를 하는데.
그래서 동남아,서남아가 점령한 한국에서 우리 북방계 알타이 몽골로이드는 멸종하고 그것들만 살아남는게 우리 얼을 지키는 겁니까?
난 내 후손들이 나와 같은 종이길 원하며 나라는 한국인종이 멸종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런 생각을 한다면 북방계 알타이 몽골로이드 한국인종인 님은 왜 살아있습니까?
추가 언급에서도 밝혔듯이 혈통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국가와 민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정체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혈통이 분명 큰 비중을 차지 하겠지요. 하지만 혈통이 같다고 해서 무조건 우리 국민이라고 우리 동포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그 부분을 지적한 것이며 분명 혈통 지상주의는 잘못된 겁니다. 혈통 외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역사의식과 문화에 대한 이해, 국가사회에 대한 충성도를 고려해 귀화를 받아들이고 사회에 편입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현실적으로 단순히 한국인의 외모와 피부색 유전자를 유지하자는 이야기를 자꾸 하시는데 분명 그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는 것은 역시
한 사람이 가지는 국가와 역사에 대한 정체성이 과연 우리와 같으냐에 있습니다. 과연 이런 걸 충족하기가 혈통이 다른 외국인에게 쉬운 일일까요? 그런 사람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개나 소나 죽이되든 밥이되든 받아들이기에 혈통의 명맥마저 끊기는 겁니다. 분명 지금 한국에 와있는 다수의 불체자와 대규모 국제매매혼으로 온 외국인 신부들 이들은 절대 이런 조건에 맞지 않는 유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그들의 피부색과 유전자가 우리에게는 혐오스럽다는 식의 차별발언만을 하면서 감정적인 대응을 한다면 종착역은 네오나치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유입방식정착과 규모의 축소가 필요
한 것이지 단순히 나라전체를 외국인 출임금지구역으로 만들자는 주장을 해서는 안됩니다.
법치국가님 잡문화주의자의 망상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솔직히 이곳 조차 순진한 사람들 태반이라 한국의 미래가 암울한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군요.
하긴 그러니 한국이 이 모양이 되었고 전혀 개선될 여지가 없어보이지만 말이지요.
본인이 쓴 글을 보고 망상에 세뇌당하지 말고 현실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망상의 종착점은 멸망입니다.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일민족국가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인식하고 이곳의 여러분들은 되도록 단인민족론을 많이 주장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우리의 적들과 논쟁을 벌일시에 그들을 손쉽게 깨버릴 수 있는 방법론으로서 단일민족론 만큼 효과적인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같은 한국인 한민족이면서 여자 옥동자라면서 화성인 프로에 나왔더라 그야자 10년동안 자살하고 싶은 생각 수만번 했단다 시펄 같은 인종, 민족이면서도 못생겼다고 손가락질받고 차별받고 멸시 당한다.. 어쩔래 응 인간혐오는 필연적이다. 일상화 , 당연시화 돼서는 안되겠지만 맘속의 차별까지 통제하겠다는거냐 응,, 시펄 꿈속까지통제한다는 뭐 인셉션 영화냐 응 . 뭐가 나찌고 지럴이여 나찌를 알면 얼마나 아냐응,, 나찌는 그래도 지들 국민은 일등국민 대우 해줬다 니기미.. 시펄 그래도 나찌 시절 자국 국민은 우대 받고 살았다 염병헐 .. 나찌의 나짜도 모르는것들이 인종 문제만 나오면 나찌 , 나찌 지랄하냐
나찌나, 인종박해가 뭔지도 모는 개떼들이 툭하면 나찌 망언하고 지랄이여,, 존재할수도 없으며 존재 해서도 안되는 다문화 , 다인종을 뭔 차세대 드림이라고 떠들어 대고 대국민 사기극 하는 지들이 오히려 광적인 다인종 파쇼주의자들 아닌가.. 시벌헐 왜 독일에서 히틀러가 국민의 지지를 받았는지 시펄 시키들아 자세한 내막을 들여다봐라.. 너들 같은 다인종 혼혈주의자및 인권 밥벌레들이 당시 독일에서도 설치고 다녔나봐 ,,,, 나찌는 국민들을 개무시 하진 않았다. 국민은 벌러지 취급당하고 , 불체자나 빈민국 외꾹 노동자는 천사며 국민보다 더 보호해야할 귀중한 존재라고 지껄여 되는넘들이 정치판을 벌리고 있다
댓글로 헛소리를 해댔는데 그 사이에 내용 바꾸면서 자신의 억지주장 계속하는데 네오나치즘?
푸하하하하하
정말 어이 없구만.당신은 기본이 안 되어 있구만.
네오나치즘?
난 분명히 내가 쓰는 글에도 주장했지만 한국인종의 보호를 하자고 했지 타인종 학살하는 인종청소하자고 주장한 적 없는데 어디 함부로 네오나치즘을 갖다 붙혀?
네오나치즘이 뭔지나 알고 떠드는 건가?
꼭 아는 것도 없는 잡문화주의자들이 밀리면 네오나치,인종차별 억지로 갖다 붙히지 딱 하는 꼬라지가 잡문화주의자구만.
글 내용도 그 사이에 바꾸고 추가언급에 혈통이 중요하다?
그럼 왜 처음엔 혈통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지 않았나?
글 쓰다가 자기가 밀리니 혈통 인정하는 식으로 선회해서 자신의 잡문화 사상 갖다 붙히는 전형적인 잡문화주의자들의 비열한 수법 쓰는구만.
내가 당신 같은 인간들 상대해봐서 아는데 당신은 애초에 혈통이나 한국인종 보호에는 관심도 없었어 다만 반발이 크니 마지못해 수정해서 글 쓰고 한다는 소리가
"자 봐라.나도 혈통 중시 여긴다.그러니 내 말 들어라"라는 비겁한 수법 쓰는거지.
애초에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건 당신 주장하는 꼴만 봐도 나와.
지가 불리하다 싶으면 계속해서 글 수정하는 참 비열한 짓꺼리 하는데 기본이 안 되어있는 인간이구만
네오나치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잡문화주의 답게 네오나치즘으로 간다고 헛소리 하는데.
한국이 그럴 일도 없고 그럴 능력도 안 되고 더군다나 당신같은 무식한 자는 네오나치즘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면서 남들이 떠드니 같이 떠들 뿐이야.
네오나치즘은 백인지상주의로 과거 2차 세계대전 때의 나치에 근간을 두고 있지.
백인 외의 인종은 열등하고 그 중에서 게르만 민족이 가장 우월하며 타인종은 지구상에서 말살시켜 버려야 할 족속으로 여기며 대표적으로 유태인은 반드시 제거해야 할 위협세력으로 분류하며 아시아인은 미개인종,흑인은 동물로 여기며 반드시 지구상에 백인 외 인종을 몰살해야 한다는게 바로 나치즘의 기본취지
네오나치즘이 뭔지도 모르면서 어디 함부로 네오나치즘을 갖다 붙여?
그런 식으로 억지주장 피면서 잡문화주의자 본색을 드러내는데 당신같은 자가 연기나 하면서 잡문화 반대한다는 꼴이 우습기 그지 없구만.
그리고 난 혈통이라 함은 순수 혈통으로 막는게 아니라 한국인종이라는 생물종을 보호하자고 했어.
무슨 뜻인지 이해력이 떨어지나?
분명 당신 전에 썼던 글에는 위에 헛소리 한데로 조선족,고려인 마구 받아들여야 한다는 식으로 하다가 지금 와서 보니 혈통이 끊기네 마네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면 안 되네 같은 위에 다른 님들이 썼던 글을 고대로 나한테 썼구만
왜 비겁하게 전에 썼던 내용은 바꿨나?
난 분명히 말하지만 외국인의 수를 일정 정도 수준 유지하고 한국인종에 영향을 최소화하고 우리 한국인종의 유전적 특성에 변이를 가져오지 않을 정도만 받으면 된다고 전부터 계속해서 주장해왔다.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소리 하는데 난 당신처럼 현실과 망상도 구분 못하지 않아서 기본적으로 외국인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단 한국인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받아들여야 하며 국제결혼 또한 난 찬성한다.
그 국제결혼이 지금처럼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어느 정도 제재할 필요성이 있고 따라서 국제결혼 우선순위대상자를 지정하고(농촌노총각 등) 궈터제를 도입하며
한국남여간에 교육을 통해서 지금처럼 결혼적령기 남자,여자가 결혼을 꺼리는 분위기를 정부차원에서 바꾸고 한국인끼리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책적,제정적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회 분위기를 바꿔가야 한다고 했다.
현 세상은 외국인의 유입은 당연한 것이다.허나 그것도 자국인 보다 우선시 되어서 자국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차별과 외국인에 대한 우대로 이어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한국인끼리 교접을 하여 한국을 존속하는 것이 주가 되어야 하며 부가적으로 국제결혼은 말그대로 부가되야지 주가 되면 인종과 국가가 붕괴된다.
외국인 출입금지구역으로 만들자는 주장 한 적 한번도 없는데 무슨 헛소리를 계속 나에게 하는 건지?
현실적으로 그건 불가능하며 국제간의 교류는 필연이기에 그 부작용과 한국인의 피해 나아가 한국인종의 멸종 현상을 막기 위해서 지금처럼 동남아,서남아를 비롯해서 한국에 쓸모없는 외래인종들 마구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꼭 한국에 필요한 외국인만 받아들이고 일정부분 한국상황에 맞는 외국인 유입 관리 제도를 갖추면 된다는 거야.
현재 한국에 침투한 외래인종의 약 70%가 외국인노동자로 중국,동남아,서남아 계열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며 3D 사양산업을 위해서 외국인노동자로 받아들이는데 하라는 3D일은 안 하고 잠적하고 불법체류하고 또 인력 부족하니 업체들은 또 인력충원 요청하고 또 들여오고 잠적하고
이 악순환이 반복되서 지금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지.
한국이 지금 껏 발전한 가장 큰 이유는 첨단산업 덕분이며 3D일로 들어온 외국인들로 오히려 한국에 악영향만 끼치고 있는 것이지.
그리고 한국에 대한 충성도,문화이해 같은 여전히 뜬구름 잡는 헛소리하는데 그걸 어떻게 평가할꺼지?
당사자가 지금의 동남아,서남아들이 연기하는 듯이 한다면 당신 같은 자들이 그걸 걸러낼 능력이 있나?
또한 혈통 얘기하다가 역시나 본색을 드러내는데 혈통은 중요치 않고 결국엔 동남아든 서남아든 한국에 대한 충성도만 있으면 받으면 된다라는 역시나 결론은 잡문화주의로 흘러 한국인종이 멸종되도 상관없나는 주장가 진배없구만
당신은 분명 혈통지상주의 운운하며 그런 단순한거 말고 인종 가리지 말고 충성도가 중요하다고 헛소리를 연신 거품물며 하는데.
그 충성도와 이해도는 종에 따라 갈리는거야.
아무리 흑인들이 백인국가에 많아도 동화되지 못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그리고 왜 백인들이 그 흑인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생각하나?
단순히 인종차별이라서?
종에는 말이야 육체를 넘어 그 정신이 담긴다.동질감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따라서 아무리 노력해도 분명한 '한계'라는게 존재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인종의 용광로라는 세계 모든 인종이 모인 미국에서도 백인은 백인끼리,흑인은 흑인끼리,동양인은 동양인 끼리,히스패닉은 히스패닉끼리
모여서 사는거야.
당신 같이 단순한 생각으로 마냥 한국에 대한 충성도 있다고 해서 한국사회에 동화되고 한국인으로써 살아갈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야.
쉽게 설명해주지.
만일 아랍녀석이 정말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에 귀화했다고 해도 그 녀석은 이 귀화한 한국이라는 나라의 한국인 보다는 자신의 고향인 아랍과 아랍인들에게 더 큰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는 거야.
따라서 한국에서도 아랍문화를 전파하고 이슬람을 따르고 살아 갈 수 밖에 없는거야.
종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것이고 당신같이 어리버리하게 무조건 인종가리지 말고 받아들인다고 망상의 유토피아를 외쳐도 그 어느 국가에서도 이루지 못한 이유라는 거다.
차라리 우리와 인종적으로 가장 한 중국 북방계 얘들이 중화주의를 가졌다고 해도 우리와 더 동화될 수 있는 것이고 한국의 역사를 봐도 한국은 중국북동부 지방의 오랑캐 돌궐,거란,여진족,중국본토인 등등의 타인종,타문화권과 섞였음에도 우리 중 그 누구도 자신은 돌궐,거란,여진,중국의 후손이라고 부르짖는 이가 없는 이유라는 거다.
종 이라는게 당신같이 무식한 자가 함부로 논하면서 무조건 충성도만 있으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데 역시나 인권팔이 잡문화쟁이들이 하듯 마음만 있으면 그걸로 된다고 망상의 바다를 허우적 되는구만.
나도 당신처럼 정신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 적 있었지.헌데 지구,우주 어디를 봐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섭리를 보면서 당신이 떠드는 그 망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지금의 서양의 타인종 유입으로 인한 토착종 멸종 현상이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지.
그러한 멸종 현상이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데 당신같은 잡문화쟁이들이 그걸 조장하고 있지.
정말 정신만으로 되는 세상이 될려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주지.
인간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육체에 정신이 담겨있는 세포로 육체를 이루는 동물이야.
따라서 더욱 진화를 하든 아니면 과학적으로 재창조가 되든 해서 정신에너지 생명체가 될때야 비로소 그 망상이 가능해지는거야
한국인종 즉 당신이 떠드는 혈통을 보호하자는 것이지 네오나치즘이니 외국인 출입금지 같은 걸 주장하는게 아니다.
당신은 그 한국인종 보호조차 문제가 있다고 떠는 잡문화쟁이에 불과해.
아니라고 떠들어도 당신 주장데로 흐르면 결론은 한국인종 멸종이라는 사태가 오는 건 변함 없다는거야.
설마 기본적인 계산도 못하지 않을 꺼라고 생각한다.
당신 주장의 종착점은 한국인종 멸종이 되버리는 것이고 난 그것을 막아야 하기에 어느 정도 외국인 유입에 대한 제재가 있어야 하며 한국인의 생존을 우선시 할 필요가 있다는 거다.
따라서 특정인종과 특정문화권은 한국과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걸 분명히 인지해야 하는 것인데 당신처럼 생각만 있다면 한국으로 귀화시켜야 한다는 어리석은 소리를 하는 것 자체가 당신의 주장이 얼마나 뜬구름 잡는 소리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거다.
물론 당신의 정체성은 잡문화주의 첩자라서 이렇게 가르쳐줘 봐야 소용없겠지만 말이지.
당신같은 잡문화 주의자가 아무리 떠들어도 한국인종 보호는 되어야 하며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것은 당연하되 한국에 도움이 되고 한국인종이 잠식당해 한국인종이 변이되지 않는 숫자의 선에서 받아야 하며(이 정도만 해도 수십만은 족히 넘으며 난 무조건적인 외국인 유입으로 한국인종의 잠식현상을 막자는 것이며,한국에 도움이 되는 인종과 문화권의 외국인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자는 것이다.지금 일본은 그렇게 하고 있지.당신같은 망상주의자들만 있는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지금도 세계 경제대국이며 한국보다 훨씬 잘 살고 있지) 한국인종이라는 동물 보호 입장에서 한국인종 보호를 우선시하며
한국인종의 존속을 위하면서 교류를 하자는 것이다.
지금 당신은 이게 문제라는 것인데.이게 문제면 이 지구상에 특정 인종의 특성을 보이는 가령 우리 동북아시안(어느 학자는 동북아시아와 동남아는 인종이 다르기에 다른 대륙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했으며 나도 찬성한다.이에 아울러 아랍도 아시아와 다르므로 다른 대륙으로 분류해야 하는데 서양놈들이 마음데로 그은 대륙구분으로 이 모양이 되었지),백인종 등의 현재 특정인종의 생물학적인 특성 당신이 보기에 혈통을 유지하는 인종들은 당신이 보기에는 모두 네오나치에 인종차별주의자라서 자신들의 종을 유지하고 있는 모양이지?
당신 주장데로면 세상엔 아랍,동남아,흑인만 남고 나머지 인종 멸종하는게 옳은 일이겠구만.
내 분명히 전의 인종 멸종 글에서 서양에서의 연구결과도 얘기했지만 백인과 흑인이 혼혈되면 나오는 아이는 흑인이 나오고 한국인과 동남아,서남아가 결혼하면 나오는 아이는 동남아,서남아가 나오게 되는 유전자 잠식현상이 일어난다.
당신의 망상적인 충성도 운운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앞서 얘기한 동일종,국가에 대한 동질감과 정신공유, 그리고 유전적인 잠식현상으로 인한 특정 인종의 유전자의 소멸현상 때문이야.
기본적인 과학적 지식도 없으면서 망상의 잡문화 날개를 달고 날면 당신이 원하는 낙원에 갈 수 있을꺼라 생각하나?
굳이 당신 같은 잡문화의 앵무새에게 아무리 떠들아봐야 소용없겠지.
당신의 망상의 종착점이 한국인종 멸종이라는 것을 알아두길 바란다.
그리고 한국인종이 멸종하고 동남아,서남아 인종들만 남으면 그들은 한국의 문화와 정신보다는 자신들의 근간인 동남아,서남아에 더욱 동질감을 가져 결국엔 동남아,서남아화 되버리게 된다.아무리 설명해도 당신같은 잡문화주의자에게는 소용없을 꺼란 거 안다.
나는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지구상에 사는 한 교류는 불가피하며 따라서 외국인이 한국에 있는 것은 당연하다.
허나 그 외부인종이 한국에 도움이 되는 자들을 우선시하고 한국인종의 잠식을 하지 않는 선에서 유지며 한국인종 멸종이 되지 않도록 외부인종의 한국내 유입 및 교접을 관리한다는 것이 문제라면 500만년 전 발생하여 여기까지 분화되어 인류라는 생물이 탄생해 고유의 종으로써 지금 껏 이어져 왔지만 지금 같은 어리석은 외부인종의 토착종 침식현상이 계속되어 특정인종만이 살아남고 나머지 인종이 멸종하는게 정당한 것이며,지구에서 생명체가 탄생해 여기까지 생존 해온 것도 무의미한 짓이겠지.
한국인 생물종을 지키는 선에서 얼마든지 교류가 가능하다.
그런 어리석음으로 한치 앞도 못 보고 멸종,멸망하여 사라지는거지.
한마디만 하죠. 저 다문화인권팔이 간자 아닙니다.
스파이가 나 스파이요 하는것 있나.. 원래 스파이는 가장 믿는 구석에 붙어 있다가 결정적 순간에 한껀함
굳 명언이십니다. 명괘하신 달변으로 여기저기 난동질 부리는 인권양아치 간자에게 철퇴를 한방씩 먹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