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료는 근처다른근무지 직원이야)
회사 길건너에 나 완죤단골카페가 있어
거기 두쫀이 종류는 다양한데 다른데보다 좀 비싸.
자기 아들이 학교 복귀하는데(유학중에 한국들어옴)
이거 사간다고 가격 알아봐달래서 알려줬더니
얼마까지 해줄수있냐고 자꾸 물어봐달라는거.
지금 직원뿐이고 사장오후에 온다고 돌려서 거절했는데
그럼 연락처알려달래서 알려줬더니 자꾸 알아봐달라고 하아..
자기도 전화하기 머하니까 내가 단골인거 등에타서 흥정하려는 넘나 보이고요.
구매 확실하지도 않은데 물어봤다가 안사면 나만 이상한사람 되잖아.
결국 어찌어찌 물어봤고,
월요일날 정해서 알려준다더니
방금 카톡왔다.
아들이 넘 비싸다고 다른거 사간대
미안해서 어쩌지?? 이러고있따
아 짜증나 진짜
친한 윗사람이라고 확실히 거절안한 내잘못이다
월요일부터 욕나오네
첫댓글 와 진짜 개진상이다...
나 카페 못가겠어.
원래 이미 들렀어야할 시간인데 못가고있다.
아 민망하고 쪽팔리고 .. 하아..
미친 개싫어
좀 미안해하셔야겠다고 너때문에 나만 이상해졌다고 말하고싶다.. 으아아아아 열받아 ㅠㅠ
이 카페
커피사는 그냥단골아니고
나 그나마 회사다니게하는 위한이란말야.. 나한텐 큰곳인데
나 못가겠어 어떡해 ㅠㅠ
물어볼때 같이 동행했던 다른동료는
장사꾼이라 신경안쓸꺼야 모 어때 이러고있따,
남일이라고 아주 하아....
뭘어째 아 짜증나 바쁘다고 씹어
카톡은 그냥 네하고 말아도되는데
카페에 민망해
왜 본인욕심에 남이 관계를 망쳐놓냐고
친하면 더 조심해줘야는거아냐?? 아 짜증나 ㅠㅠ
와 진짜 개짜증난다
오늘은 사장님 없는 날이라 그냥왔는데 낼부터 우째ㅠ
헐 넘 싫다 ㅠㅠㅠ
아침 일찍 톡받고 아직도 답안했는데 더 언급없네ㅋㅋ
이것도 짱난다ㅋㅋ
개 진상이다 진짜
진상 맞지?? 내가 오버해서 생각하는거 아니지???
한두개 물어본것도아니고 사장도 기대했을거아냐 ㅠㅠ
미안할짓을 왜하냐고!!! 미안할거 알면 본인이 저지르던가 ㅠㅠ
물어보려면 연락처줬으니 지가 물어봐야지
그냥 뻔뻔하게 가야지 뭐 ㅋㅋ 사장이 물어보면 그 직원 팔아야지
아니 저도 살줄알고 대신 물어봐달라고해서 물어봤더니 그렇게 대답해서 당황스러워요 진짜
제가 사장님 연락처도 알려드렸는데 ㅡㅡ 이러면서 걍 뻔뻔해지자
22222222 언니 이댓글처럼 하자 ㅈㄱㅁ2
아 진짜 욕나온다.. 오ㅑ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