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나 낭만주의자인가 !
몸은 이미 늙어가고 있지만
사랑과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마음은
아직 청춘 그대로이다.
젊은이들은 나를 바보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모른다 나처럼 나이들기 전에는.
목숨이 다 하는 그날까지
하루하루가 곧 선물이며 놀라움이 될수 있다.
외등아래 펄펄 날리는 저 눈발을 보라
저 눈속에 낭만의 날개가 펄럭이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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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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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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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서씨
22.12.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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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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