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dna 수치가 높으면 그만큼 암 발병률이 높다해서 간수치가 정상 수준이래도 안심할 수 없는 거죠. 제픽스가 dna를 음성으로 변화시켜주기는 하는데 일단 시작하면 치료목표 달성한 후에도 1년을 더 복용한 후 조심스럽게 끊는다지만 중간에 임의로 끊으면 더 안 좋아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셔야겠네요. 내성 생기고 간수치
저도 부산 살지만 실력있는 간전문의 거의 없다고 봐야 됩니다.실력있는데 서울에 있지 뭐하려 지방에 있겠습니까 님께서는 부산대 조몽교수한테 가는게 좋을것같습니다.예약하고 2-3달정도 걸릴겁니다.아니면 서울쪽으로 가던지요 저도 신아무개내과에 가본적이 있는데 별로 마음에 안들어 1번가고 안갑니다.
저같은경우도 급성간염 초기에 큰 병원에서 제대로 된 진료나 처방을 받았더라면...만성으로 발전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물론 간염치료에 대한 저 스스로의 무지도 일정부분 역할을 했다고 볼수있죠...환자를 위해서 최선의 진료와 처방을 해주는 의사도 있지만 그렇지않고 돈벌이수단으로 환자를
묶어두려는 의사들도 있더군요...큰 병원(대학병원)일수록 사리사욕을 떠나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환자를 관리하려는 성향이 더 강하긴 합니다...다른 장기도 중요하지만 간은 한번 나빠지면 다른 기관이나 신진대사까지 크게 영향을 미치는 장기이기에 이름있는 간 전문의 (교수나 의사)를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첫댓글 dna 수치가 높으면 그만큼 암 발병률이 높다해서 간수치가 정상 수준이래도 안심할 수 없는 거죠. 제픽스가 dna를 음성으로 변화시켜주기는 하는데 일단 시작하면 치료목표 달성한 후에도 1년을 더 복용한 후 조심스럽게 끊는다지만 중간에 임의로 끊으면 더 안 좋아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셔야겠네요. 내성 생기고 간수치
정상인데 모 병원의 그 분은 헵세라를 은근히 권하시던 걸 뿌리치고 3개월치 처방 졸라서 뛰쳐나왔죠. 물론 평생 보험 적용으로 복용하고 있다면 처음에 어떤 상태로 복용했다는 걸 아시지요?
저도 부산 살지만 실력있는 간전문의 거의 없다고 봐야 됩니다.실력있는데 서울에 있지 뭐하려 지방에 있겠습니까 님께서는 부산대 조몽교수한테 가는게 좋을것같습니다.예약하고 2-3달정도 걸릴겁니다.아니면 서울쪽으로 가던지요 저도 신아무개내과에 가본적이 있는데 별로 마음에 안들어 1번가고 안갑니다.
신아무개 내과는 실력보다..양심이 문젭니다...필요없는 약을 많이 권합니다...왜 그런지 한번 생각해보세요..여기 다녀온 환자분들은 모두들 이렇게 말합니다.. 간경화 환자가 아니라면 일반 내과의사가 아니고..간전문의라면 실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신아무개 내과...수치 2000이상 오르고 내성 생겨도 태반주사부터 맞자고 권유합니다..ㅋ 그리고 바이러스 있다하면 제픽스 처방부터 하고 봅니다..그럼 환자 한명 최소 1년은 확보하게 되지요..환자가 병원 1년다니면..그만큼 돈버는거고..
이글보니 저도 고민이 되네요. 저 동아대 병원 다니는데 외과샘 내과로 가보라며 약먹어야 될지 모른다고 햇거든요..수치는 정상이라는데 항원항체가 어쩌구 하던데..수치정상인데 약먹으래면 어쩌죠?
이제와 생각해보면 의사샘들 믿고 내몸맏길 사람하나 없는것같애요...정말 슬픈일이죠...
저같은경우도 급성간염 초기에 큰 병원에서 제대로 된 진료나 처방을 받았더라면...만성으로 발전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물론 간염치료에 대한 저 스스로의 무지도 일정부분 역할을 했다고 볼수있죠...환자를 위해서 최선의 진료와 처방을 해주는 의사도 있지만 그렇지않고 돈벌이수단으로 환자를
묶어두려는 의사들도 있더군요...큰 병원(대학병원)일수록 사리사욕을 떠나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환자를 관리하려는 성향이 더 강하긴 합니다...다른 장기도 중요하지만 간은 한번 나빠지면 다른 기관이나 신진대사까지 크게 영향을 미치는 장기이기에 이름있는 간 전문의 (교수나 의사)를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3개월 마다 정기검진 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항원 양성에 DNA 그리 높으면 언제 화~악 올라갈지 모릅니다. 안올라가고 지켜지면 주니맘님처럼 약 안드시고도 관리가 되는거구요..올라가면 그때 복용할 건지 지켜볼건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