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예전 90년대 후반 뉴욕과 마이애미의 매치업이 기억나는군요.당시 포스트진들을 보자면 뉴욕은 유잉-오클리,히트는 모닝-P.J브라운이었죠.하지만 포지션끼리 매치업을 하지 않고 모닝은 오클리가 유잉은 브라운이 수비하더군요.저 둘의 대결회피(?)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오닐 수비도 수준급이죠.대학때도 수비는 알아줬다고 하고...더군다나 지금 리그의 지역방어제는 오늘에겐 더없이 유리합니다.오닐이란 센터가 있어도 얼마나 위압감이있는데요.그리고 작년 레이커스가 댈러스를 4쿼터 코비크레이지 모드에서 이겼을때 오닐이 노비를 막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정말 끝까지 따라붙더군요.
쎈터 수비는.. 제가 본 선수중에서는.. 로빈슨과 올라주원이 최고인거 같네요.. 블락이나.. 스틸이나.. 뿐 아니라... 헬프 디펜스나.. 더블팀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도움 수비... 드림팀 멤버들 비디오 보면.. 로빈슨이나 올라주원에 대해 말할때.. 항상 블락당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라고 말하죠..
그 경기 보시면.. 3쿼터에 던컨이 파울 2개 유발시켜서.. 샤크 보냅니다.. 분명합니다... 한번은 1:1에서 샤크가 파울했고.. 다른 한번은 던컨이 오픈이 되자 골밑으로 돌진해 샤크한테서 파울 얻어냅니다.. 그래서 4파울되고.. 샤크는 바로 들어가죠.. 사실상 그때 승부가 갈린게 아닌가 합니다..
gonny님 스타티비를 통해 보셨나 보군여^^레이커스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전 그거 녹화 떠놓고 심심하면 봅니다.그 경기 던컨이 3쿼터와 4쿼터 초반 엄청난 페이스로 레이커스의 골밑을 유린했습니다.거의 40-20을 하지 않았나 생각 되고여.오닐도 던컨 못지 않게 40득점 가까이 했습니다.
다만 승부처에서 던컨은 오닐을 상대로 1:1 공격을 함으로써 파울을 유도했져.경기 내내 파커가 20득점 이상했기 때문에 스퍼스 승리 공식은 적용되었다 볼 수 있겠지만 오닐의 파울 관리 여기서 승부가 갈렸다 생각됩니다.경기 내내 오닐을 던컨이 막았다면 물론 파울 갯수는 많아졌겠지여..
첫댓글 둘이 서로 수비를 안하는 것은 둘의 포지션이 다르다는 이유 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막는데 체력적 문제와 파울 관리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샼이 포드 하려면 야오 정도가 센터로 와야하는건가요 ㅋㅋ^
저매인 오닐을 말씀하신거 같은데..^^;
문뜩 예전 90년대 후반 뉴욕과 마이애미의 매치업이 기억나는군요.당시 포스트진들을 보자면 뉴욕은 유잉-오클리,히트는 모닝-P.J브라운이었죠.하지만 포지션끼리 매치업을 하지 않고 모닝은 오클리가 유잉은 브라운이 수비하더군요.저 둘의 대결회피(?)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되는군요.^^
Shaquill O'neal 을 말한건데.^^(스펠링 맞나.ㅡㅡ;[저격])
오닐 수비도 수준급이죠.대학때도 수비는 알아줬다고 하고...더군다나 지금 리그의 지역방어제는 오늘에겐 더없이 유리합니다.오닐이란 센터가 있어도 얼마나 위압감이있는데요.그리고 작년 레이커스가 댈러스를 4쿼터 코비크레이지 모드에서 이겼을때 오닐이 노비를 막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정말 끝까지 따라붙더군요.
오닐이 노비를 따라다니다니.ㅡㅡ; 무섭군요.^^;
Shaquile O'neal 이 아닐까 싶네요 ^^; 아무튼간에.. 저 둘은 서로 먹고 먹힙니다. 둘다 서로를 못막죠. 하지만, 어느정도 샤크가 우위에 있는 듯 싶습니다.
오닐 수비 장난아닌데...수비위압감으로 하면 현nba최고라고 생각합니다만.....
몸빵수비 만큼은 최강, 블락도 최고수준, 스틸.. 은 잘 모르겠군요.. 프랜시스를 따라가서 블락한 장면.. 정말 대단합니다.
Shaquille O'neal 입니다..;;
아햏햏 +_____-
쎈터 수비는.. 제가 본 선수중에서는.. 로빈슨과 올라주원이 최고인거 같네요.. 블락이나.. 스틸이나.. 뿐 아니라... 헬프 디펜스나.. 더블팀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도움 수비... 드림팀 멤버들 비디오 보면.. 로빈슨이나 올라주원에 대해 말할때.. 항상 블락당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라고 말하죠..
전에 피펜이 말했었나.. 로빈슨하고 경기를 하면.. 인사이드로는 돌파는 거의 못하고.. 수비시에는 한 7명 정도가 수비를 하는거 같다고..
roomate님의 말은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두 선수가 서로간을 방어한다면 분명 파울 관리를 못해 벤치에 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올시즌 6차전을 보면 던컨이 오닐의 파울을 유도함으로써 3쿼터에 오닐을 벤치에 앉게 했져.,
흠.. 제가 본 센터의 수비력은.. 모닝, 무톰보.. 요.. 그리고 새천년(?) 센터 비스트..
6차전 승리의 요인이 바로 그거였죠...던컨이 샤크를 벤치로 보낸거..~~ 그때 레이커스 멤버 정말 고생했죠.. 다들 부상당해서리... 그경기에서 샤크가 리바운드를 20개 정도는 한거 같은뎅.. 맞나.. 암튼.. 레이커스팬님들 입장에서는 정말 아쉬웠을거 같다는.....
던컨이 샤크를 보냈다기 보단, 샤크가 운이 나빠서 간 게 아닐까 하네요 ~_~;; (레이커스 팬이라 우기는 거임 ㅋㅋ)
그 경기 보시면.. 3쿼터에 던컨이 파울 2개 유발시켜서.. 샤크 보냅니다.. 분명합니다... 한번은 1:1에서 샤크가 파울했고.. 다른 한번은 던컨이 오픈이 되자 골밑으로 돌진해 샤크한테서 파울 얻어냅니다.. 그래서 4파울되고.. 샤크는 바로 들어가죠.. 사실상 그때 승부가 갈린게 아닌가 합니다..
gonny님 스타티비를 통해 보셨나 보군여^^레이커스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전 그거 녹화 떠놓고 심심하면 봅니다.그 경기 던컨이 3쿼터와 4쿼터 초반 엄청난 페이스로 레이커스의 골밑을 유린했습니다.거의 40-20을 하지 않았나 생각 되고여.오닐도 던컨 못지 않게 40득점 가까이 했습니다.
다만 승부처에서 던컨은 오닐을 상대로 1:1 공격을 함으로써 파울을 유도했져.경기 내내 파커가 20득점 이상했기 때문에 스퍼스 승리 공식은 적용되었다 볼 수 있겠지만 오닐의 파울 관리 여기서 승부가 갈렸다 생각됩니다.경기 내내 오닐을 던컨이 막았다면 물론 파울 갯수는 많아졌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