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두명이 온다 하네요 .. 한명은 제주도에 있다 하네요 .. 돈없고 할일없는사람을 먼저 데리고 간다 합니다 .. 근데 저승사자가 2의 배수로 늘어난다 합니다 .. 2.. 4.. 6.. 8~~ 처럼.. 사촌동생이 울아들을 연애인으로 키워 쥬겠다 합니다 .. 옆을 보니 검정 가마솥이 있는데 솥안에 밥이 있고 솥뚜껑을 뒤집어서 똥으로 동그랗게 지지미를 만들어 놓았네요... 보험회사인듯 ~~ 보험교육을 안하고 음악시간이네요 .. 흰칠판에 악보가 그려져 있고 여자가 성악노래를 부르네요 .. 전에 같이 일했던 혜정이가 본부장님이 걱자 개인면담을 할거랍니다 .. 본부장님이 영일이란 남자를 부르면서 찾고 있네요... 돛자리를 물로 닦아내는데 통통한 굼벵이들이 떨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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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945회 저승사자
미경
추천 1
조회 2,229
21.01.03 09:4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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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아침꿈요
감사합니다
굼벵이 몇번으로
보세요?
첨 꾼 꿈이라 경험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