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샷을 올렸어야 하는데, 못찍은 관계로....;;
우선 첫시즌
수비와 키퍼가 구멍이라서 스벤손, faty, srna, malafeev(?)<-- 요녀석은 러시아키퍼...
이렇게만 영입했어요. 코치진 싹바꾸고 저렇게만 영입하니까 한 400억 정도 남더군요.
그래서 일단 첫시즌은 저렇게 보내고 다음시즌에 명성치 조금 올라가면 ㄷㄷㄷ 포스의 공격진과 미들진을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죠.
그런데 이게 왠걸...첫시즌에 존내 운좋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한겁니다. 저는 승점이 72점밖에 안됐는데 다른 팀들도 전부 삽만 푸다보니 2위부터 4위까지 승점이 똑같더군요 ㅋㅋㅋㅋ 아 스샷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찍어놨어야 되는데.
수비진은 일단 싹 갈아놨으니 평실점이 0.9점 나오고...의외로 공격진이 너무나 잘해줘서...LuaLua야 말할것도 없고.....karzas 인가...요 녀석 완전 헤딩머신이더군요. 헤딩으로 미친듯이 넣더니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탔어요. 존내 기뻤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돌아온 두번째 시즌.
임대되었던 선수들 대부분 돌려보내고 2군과 삽만 푸던 선수들 싹다 정리하면서...야심차게 몇몇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Fred, 반더바르트, Felipe(우디네세 중앙수비), kirkland 총 네명.
저는 작년에 그렇게 ㄷㄷㄷ포스를 보여줬으니 이번에 영입한 선수들이 능력치만큼만 포스를 보여준다면 트리플크라운도 문제없을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영입한 반더바르트는 시즌 시작과 동시에 상콤하게 4개월 끊어주고,
프레드는 이 개자식은 존내 12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중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AS로마로 할때 프레드 사서 써봤는데 너무 좋더군요...근데 포츠머스에선 왜 이리 삽만 푸는지....)
kirkland는 3번 연속 자잘한 부상으로 한경기도 못나왔어요.
믿었던 수비진마저 완전히 무너지더니니 평균 득점, 실점이 둘다 1.7점...아...위건이나 선더랜드같은 하위권 팀들한테도 존내 발리더군요.
현재 시즌 중반에 접어드는 15경기째....4승 7무 4패...리그 14위 ㅅㅂ
칼링컵 3라운드 에버튼한테 5-2로 캐발리고 탈락.
짤리기 일보직전입니다. 선수들중 절반이 우려가 뜨더군요. 아놔..;; 첫시즌 우승했더니 자식들이 전부 기대치만 높아져 있어요.
일단 제 포지션보고 좀 보완할데 있으면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4-4-2 플랫형입니다. 중미에서 한명은 공격적인 성향이고 한명은 수비적인 성향이예요.
------------- LuaLua ------------ Fred ------------
(Benjani) (Karzas)
srna-------sean davis---------van der vart-------O'Neil
(매튜) (diao, huges) (pedro mendes) (srna)
vignal------------faty-----------svensson--------cisse(공격수아님)
(srna,매튜) (felipe) (pamarot) (srna)
--------------------- Malafeev(?) -----------------------
(kirkland)
현재 이적자금 120억정도 남았는데, 조금 있으면 윈터뷁 기간입니다.
윙플레이어가 조금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리그 14위 정도를 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윈터뷁때 누구를 사야할지...
일단 현재로서는 Kapo인가...방출이라고 써있는 요 녀석을 생각하고 있삼.
첫댓글 제가 볼땐요.. 문제가 선수 누굴 영입해야 되나? 가 아닌 전술과 포메이션 조합을 잘해야 될 것 같네요.. 지금 팀 분위기가 완전 엉망이라면 그 누굴 영입해도 안될 것 같네요..
제 경우에 비춰보자면, 레딩으로 첫시즌 6위하고, PSV의 아루나 코네를 영입해 왔습니다. 그렇게 해서 리타와 투톱 시켰는데.. 골을 넣어주긴 합니다만, 기대치에 한참 못 미치는겁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코네를 주전에서 빼버렸습니다. 그외 전술도 손보고 했지만.. 코네 저녀석도 레딩생활에 적응안된다고도 했습니다..-_-::
그 덕분인지.. 팀분위기 점차 살아나면서.. 초반 강등존 바로 위에서 머물던 순위가 겨울이적시장 쫌 지난 지금 3위까지 치고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선수 하나 바꿨다고 이리된건 아니구요.. 한경기 한경기 특별할 것도 없는 기본전술적인 대응 그때 그때 해가면서 하고 있심다. 여담입니다만, 리타와 코네 투톱 세워놓으니 이거 완전 따로 놀더군요.. 둘다 골욕심이 있는건지 쉽게 갈 수 있는 상황인데도 따로 노는.. 쉽게말해 1+1=1 이 되어버린 상황, 물론 그나마 제몫을 하는건 코네가 아닌 리타..
첫시즌에 우승할 정도라면, 전술적인 소양은 충분하신 것 같은데.. 어떻게 선수 능력치 특성들 보시고,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만한 능력치 조합을 잘 해주세요~
전술이나 선수능력치 문제가 아니네요. 경기기록을 보니까 상대편 골키퍼가 엄청 막아댑니다. 짜증납니다. 2경기중 1경기는 상대편 골키퍼를 MVP로 만들어버리네요. 프레드 일대일 상황도 맨날 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 안해먹고 말지 ㅅㅂ
제경우에는... 상대키퍼가 너무 잘할때는 오히려 역습전략을 한번쯤 취해보는것도 괜찮더군요. 수비적으로 전술 설정하고 수비라인을 내려서 우리진영으로 끌어들인다음 역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역습시 좋을라면... 역시나 좌우 윙어를 공미위치로 끌어올리시구요. 투볼란테인거 같은데... 하나는 공격가담하게 오버래핑을 주시구요. 한명은 역시나 역습답게 오버래핑 끄세요. 일케도 않되면... 지지임~~ 그리고 공격이 않된땐 수비에서부터 풀어나가는것도 괜찮더군요.
malafeev 일까 아퀸피브일까?
잘은 모르겠지만, 루아루아-프레드 투톱은 둘다 돌파형 같은데.. 타켓형과 돌파형으로 자주세요.. 미들진 능력이 그리 좋지 않다면야 포워드진으로 투입되는 패스의 질이 어느정도 예상이 가는데.. 그저 적당하게 띄워주면 헤딩으로 떨궈줄 녀석이 그나마 더 나은 상황을 불러올것 같군요.. 어줍잖은 팀으로 돌파형 투톱 2명 썼다가 별 효과 못본 사람이 중얼거림이었습니다..ㅎ-_-
그리고 우유동자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런 방법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