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 기자 회견을 보면서
역시 울국민은 위대하구나 생각을했지요
올 초에 KBS 대담때는 디울백문제를 공작에 넘어간 사건이다라고 치부해버리두만 오늘은 억지로
하는 사과였지만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사과했지요
만약에 이번총선에 국짐당이 과반인 150석
이상만 차지해도 사과는 커녕 기자회견도 자처해서
했을까요
범죄자와는 못만난다고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거대야당 대표를 무시하고 만나지 않았지만 민심에 거대한 역풍에
마지못해 만났지요
더구나 이재명 대표가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는다고 하니까 먼저 직접 전화를해서 위로했다고
하지요 거야여소가 되니까 이재명이 두려운것이지요 하지만 채상병 김건희 특검은 받을수 없다고
했지만 과연 192석의 야권이 가만히 있을까요 강성 박찬대 원내대표가 가만이 넘어갈까요
거대한 울국민에 총선 민심앞에 아무리 무식한
석열이라해도 위기감을 느꼈지요
마지못해 기자회견은 했지만 미지근한 태도로 넘어간다면 거대야당과 국민이 용남하지 않겠지요
고로 석열아 정신차려라
첫댓글 ㄱㅇ으로 반드시 보내야죠
직권말에 거기에 갈것같은 예감이 들지요
겁많은 썩열이 ㅡ
지지율 하락 좁혀오는 국민들에 민심 ㅡㅎ
한마디로 썩열아 너 쫄았지 ㅡㅋ
이재명 병원에 입원한다니까
직접 전화해서위로했다는 소식에 무서운것은
정말 민심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옛 말에 개를 길러준 주인도 물어 뜯는 호랑이를 개 탈을쓴 개를 길러준것
애초에 인성자체가 걸러처먹은넘 맞지요
길러준 주인을 물어뜻는넘
거기에 여편네까지 개차반에 사기꾼장모에
이런넘한태 열광하는 2찍들 한심하지요
@안재환 된장떵구분못하는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