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마스크 착용을 전면 자율화 해야 하는 21가지 이유(박응서/최춘식의원 보좌관)

[진리사랑1]

(글: 박응서)

< 발암마스크 착용을 전면 자율화 해야 하는 21가지 이유 >

1. 코로나는 원래 항상 존재하는 감기바이러스로, 치명률도 감기 수준이다.

2. 마스크 착용은 헌법상 ‘신체의 자유’ 권리에 따라 자율화하는 것이 마땅하다.

3. 마스크를 장기 착용할 경우 산소가 부족하게 됨에 따라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고, 메탈올,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위험한 독성 물질에 의하여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4. 백경란 질병청장도 '마스크는 어린이 교육 발달에 장애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코로나로부터 절대적으로 안전한 어린아이들에게 마스크를 강제하는 것은 명백한 아동학대다.

5. 아이들이 하루 종일 쓴 마스크에서 치명적인 병원체들이 검출된 바 있다.

6. 코로나 감기를 막기 위해 쓴 마스크가 오히려 형광증백제 같은 독성화확물질 때문에 개인의 면역 체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7. 마스크를 벗는다고 무조건 코로나에 걸리는 것이 아니며, 개인 면역력이 정상이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감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백경란 질병청장도 '건강한 사람이 환진자를 만난다고 다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라고 인정했다.

8. 마스크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율적으로 쓰면 된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환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면 전파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환자가 아닌 사람'은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9. 무증상자 또는 감기 환자가 아닌 사람은 '전파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

10. OECD 국가 중 마스크를 강제하는 국가는 대한민국뿐이다. 전 세계가 마스크를 다 벗고 있는데 대한민국만 강제해서 쓰게 하는 것은 반인권적, 비과학적, 비합리적, 반지성주의적이다.

11. 백신을 1차도 안 맞고 노마스크로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코로나 3년간 단 한 번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이들이 너무나 많다. 

12. 우리나라는 그동안 마스크를 너무 잘썼지만 하루 확진자 62만명으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즉 마스크는 감염을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감염 전파를 완벽히 막을 수 없는 마스크는 ‘득’보다 ‘실’이 명확하다.

13. 코로나는 '변이'로 인하여 영원히 종식이 불가능하다.

14. 방역당국은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 예방에 있어서 '마스크가 최선이 아니며 손씻기가 더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15. 영국 공중보건원도 '마스크 보다 호흡기와 손에 대한 위생이 더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16. WHO도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마스크 사용을 권고한바 있다. 

17.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서도 '마스크 효과에 대한 임상 연구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18. 정기석 위원장은 지난 8월 '코로나에 걸려서 앞으로 입원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9. 우리는 한평생 ‘독감’과 ‘감기’를 겪으면서 살아왔는데, 코로나19 이전에 이렇게 마스크를 획일적으로 전 국민 대상 강제화한 역사가 없다.

20. 마스크 의무 착용으로 편의점과 버스, 카페, 택시, 마트 등 여러 장소에서 폭행은 기본이고, 조폭 동원에, 살해 협박까지 일어나는 등 ‘극심한 국민적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21. 문재인 정권에서 반지성주의적으로 불합리하게 지속했던 마스크 강제 정책을 현실에 부합하게 과감히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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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응서(최춘식 의원 보좌관) 페북 글(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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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의무화는

온 국민을 병들게 하는 정책!

-마스크 상시착용은 저산소증,이산화탄소과다증으로 심신을 병들게 만든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512?searchView=Y 

●이장우 대전시장의 마스크 의무화 해제 선언를 적극 지지한다!

(코^로나진상규명의사회)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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