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샤이어 라버프 4연타석 홈런 - 2008년 39주차 박스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1,224 08.10.02 09:4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02 09:52

    첫댓글 기다렸습니다,,여행가셨군여,,southern님이 뿔났다 뭐 이런건줄 알았어여?? ㅋ

  • 작성자 08.10.02 10:06

    글 올려야 하는데 라는 마음에 저 역시 편치 않았습니다. ^^

  • 08.10.02 09:57

    비버리힐스치와와 기대중

  • 작성자 08.10.02 10:07

    도대체 어떤 스타일의 영화가 나올런지 ㅋㅋ 유치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더라구요

  • 08.10.02 09:58

    감사...월요일마다 기다렸었는데...저도 오늘은 맘이 무겁내요..

  • 작성자 08.10.02 10:07

    감사합니다. ^^

  • 08.10.02 09:58

    앗, 드뎌 올라왔네요. 전 southern님께서 뭔가 일이 많으셔서 바쁜 한 주를 보내시는 줄 알았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0.02 10:08

    일이 많아도 이거는 왠만하면 빼먹지 않으려고 해요. 일상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ㅋ

  • 08.10.02 09:58

    주니치 드래곤스 회장님과는 여차저차 해서 같이 야구 보시는 관계시군여....ㄷㄷㄷ; 그나저나 샤이어 라버프 역시 기대하게 만들어주네요..ㅎㅎ

  • 작성자 08.10.02 10:10

    진짜 여차저차했어요 ^^ 이게 나름 자랑인데 ㅋㅋ 할데가 (그나마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

  • 08.10.02 11:55

    아녀아녀 제가 부러워서 적은 건데요ㅎ 죄송하실 필요가 전혀 없으세요..ㅎㅎㅎ

  • 08.10.02 10:04

    보고싶었어요 ♡

  • 작성자 08.10.02 10:10

    아~ 저도 보고 싶었습니다. ^^

  • 08.10.02 10:05

    다크나이트가 순위권에서 빠졌네요~ 2008년은 다크나이트의 해였다고 기억되겠죠???

  • 작성자 08.10.02 10:11

    탑 10에서 빠진거죠. 2008년은 미국의 연예계는 Dark Kinght 였죠. 한국의 연예계는 Dark Night 였고..

  • 08.10.02 10:15

    오 드디어 올라왔군요 매주 올라오던게 안올라와서 southern 님께서 이제 팽개치는건가! 싶었는데 아니였네요 ㅋㅋ 샤이어 리버프는 예상대로 1위를....10월 9일인가 8일인가 개봉이던데 그래도 보러 가야겠네요 ㅎ

  • 08.10.02 11:09

    언제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08.10.02 11:41

    사랑하는 싸우던님.. 저 이글아이 개봉날 봤습니다. 제 소감은 부담없이 재밌게 볼만하다~~ 정도입니다. 적어도 표값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영화는 일단 초반에 엄청난 몰입감이 있습니다. 진자 영화에 빠지게 됩니다 정말 궁금하다.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궁금해집니다. 근데 문제는 영화가 진행되면서.. 영화가 스토리에서 주는 재미보다 화면상 보여지는 즐거움에 더 무게를 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러니까.. 차 추격신, 비행기 타는신(?), 총쏘는거 피하는신, 암튼 볼거리는 정말 화려햇습니다. 1억달러가 제작비라고 하는데. 그정도 돈으로 저걸 다 찍었을까. 라고 생각할만큼. 스케일이 꽤 크더군요 나중엔 비행기가

  • 08.10.02 11:44

    터널 지나가는 장면도 있는데. 그때는 정말 식겁했습니다 암튼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영화 초반에 가진 기대는 탄탄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짜임새 있는 영화~ 였는데 영화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사실상.. ``볼거리``를 위주로 한 영화..가 되버렸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그 볼거리 위주로 영화가 전개됬어도.. 기본 플랏을 벗어나지 않고 유지해서 마지막까지 어떻게 되나 궁금하고 땀을 쥐게 했다는점. 이점에서는 만족스럽네요. 그래도 영화가 다 끝나면. 결국. 이렇구나~ 뭔가 허무하긴 합니다. 싸우던님 말씀처럼 관객들은 대부분 만족해 하더라구요 저도 만족했고.(수많은 볼거리,, 몰입감등.) 하지만 플랏 자체는 생각보다

  • 08.10.02 11:45

    튼튼하지 않아서.. 전문가들에게는 욕좀 먹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딱 그런 반응을 얻었나 보네요.. 암튼 너무 엄청난 기대를 하고 보지만 않으면 나름대로 부담없이 즐기수 있는 영화였던 겉아요~

  • 작성자 08.10.02 14:50

    그렇죠. 엄청 기대하면 안되는 영화죠. 하지만 그러기엔 샤이어 라버프가 너무 커버렸어요. ^^

  • 08.10.02 16:42

    저랑 비슷한 소감이신듯... 끝나고 나면 별로 특별한건 없지만 보는 내내 몰입감은 상당하죠...

  • 08.10.02 11:49

    기다렸어요~ㅎ 여행다녀오셨군요~ 근데 너무 부담 안가지셨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8.10.02 14:50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냥 밥먹는 것처럼 저의 일상이 되어버려서,,

  • 08.10.02 11:55

    와우~ 오셨네요^^ 언제나 좋은 영화평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8.10.02 14:51

    영화평은 아니죠. ^^ 간략한 소개일 뿐. 영화평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니까요.

  • 08.10.02 13:27

    제가 누군가를(무언가를) 이렇게 기다려본것은 취업할때 합격자 발표 이후로 처음입니다. 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10.02 14:51

    늘 감사해요. 비스게 식구들이 최고에요.

  • 08.10.02 15:36

    저도 정말 불안하고 초초 했었습니다 싸우던님 최근글의 조회수나 댓글수가 생각보다 적으셔서.. 앞으로 글 안쓰실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구요. 긴장 많이 햇었어요~

  • 08.10.02 16:39

    샤이아 라보프는 항상 캐릭터가 얼빵하게 있다가(Loser) 나중에 뭔가 얻는 캐릭터..-_-

  • 08.10.02 16:43

    와우!!!!!!!!!!!!!! 비버리 힐즈 치와와 다음주 (이제 이번주주말이네요) 개봉하는군요!!!!!!!!!!!!!!!!!!!!!!!!!!!!! 싸우던님 비버리 힐즈 치와아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은 어떤가요?

  • 08.10.02 20:04

    단지 며칠 늦었을 뿐인데, 이렇게나 기네요^^

  • 08.10.03 04:41

    근데 이렇게 좋은글이.. 조회수가 600대 밖에 안된다는게 정말 슬픕니다. .. 보시는 분들이라도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음 하네요 싸우던님의 수고에 조그마한 감사를 드리기 위해서~

  • 08.10.02 22:50

    눈먼 자들의 도시 언제 영화로 만들었죠?? 책은 정말 괜찮았는데, 영화로 그 깊이를 살릴 수 있을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