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모델하우스 1인 단독시위 3일 했던 입주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솔직히 저와 1인 릴레이시위 하신 여러분이 일당을 받을려고 시위한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자발적으로 순수한 하자보수를 위해서 입주민이 입주민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울트라 모델하우스 1인시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당일 오전 11시경에 비대위 이효범씨와 전화통화를 했었습니다.
예전 울트라 모델하우스 집회전날에 저는 회의 참석을 안했지만 관리사무소에서 비대위 최절주, 노인회회장, 비대위회장, 기타 1명, 입대위 동대표 이영우, 감사 정은주님과 모델하우스 집회 관련 회의를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1인 시위관련 보험처리및 시위 인건비 회의가 오갔다고 합니다.
비대위측 이효범씨가 이 입대위 동대표 이영우, 감사 정은주님이 1인시위 참가자에게 일당사례 하기로 6명 참석진행한 이 회의에서 구두 약속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현재까지 일당 받을 생각을 안하고 있었으나, 나머지 릴레이 1인시위자 일당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나서 이글을 올리는것 입니다.
입대위가 정식회의 석상에서 오고 간 회의내용이 신뢰차원에서 꼭 약속한것 지킬것 이라고 사료 되고 안되면 추후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이 내용을 상정해야 옳을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요번 10월달 관리비 내역서 언뜻 보기에 우리단지 중앙광장에서 "울트라 모델하우스 집회시위 전전날" 맥주파티로 약 150만원 술값은 피(血) 같은 입주민 관리비로 전결, 신속처리 되었는데, 울트라 모델하우스 1인시위 참가자 일당 인건비로 단돈 10원 한푼도 결재처리 안된것이 1인 시위 참가자로써 참! 서글픈 현실 입니다.
입주자 여러분의 다양한 댓글을 받고싶습니다..
참고적으로, 제가 동대표 이영우, 감사 정은주님 연락처를 관리사무소에, 또한 이효범씨도 모른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연락이 안되서 여기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상--
부수적으로,
제가 울트라 모델하우스 3일 동안 1인시위 모델하우스 입구에서 쭉 할때에, 날짜별로 우리 입주민중 어느 누군가 울트라 고위층간부 관계자와 웃으면서 악수했는지 제 비밀 수첩에 다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정문에 있는 저의 눈길을 피해서 입주민중에 울트라 모델하우스 뒷편 주차장 구석에서 희희낙낙 하면서 울트라 고위층 만나신 분들...)
현 상황에서 발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차기 선거때에 그자들이 입대위 선거후보라도 나서기만 한다면,
리스트를 카페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밝혀야 될것 같아요...
한번,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첫댓글 아주 중요한 사항 입니다.
입주민은 목이 터쳐라고 구호를 외치면서 울트라고 싸우고 있는데.....
인간도 아닌 쓰레기 같은 사람이 우리아파트에 같이 살고 있다니....
누구인가를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은 우리아파트에서 매장을시켜야 합니다.
그런 인간은 울트라건설 하수인이 분명합니다.
공개해주세요!!
그러면 그 사람들 바로 죽어요.!! 그냥 깊은 땅속에 완전 매장 당해요..
(포크레인으로 아주 깊은 땅구덩이에 바로 뭍혀 버리죠.!! 시신관짝 처럼~)
학생들이 말하는 일명 "전따" (전교생 따돌림)죠.. 담임선생도 교장선생도 완전 포기하는... 그런 넘~
잘못하면 서로간에 죽자살자 칼부림이 날수도 있죠..
정~ 알고 싶으면 울트라모델하우스 릴레이 1인 시위자 한테 개인적으로 슬쩍 물어 보세요.. 입에서 술술 나오닌깐...
그리고 예전에 게시판에도 한번 슬쩍 뜬것 같은데...
양승호님!!!
소위 친울트라맨들 공개해서 우리아파트 하자보수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하자보수와 관련하여 결정적인 순간에 목소리를 높여 물타기,판뒤집기,등으로 치밀하게 방해 공작을 했던사람들
공개해야합니다. 다른곳으로 퇴거 시킵시다.
치밀한 방해공작이라......
그래서 하자보수가 이렇게 지지부진한 것인가요?
입주민들의 최대 현안인 하자보수가 입대의에서 심각하게 다루어 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해공작에 단련되어서 인가요...... 하자보수 관련 몇 분이 발언을 했을 뿐 모두 잠잠하더군요.
입대의에서는 적극적으로 하자문제를 다루어 주시고, 입주민들께서는 입대의 회의에 많이 참관하셔서 하자보수를 빨리 받아내도록 지대한 관심을 가져 주심이 좋겠습니다. 친울트라맨이 있다면 빨리 제거해야 합니다. 3년째 겨울을 맞으며 아직도 세탁실 동파도 해결을 못하고 있으니......
11월 입대의때 논의하겠습니다. 그리고 맥주파티의 150만원은 잡수익에서 지출되었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