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라한 문화축제
[글, 그림 공모전 및 끼자랑 대회] 작품을 공모 합니다.
제5회때 작품응모가 너무 저조하여,
후원이 거의 없어 경비도 부담 되고 해서,
제5회로 막을 내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기서 멈추기엔 여운이 남습니다.
또,
지역에서 한두분 이지만,
제6회 아라한 문화 축제를 하지 않느냐는 등의 문의가 있어,
다시금 힘을 내어 제6회를 계획합니다.
많은 응모와 권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낌없는 후원도 받습니다.
아라한 문화축제 후원 문의
031) 584 - 8859 청평암
후원계좌 : 농협 351-0178-5050-43 청평암
첫댓글 카페의 메뉴에 [아라한 문화축제공고 및 응모 ]를 추가했으면 합니다.그래서 그래야 일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되지 않을런지요?
그리고!그림파일이 아니라 문서 파일을 보내 주시면 핸드폰이나 컴퓨터에서 바로 작품을 작성허여,바로 청평암 카페에 클릭해서 응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좀 더 스마트헌 문예축제가 될 듯 헙니다(((!)))연꽃처럼 행복헌 걸인 가평탱자 배점수 (((!)))(((!)) 은 활짝 핀 연꽃을 기호로 그려봤습니다 (((!)))
응모!오얏오얏!새콤 달콤한 오얏큰 것은 자두이고작은 것은 오얏인가?오얏을 검색해본다.자두의 순 우리말이 오얏이란다.마님 왈! 아! 토종 오얏은 작고개량 오얏은 커서 자두라 그런가보네그런가? 그럴 수도 있것네오얏!시고 달짝헌 오얏!난 이런 오얏 맛 사랑이 좋다.다들! 달콤헌 사랑을 꿈꾸지만달달한 사랑은 갈증 난다.오얏!새콤 달콤헌 오얏!내 마님과 사랑은오얏처럼 새콤 달콤헌 질리지 않는 사랑인가 보다감자전한 낮낮잠을 깨우는 기름진 내음에 낮잠에 깨어 주방으로 나간다.이쁜 처제가 후라이펜에 뭔가를 부치고 있다.뭐야?응! 감자전!오! 감자전!두견주에 감자전!좋겠구나!또 술? 마님의 성화다.감자전에 두견주 좋지!이쁜 처제는 내 편이다.두견주에 갑자전!소곡주와 삼천궁녀의자왕의 소곡주는어떤 맛일까?감자전에두견주 한 말 다 먹고소곡주 맛보러한산으로 가야것다.감자전!감자만을 붙인 순수 감자전은 처제의 맛이요.청양초를 넣은 매콤헌 감자전은마님의 맛이로다.
응모낮잠새근새근 한 아이가 잠에 들었다.아침을 먹고칭구들과 땀나게 뛰놀다가 배고파서 집에 들어와 본께엄마는 콩밭메러 밭에 가시고엄마가 부억 가운데매달아둔 광주리에찬 밥을 찬 물에 말아서 된장에 고추를 찍어배불리 묵고식권증에 낮잠이 온다. 시원한 남풍에 스르르 낮잠에 들었다.큰 대자로 누응께이 세상 내 세상이로다.제석천도 인정허듯 자장가로 소나기를 내려준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신청서를 한글파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카페의 메뉴에 [아라한 문화축제공고 및 응모 ]를 추가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그래야 일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되지 않을런지요?
그리고!
그림파일이 아니라 문서 파일을 보내 주시면 핸드폰이나 컴퓨터에서 바로
작품을 작성허여,
바로 청평암 카페에 클릭해서 응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좀 더 스마트헌 문예축제가 될 듯 헙니다(((!)))
연꽃처럼 행복헌 걸인 가평탱자 배점수 (((!)))
(((!)) 은 활짝 핀 연꽃을 기호로 그려봤습니다 (((!)))
응모!
오얏
오얏!
새콤 달콤한 오얏
큰 것은 자두이고
작은 것은 오얏인가?
오얏을 검색해본다.
자두의 순 우리말이
오얏이란다.
마님 왈!
아! 토종 오얏은 작고
개량 오얏은 커서
자두라 그런가보네
그런가?
그럴 수도 있것네
오얏!
시고 달짝헌 오얏!
난 이런 오얏 맛 사랑이 좋다.
다들! 달콤헌 사랑을 꿈꾸지만
달달한 사랑은 갈증 난다.
오얏!
새콤 달콤헌 오얏!
내 마님과 사랑은
오얏처럼 새콤 달콤헌
질리지 않는 사랑인가 보다
감자전
한 낮
낮잠을 깨우는
기름진 내음에
낮잠에 깨어
주방으로 나간다.
이쁜 처제가
후라이펜에 뭔가를
부치고 있다.
뭐야?
응! 감자전!
오! 감자전!
두견주에 감자전!
좋겠구나!
또 술? 마님의 성화다.
감자전에 두견주 좋지!
이쁜 처제는 내 편이다.
두견주에 갑자전!
소곡주와 삼천궁녀
의자왕의 소곡주는
어떤 맛일까?
감자전에
두견주 한 말 다 먹고
소곡주 맛보러
한산으로 가야것다.
감자전!
감자만을 붙인
순수 감자전은
처제의 맛이요.
청양초를 넣은
매콤헌 감자전은
마님의 맛이로다.
응모
낮잠
새근새근
한 아이가 잠에 들었다.
아침을 먹고
칭구들과 땀나게 뛰놀다가
배고파서 집에 들어와 본께
엄마는 콩밭메러 밭에 가시고
엄마가 부억 가운데
매달아둔 광주리에
찬 밥을 찬 물에 말아서
된장에 고추를 찍어
배불리 묵고
식권증에 낮잠이 온다.
시원한 남풍에
스르르 낮잠에 들었다.
큰 대자로 누응께
이 세상 내 세상이로다.
제석천도 인정허듯
자장가로 소나기를 내려준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번거로우시겠지만 신청서를 한글파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