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성공 했답니다. ㅎㅎ
10월6일날 결정나서 7일날 바로 집으로 날라왔더라구요..
그날 알바하고있었는데 엄마가 흥분해서 전화왔더라구요 ㅋㅋ
제가 요 몇일사이에 셤이 있어서 넘 바쁜 관계로 성공담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ㅎㅎ
죄송합니당(__)(^^)/
전 8월 말에 접수했었는데 딱 두달 쪼금 넘게 걸렸네요~
부산지방법원에서 권오봉 판사님이 허가해 주셨습니당 ㅎㅎ
기분 참 이상해요..
아직도 꿈인것 같기두 하구요~
여러분도 혼자서 당당히 준비하실수 있어요.
돈 들여서 법무사 도움 안구해도 충분히 하실수 있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저두 참고로 없는말도 많이 지어냈긴 했지만 진짜 절실하게 썼었어요.
사유서도 정말 많이 써서 서류접수하시는 분이 완전 논문을 쓰셨네요 하면서 감탄하시더라구요 ㅎㅎ
여기 개명까페 도움과 여시님 도움이 젤 컷써요.
감사드립니당(__)(^^)b
옛날 이름에 대한 아쉬움도 남긴한데...
그래두 새 이름으로 당당히 살아야겠죠?ㅎ
첫댓글 추카드려요^^....저도 이제 준비중인데 힘내야죠^^ 아자
정말 축하드려요. ^^
축하해요. 부산은 송달도 빠르네요.
감사해요ㅎ 부산이 송달도 빠르고 허가율도 높다는게 맞나봐요ㅎㅎ
추카드려요~ 저도 언능,~ㅋㅋ
추카드려요~ 저도 언능,~ㅋㅋ
새 이름으루 당당히..^^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기다림의 시간은 긴것 같아요. 새이름으로 화이팅...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
축하드립니다~~
새이름으로 즐겁게 살아보아요---^^ㅋ
축하드려여... 행복하게 사세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