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윤금애 집사( 향년 89세 )하나님의 부름을받아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소천 : 5월 27일 아침· 발인 : 5월 30일. 월 10시 예정·함평천지장례식장전남함평군 학교면 영산로 3505 (함평역 부근)☎ 061.323.4409 김영배 올림
첫댓글 결국 어머님이 소천 하셨군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마음 나눠 주시니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평안하길 빕니다.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벧전3:18)" 거듭 살아 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리베로님 함께 마음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먼저 하느님곁으로 가셨군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네, 그렇습니다.세상 끝날까지 우리 곁에 사랑으로,내 곁에 위로와 기쁨,자랑과 보람으로 계실줄로만 알았는데 너무도 무정하게 떠나셨어요.난 이제 정을 떼려 얼마나 몸부림 해야할까요?함께 마음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첫댓글 결국 어머님이 소천 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마음 나눠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길 빕니다.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벧전3:18)"
거듭 살아 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리베로님 함께 마음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먼저
하느님곁으로 가셨군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네, 그렇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우리 곁에 사랑으로,
내 곁에 위로와 기쁨,
자랑과 보람으로
계실줄로만 알았는데
너무도 무정하게 떠나셨어요.
난 이제 정을 떼려
얼마나 몸부림 해야할까요?
함께 마음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