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녁 후보와 사람들을 만나는 작업, 휴일에는 오전에 동네 뒷산, 배드민턴장, 약수터를 돌았으면 한다. 다른 약속보다 우선적으로
3. 저녁시간 약속이 안잡히면 소방서앞 먹자골목, 우리가 가는 상록수역앞 상가 먹자골목, 사동 식당가를 7-9시정도에 후보와 내가 둘이서 돌았으면 한다. 나는 무대포로 가기에 전혀지장없이 부드럽게 지지를 호소하며 인지도를 높일수있다/이사항은 혹 부정적 효과가 있는지 양천이나 다른 지구당, 문광명씨한테 물어볼수 있겠다. 할려는 의사가 있는지 여러분 에게 묻는다 답안하면 할 수 없고
첫댓글 선전문구 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안산'이라는 것은 좀 뭔가 부족한거 같네요. 시에서나 공고할 수 있는 문구 같아요. 좀 길긴 하지만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안산으로 만들어요' 이런식으로 하는게 어떨런지. 더 짧으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