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대표는 국민이 기뻐하는 일만 하라.
[ 숭의여대 명예교수 배영기 박사 ]
한동훈 대표는 오직 국민이 기뻐하는 일만 한다면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말로만 국민 국민 하는 정치인은 진실이 없고 그런 정치인들 말을 국민은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변화가 될 수 있고 국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8월 17일 민주당 전당대회의 당대표 후보자 김두관 후보자가 민주당을 가리켜 집단쓰레기 라고 자기 페이스북에서 말하고 연설을 듣기도 전에 표 찍는 기계 당원을 취급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내가 국민의 마음을 잘 알기에 국민의 뜻대로 한다고 말합니다. 사실 국민의 마음을 잘 못 읽고서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국민의 생각을 전혀 모르면서 자기 뜻을 말합니다. 양 당들이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지만 국민의 뜻 하고는 다른 엉뚱한 짓을 하면서 국민의 뜻이라고 하니 국민의 만족은 없습니다. 그리고 기가 막힌 것은 자기들 마음대로 하면서 국민의 뜻이라고 말 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러니 어떤 국민이 정치인을 믿겠습니까. 사실은 일도 못하고 싸움 잘하는 국회의원이 나라 돈, 세금만 잡아먹는 하마라고 말합니다. 국회의원을 보통사람으로 안 보고서 두 얼굴을 갖고 사는 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국민들이 국회의원 말을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동훈 대표는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으로 국민들은 알고 있어 그의 말에 국민들이 열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은 선배를 따라가지 말고 오직 국민의 소리를 바르게 듣고서 바른 행동을 하고 국민이 어떻게 하면 기쁘게 생활을 할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 합니다. 깨끗한 정치를 하면 국민은 계속 한동훈 대표를 지지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국회가 나라 세금만 잡아먹고 밥값을 못하는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서민이 살 수 있는 법안이 통과 되었다’고 하는 말은 없고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인 ‘특검 10회, 탄핵 7회, 국정감사, 청문회 한다.’고 하니 특검 탄핵은 이제 하도 많이 들어서 귀가 아플 것 같은 기분입니다. 국민은 지금 먹고 사는게 문제인데 엉뚱한 소리 특검 탄핵 소리 이제 그만 해야 합니다. 특검 탄핵 청문회 때문에 여야가 국회에서 말싸움 하는 꼴은 꼭 철 안 든 청소년 같이 활동하고 여당의원이 ‘정청래 문 열어’ 소리치고 왜 또 안에서 문을 잠급니까. 국회가 정청래 의원 것 입니까.
22대 국회는 시작부터 싸움질 하니 앞날이 벌써 훤하게 보입니다. 21대 국회는 그래도 22대에 비해 양반 같습니다. 국회가 발전을 못하고 국민에게 피로감만 주니 국민은 국회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에 국회의원들은 합당한 답변을 해 보세요.
그럼 야당에서는 민생은 돌보지 않고서 자고나면 특검, 탄핵, 청문회 한다고 하니 물어보십시다. 특검, 탄핵, 청문회, 기타를 하면 국민이 잘 살 수 있습니까? 아니면 무엇이기에 그렇게 특검, 탄핵을 민주당은 주장 하는 겁니까? 이재명 지키려고 그렇습니까. 법은 법인데 어떻게 지키겠습니까.
국민은 말합니다. 야당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지키려고 하는 짓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죗값을 받아야지 죄짓고 죗값을 받기 싫어서 특검, 탄핵으로 어떻게 때우려고 한다면 말이 안 된다고 국민은 생각합니다.
사실 민주당은 물론 이재명 당이지만 이재명 감옥가면 171명 국회의원들이 다 맹탕 국회입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표를 감옥 못 가게 하려고 발버둥치지만 대한민국 민주국가에서 죄를 지었으면 감옥에 가는 것은 원칙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재명이 9월 10월 재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실형을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도 10년 넘는 형이 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후보자들이 갖은 농락을 해도 압승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63%는 이제 큰 뜻을 가지고서 기존 정치인들의 잘못된 정치 철학을 모범적으로 보여줘서 헛소리하는 정치인이 더 이상 정치를 할 수 없도록 확실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이 나라 정치가 달라지는 시대가 될 수 있도록 하시고 항상 서민의 편에서 약자의 편에서 일하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국민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 수 있는가를 연구하는 정치인이 되시기를 국민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