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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free board) 어머님과의 남도 투어
조이 추천 0 조회 180 08.11.09 01: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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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9 13:05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시간내어 여행이나 댕겨와야 하것네요.

  • 작성자 08.11.10 19:36

    희망찬님이야 늘..여행다니는 기분이실테니...다른 분처럼 여행에 대한 감성을 고조시키기가 쉽지 않겠어요..

  • 08.11.09 16:01

    조이님 효도여행 정말 잘보았습니다...

  • 08.11.09 17:44

    조이님의 지극한 효심을 보았습니다.......즐거운 여행이 되시었기를.........

  • 작성자 08.11.10 19:33

    여행 줄발전 산중조사님의 조언에 덕 많이 봤습니다...건강하시죠? ^^ 임실을 지나가면서도 시간에 쫓겨 들르지 못한점 미안합니다

  • 08.11.10 09:52

    효자의 모범이십니다. ㅎㅎㅎ. 저도 중학교때부터 아버지와 대화가 없었던 것 같내요. 이제 내년부터는 함께 카약도 타고 전국을 돌아다녀야겠습니다. 노아 470에 아버지와 아들그리고 손자가 함께 여행하는 것을 기대해 주세요. 올바른 카약 문화를 만들려고요.....

  • 작성자 08.11.10 19:14

    평소 게으른 놈이 이럴 때 티 낸다고 그러지요 ^^

  • 올해 4박5일 남도 여행 했는데 참으로 좋았던 모습이 세롭습니다. 이젠 보길도 보다는 청산도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완도항 옆 수산센터에서 회사가자고 뒤에 좌판에서 한잠 마시고 청산도 들어가시면 10여년전에 제가 보길도에서 느꼈던 그 인심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청산도는 보길도 바로 옆인데 갈려하면 완도에 나가서 다시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카약만 있으면 바로 넘어가면 될듯 ㅎ ㅎ 오늘도 꿈을 꿉니다

  • 작성자 08.11.10 19:31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더 여유있게 남도투어를 하고싶네요..그 때 꼭 청산도에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 08.11.10 11:26

    제 눈엔 사진은 하나도 안 보이고 조이님의 어머님과 가족을 사랑하시는 모습만 보입니다.우리 카약타는 이는 왜 이리도 멋진지요.

  • 작성자 08.11.10 19:34

    풍하님이 주변 분들 챙겨드리는 것을 보면.. 풍하님이 멋진 분이죠! ^^

  • 08.11.10 11:43

    좋은 투어하셨군요...저도 꼭~ 가족과 함 가봐야겠습니다..죄수생 수능 마치면...ㅋㅋ

  • 08.11.10 13:38

    울 엄마 생각이 나네요~~~ 한달에 한번 겨우 가서 뵙는데.... ㅠㅠㅠ 본 받을 조이님 이십니다.

  • 작성자 08.11.10 19:37

    한달에 한번...대단하시네요..저는 멀다고..그리고 형님이 어머님 옆에 사신다는 점을 핑계로..년례행사로 인사하러 가고요..어머님과 아웅다웅 하지만 늘 옆에 있으면서 챙겨드리는 형님을 보자면...제가 하는 것은 너무 쉬운거지요...

  • 08.11.10 14:23

    돌아다니시느라 고생마니했습니다.보성녹차밭 까지 갔다오셨네요.

  • 작성자 08.11.10 19:35

    새벽에 녹차밭 사이로 산책하니...마음이 청량해지더군요...아쉬운 것은...인근...녹차밭 꼭대기 눈에 보이는 곳에 펜센단지를 짓는 것을 보니..좀...

  • 08.11.11 18:33

    멋지군요... 우리나라만 다돌아도 ....^^

  • 08.11.12 09:48

    어머님과 오븟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아직도 거동에 불편이 없으실 정도로 건강하신가 봅니다. 이래저래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11.12 16:02

    심장이 안 좋아서 아파트 한층 올라가기가 힘드시죠...그래서..거동을 조금이라도할 수 있는 지금 이 때가 귀중합니다만...그건 그렇고..편주님 바쁘신가봐요 ^^

  • 08.11.13 09:37

    예, 하는 일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더욱 맥빠지는 일이 생겻었습니다. 해경이 단독 레져신고를 안 받아준답니다. 그래도 무작정 나가버리면 그만인데 조이님 아시는 것처럼 제가 한 메너하쟌습니까. ㅎㅎ 올해는 그저 이대로 조용히 보내려구요. 내년에나 다시 힘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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