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생명이 피다! 부천역 헌혈 캠페인
4월 16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임원진, 봉사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북부역에서
헌혈캠페인이 진행 되었다.
봄날이라기엔 제법 무더위가 느껴지는 날씨에 부천시협의회 봉사자들의 열정은 그보다 더 뜨거웠다.
우리 부천시협의회 봉사자들이 부천 북부역 인근 거리로 나섰다.
바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서였다.
부천북부역 사거리 건널목에서 약2시간 동안 시민분들을 만났다.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는 더운 날씨였지만, 의료나눔에서
후원해 주신 물티슈를 나누어 드리며 헌혈의 소중함을 열심히 알렸다.
무심코 지나가시다가도 봉사자들의 인사에 걸음을 멈추고 물티슈를 받아주며 미소 지어주시는 시민들분 덕분에 더위도 잊고
봉사에 전념 할 수 있었다.
"헌혈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에 서니, 많은 시민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셨다.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발걸음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생명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우리 봉사자들 모두 진심으로 다가갔다.
조미자 회장, 김순금 혈액분과장, 그리고 혈액원 과장님과의 면담에서 헌혈자들이 전년도 보다 조금 더 늘어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주시며 부천 헌혈의집에서 봉사해 주시고, 헌혈 캠페인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다.
봉사자들이 헌혈에 좀더 집중할 수 있도록 캠페인전 잠시라도 교육을 해 주셨으면 하는 김순금 헌혈분과장의 요청도 다음부터
실시하겠다는 말씀도 있었다.
우리 부천시협의회는 올해 1월부터 부천 헌혈의 집에서 주중에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부천의 생명 나눔 온도가 조금씩 올라감을 느낀다.
시협의회에서 준비한 시원한 생수로 갈증은 사라지고, 열정은 채워졌다.
덕분에 마지막까지 웃으며 캠페인을 마칠 수 있었다.
조미자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봉사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부천 시민들의 마음에도 잘 전달 되었으리라 믿습니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부천시 적십자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초여름날씨에 수고해주신 봉사원님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헌혈하는 당신은 진정한 영웅입니다~~~^^
노란천사님 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