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죄를 졌습니다~ㅜ,ㅠ 너무 늦게 왔네요;; 호두(해영이)왔어요!!!

[박어린이(박수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ㅠ

아잌쿠, 때리지 마셔요 돌던지지 마셔요 ㅠ.,ㅠ우엉엉

본인의 죄를 충분히 알고 있구요 정말정말 죄송합니당 ㅠ_ㅠ

한달에 한번씩은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맙쏘사, 이런 대역죄인을 보았나

5월 12일이 입양날짜인데 오늘이 9월 7일이니.........헝헝 4달만에.........컥컥

주리를 틀어주세영 ㅠ.,,,,,,,,ㅠ흐헝

아아아, 아니 잠시만뇨 -0-!!!!!!!!!!!!!!!!!!

대역죄인인만큼

사진을 야무지게 대방출 해볼테니 기회를 주시와용 ㅠ_ㅠ)~

기존에 쓰던 폴더폰이 야무지게 두 동강 나지 않았다면

사진이 더 많을텐데...................ㅠㅠ 완전 레어템도 있었는데 ㅜㅜ

지금 폰에 있는 사진밖에 못 올리는게 한스럽습니다 ㄱ-...털썩

아악, 늦은주제에 말이 많슴돠 ㄷㄷㄷ

어서어서 대방출 할게요!

스크롤 압바...ㄱ.......이 아마도 예상됩니다 ``;

폰에서 정확히 모든 사진인 1292장을 옮겼습니다ㄱ- 날샐뻔했어요``;;

물론 지금 폰 폰 개통했던 7월 4일부터 찍은 사진들이구요

그안에서 많고 많은 호두의 사진들을...추리고 추려서

쨘쨘 갑니다요!

지금 폰에 남은 사진은 7월 4일부터 인데요, 아마도 그쯤인것 같습니다!

동침*-_-*

아놔 귀염돋네!!!

꼬리분수``;;

간지폴폴나는 흑백사진

발꾸락...아 갖고 싶당ㅋㅋㅋ캬 발꾸락 너무귀여워용 허~연발꾸락

깜장콩세개!

뮤뮤 뭔가 불쌍한 포즈;

앞다리 엑스자꼬기!

섹시한가요?`-`;;

헐이런OTL 빠박이..........

저때 아마도 눈물자국때문에 미용?하지 않았나 기억되네요^^;;

아이 민망해 꼬리 ;ㅁ;

집...이.................집....이...깨끗.....;ㅁ;

인식표로 두개다 활용하는데요

노랑이는 호두가 오면서부터 하고 왔던거에요

아직도 해영이라고 써있답니다^^

빨간건 제가 맞춘건데 아 저놈이 어딜 갔는지......

다시 맞춰야겠습니다 하앍;ㅁ;

아근데 완전

원빈같지않나요?^^?

기다려~중이신 호두군.

티뮴이던가a 치약껌입니다

한개를 반조각으로 자른모습인데요

권장량입니다 ㅇ_ㅇ

깔때기는 습진난 발꾸락을 하두 물고 빨아대서 장만했구요 ㄱ-;

애써 외면해보네요 ;ㅁ;하하

오잉오잉 자는거야?+_+) 아 깨우고싶다 깨우고싶다 하앍

.........요가?;;;;;;;;;;;

이자세는몽가요ㅜㅜㅋㅋㅋㅋ

군둔이 토닥여주고싶네용

아....이...흡사....원숭이가 떠오르는 사진은 ;ㅁ;

부분미용......푸들미용 ㄱ-이 되버린 사진인데요 ;ㅁ; 최근입니당 ㅜㅜ

갑작 피부가 안좋길래 병원에 갔떤 날입니당

물론 치료 잘 받았구요 ^.^

갔더니 병원이 거의 닫을 시간이었는데 마침 미용도 생각중이었거든요

부분미용은 가능하다기에 발 습진때문에 닭발을 시도해보고

주둥이 ㄱ- 때문에 어찌저찌 하다가 부분을 들어갔는데

......미용이 끝나고 제발로 쪼르르 달려나오는 모습에

아놔 너님은 누구세요ㅠㅠ<....``;;;

뒤에 따라나오는 미용사님도 웃으시더군요 ;ㅁ;

저날 아마 혼자서 엄청 웃었지요 . .);;;;;

지금은 적응돼서 저모습마저도 귀엽습니당 ㅋ_ㅋ낄낄

털이 참 빨리 자라는것 같아요 ㅇ_ㅇ

너저분 너저분 더럽디 더러운 책상위에 호군.

송곳니가 스리슬쩍 보이는것이

-_.ㅡ;;;; 상큼하네요^_^);  하하하 썩쏘;ㅁ;

아 훈남^_^)

꺄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귀요뮈ㅣㅣㅣㅣ제스타일입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눈빛

귀엽게 팔랑이는 귀

앞으로 나란히 앞다리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흫흫흫

몽밐ㅋㅋㅋㅋㅋㅋㅋ자는거냐구

아 정말 이런모습보면 까무러치게 귀엽지만

왜이렇게 흔들어 깨우고 싶은지요 ㅠ.ㅠ히힝

아...호군 전용포즈;

처음 왔을때부터 저렇게 앵무새도 아닌 개님께서

어깨에 잘 올라가십니다 ㅇ_ㅇ;

저렇게 가슴포켓이 있는 옷에는 다리가 골인되고 말지요 ㄱ-;;

나중엔 골인된 다리때문에 내려오지도 못하고 바둥바둥 ㅋㅋㅋ

우유먼치입니당

간식 사면서 고기류는 하나도 안사고

우유껌 우유스틱 우유먼치............만 샀어요....

왠지 고기나 고기발린건 방부제?같은것도 많이 썼을것만 같고 ㅜㅜ

호두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딱딱한 것들 위주로만 샀고....

...나름 머리쓰고 생각해서 주문한건데

마음에 들지 않는지 먼치만 먹고 껌이나 스틱은 입도 안대네요 ㄱ-...털썩

저걸다 어째......제가 먹어야 되려나봅니다..........오잉;

집구석에 굴러다니던; 끈을 갑작 응용해봤는데요

맙소사

이럴때 천사라는 표현을 쓰나봅니다 ㅜㅜ우히히

...그래요 저라는인간 푼수맞습니다............__);

먼치먼치먼치우유먼치

그닥 맛난것 주는것도 아니면서

"엄마는 맨날 기다리라고 합니다

아들래미는 애간장이 녹는데 자기는 좋아라하며

사진이란걸 찍어댑니다

하여간 철딱서니라고는 없습니다"

오잉?.......ㄱ-;

꺅꺅 들이대 들이대 더더더더더 더들이대 +ㅁ+하앍

메니큐어라도 발라야할까봐요 ^.^......;;

뒷발쪽에 우유먼치

앞발쪽에 양쪽에 말린게 우유껌

그옆에 있는 길쭉이가 우유스틱

.....모두 마다하고 자네요 ㅜㅜ엉엉 미얀 ㅜㅜ

아잉해맑아>_<

엄마 일거리를 밟고 앉아 포즈를 취하는 아들입니다 =ㅁ=..

집에서도 일하는 엄마를 위한 포즈인가 +_+)으흐

냠냠 콧꾸녕 맛나영................=ㅁ=;

처음엔 저렇게 눈에 하얗게 보이는것이

뭘까,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싶었거든요

다른 개들한테는 본적이 없어서요

그런데뭐 이제는 내자식 눈이니 예쁩니다 ㅇ_ㅇ)* 

우히히

 다이소에서 한장에 삼천원주고 구입한 애견타올인데요

호두는 털이 짧은 편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일반 수건으로 닦을때보다 훨씬 잘 닦이더라구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구요 ^_^) 두장샀는데 아주 만족합니당!

목욕한 후라 눈이 좀 충혈된것 같네용 덜덜

슈퍼맨 포즈를 해야되는뎅 안타깝...;;

오잉 그눈빛은 뭐지

책상위에 요플레를 어서 내놓으라는건가...^_^..;

동침남

제법 사람같죠?^^;

뭐지

식상하다는 그 건방 표정은 ㄱ-;;

먼치먼치

아우 어쩜이리 조각같니 ㅠ_ㅠ

원빈이 울고가겠다 얘 ^_^)

-저라는인간 원빈이 최고 잘생겼다고 생각하기에 원빈이 자꾸 등장하네요;-

요리봐도 조리봐도

잘났습니다...*-_-* 히힝

메롱

이각도!

원빈각도!!!!;;

-이죽일놈에원빈;;-

엄마일하는데 넌 잠이오냥!!!!!!!-0ㅠ

당연히 잠이오겠죠?^_^);;

나안잔당

나안....잔당

나안잔다니까?

나안자.......는데....=ㅁ=꿈뻑꿈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랑

아마 오늘?? 너무 해맑은 사진이네용! 꺅!

더더 많은 사진들이 있찌만 급하게 추려봤구요

에고고 사진 순서들이 엉망입니다 ㄱ-;;

호두 많이 달라진것 같은가요??

곁에서 보시는 분들은 호두를 보면서 많이 달라졌다, 많이 예뻐졌다고들 해주시더라구요

크흙...그감동 말로 못하겠더라구요, 내새끼 이쁘다고 해주시니 어찌나 좋던지 /ㅅ/꺅꺅 날아가용~

요즘은 산책나가면 사람들도 예쁘다고 한번씩 쓰담쓰담 해주시더라구요

아이들이 다가와서 만지려고 할때면 혹시나 호두가 아르릉할까봐 긴장되지만

산책나가서 그저 즐거운지 호두도 사람들한테 호기심 보여주고 아르릉거리지도 않고

아무것도몰라요~ 착한아이에요~ 얼굴을 보여준답니당 ㅋㅋㅋㅋ.ㅋ

그리고 눈물자국이 너무 보기 짠하고 눈물이 줄어들어도 남아있는 눈물자국때문에

확인도 안되고 할 것 같아 그동안 빠박을 해왔는데요

앞으로는 가능하다면 털을 길러주고도 싶네요 ㅇ_ㅇㅎㅎ

지금도 눈물이 많지만 확인하는데로 휴지로 톡톡 두드려 닦아주고 있습니당ㅇ_ㅇ

귀털은 길러서 나중에 땋아줄지+_+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귀에 염증 앓았던것 때문에 길러서 귀를 열어줄???;;; 계획으로 쭉쭉 길르고 있습니당

화장실 배변을 해서 발바닥 습진을 좀 달고 사는 편이라 닭발을 해봤는데 좋은것 같아요!

습진이 생겼는지 확인하기도 훨씬 수월하고, 목욕하고 말릴때도 짱입니다+_+);;;

물론 보기에도 앙증맞구요 캬캬 +ㅁ+)

아 그리고 친구들은 호두랑 사귀냐, 밀당하냐, 호두를 남자로보냐, 등등...

아주 ......말들이 많습니다 ㄱ-................

저라는인간 마냥 오냐오냐 해주는 그런 착한사람이 아니거든요 ;ㅁ;

잘못했을땐 왈왈거리면서 혼내주거든요, 그럴땐 밀었다가

평상시엔 호두 이마에 빵꾸가 나도록 뽀뽀를 해댑니다...+ㅁ+...이럴땐 땡긴다며

호두랑 연애질한다고 -_ㅠ 솔로생활을 5년 하더니 애가 저런다며...흑........흑..

흠흠, 아뭐 무튼요 ^_^;;

출근하려면 얼른 잘것이지 잡소리가 많습니다 =ㅁ=);;;

다시한번 너무 늦게 소식알리는 점 죄송하구요 ㅠ.ㅜ

앞으로라도 더 신경쓰겠습니당 ㅜ_ㅜ)/

모두모두 반려견이랑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ㅅ/~

저는 또 호두랑 찐하게 뽀뽀나 할까합니당 *-_-* 우키키키

아참, 저희 엄마랑 막내동생은.......

호두를 호두라 하지 않고......

마루라고 합니다 ㅠ_ㅠ......아놔

남에 아들 이름을 왜 맘대로 바꾸냐며 매번 버럭해봐도

엄마입에선 마루라고 나옵니다 ㄱ-

그놈에 호두마루;ㅁ;;;;;

-녹차마루가 더 맛난뎅`-`;;;-

 주저리 주저리 맞지도 않는 말들로 길었습니당; 안녕히주무십쑈(__)~*

[인도마리맘(김선영)]

아 혜영 아니 호두 또는 마루야 방갑꼬나야 누가널 예전 혜영이로 보겠니 넌 호두구나 호두야^^ 이쁘게 잘있어서 더방갑꾸나 호두엄니 감사합니다^^꾸우뻑

[박어린이(박수진)]

에구 감사하다니요^^; 호두덕이 제가 얻은것이 얼마나 많은데요 늘게으르던 저라는인간이 조금은 부지런해지기도 햇구요 ㅋ.ㅋ

[유지혜(마님이)]

호두 때문에 눈물 납니다..그전 해영이의 과거를 알기에 사랑이 철철 흘릅니다 호두야 잠시 힘들때의 기억은 모두 잊었지? 앞으로 쭉 지금처럼 행복혀라

[박어린이(박수진)]

감사합니다^^ 저도더많이사랑하고아낄게요^.^

[유지혜(마님이)]

참.. 호두 사랑스런 모습에 죽을죄 한번 용서해 드릴께요~~~^^

[박어린이(박수진)]

아이쿠 감사합니다>_<)

[찌양&빵군엄니]

호두가 웃습니다...하
어쩌면..저리 해맑게 웃는지...
하우스의 해영이를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해영이가 너무 사랑많이 받고 살고 있다는걸요...
호두의 웃는얼굴 보니..제맘이 다 합니다..

[박어린이(박수진)]

녀석이 저렇게 웃어주면 어찌나 가슴 벅찬지 몰라요 ^_^)ㅎㅎ

[망고피치(김다영)]

사진늦었지만 호두가 행복하게 잘지내는거같아 다행이네요~

[박어린이(박수진)]

다시한번 머리숙여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ㅠ

[강아지(이미향)]

아 징짜 미치겠어요 한편에 로코를 본거같기도하고 아니면 로설을 읽은거 같기도하고
밀당하시는거 맞는듯해요
근데 호두누나님도 아이들 미용이 좀 웃기게 나오면 그걸도 혼자 웃으며 좋아하시는듯
왜냐하면 저도 집에서 즈이애들 올빡시키고 .. 외계파리로 나오면 미친듯이 웃다가
고게 또 그리 귀여워 죽어요 남들은 막 머라고 하는데 전 그게 웃기다가 귀엽다가 자다가 인나서
깜짝놀라다 해영이였을때 참 많이도 사연이 많았는데 ... 호도마루 ..^^ 호도루 개명해서
너무너무 사랑받고 살아서 제가 다 뿌듯해요 감사해요

[박어린이(박수진)]

허억 외계파리요? 덜덜 전 이번에 부분미용하고나서 호두보자마자 일본원숭이가 떠오르더라구용 ㅜㅠ 하필 일본원숭이냐며 주변에서 호숭이라고 부르라며 ㅋㅋㅋ.ㅋ 또 한바탕 재밋엇답니당 제가 호두한테 잘하고잇는건지 호두랑 잘 살고잇는건지 모르겟는데 많은분들이 좋게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겟네용 아이부끄'_';;

[초코쿠키채연정]

눈물나는 이 사랑 가득한 일기는 ...... 역시 제가 쫌 사람을 잘봐요..... 우리 호두 정말 지금 처럼만 예쁘게 그리고 사랑스럽게해주세요.... 결혼하셔도 절대 변하심 안됩니다..

[박어린이(박수진)]

하앗 초쿠님 사람잘보시는듯?'_'* 막이래용ㅋㅋㅋㅋㅋ.ㅋ
결혼요?아이쿠 걱정마셔용 모태쏠로는 아니지만 벌써 쏠로 5년차입니다 아흙 ㅜㅠ 아 그리구용 호두를 마다하는 놈따위 필요없습니당 ㅡ,.ㅡ흥흥이에용 ㅎㅅㅎ

[시추오메이상희]

아픈손가락 해영아 정말 보고 싶었어 시도때도 없이 아르릉쟁이라 구박덩이 안되었을까....모자란딸 시집보낸 엄마처럼....해영
수진님 자주오셔요

[박어린이(박수진)]

네네 자주오도록 할게요 ^^ 이렇게 폰으로 하면 될것을 왜 지금껏 못햇나모르겟네용 지금은 잠자리에 누워잇구요 호두도 억지로 옆에 잡아둿습니당 우히히*+,,+* 저란여자 이런여자 ㅋㅋ.ㅋ

[♡구슬다비다롱엄니]

아우~~~~해영이 웃는 모습에 저도 절로 웃음이나요~~~

[박어린이(박수진)]

아참참 글내용에 빠뜨렷는데요
호두사진찍을때요 호두~~이쁜짓~~ 이라고 말하곤하는데요
우연인지 알아듣는건지 예쁜사진을 건질때가 많답니당 *+_+* 앞으로도 혿 해맑은 모습 보여드릴께용 함께웃어요>_<

[뚜뚜뚜비(문윤경)]

닭발 너무 귀여운걸요~ ㅎㅎㅎ 어쩜 같은 말티들도 다이렇게 개성이 강한지..ㅋㅋㅋ 특히나 호두 개성강한 이쁜 말티였네요. ㅎㅎㅎ

[박어린이(박수진)]

그러게말이에요^^ 저도 반려견 처음 기르는거고 기르기전엔 강아지가 다 강아지지 뭐 라고만 생각햇엇는데요 정말 사람하고 같더라구요 개개인마다 개성도 물론 잇구요^,^ㅎㅎ 많이배우고잇어용 ㅎ ㅎ

[야참좋아(최아리)]

와우..혜영아~ 정말 보고퐜다.....너무 달라졌어요~ 완전 이뻐졌습니다...살도 빠진거 같은데요? ㅋㅋㅋ
털이 약간있으니 유해보이는거 같고...호두야~ 행복하지?

[박어린이(박수진)]

이뻐졋다니 감사해용*+_+*우히히
네네살많이빠졋습니당 ㅜㅜ 뒷다리 탈구땜에 좀 조절한것도 잇엇지만 저는 못느꼇엇는데 오히려 좀 찌지않앗나 걱정햇엇는데 최근 병원가서보니 3.5키로에서 2.7키로로 쪽 빠졋더라구요 ㅠㅠ 의사쌤은 괜찮다는데 너무 빠진건아닌가 싶어서 맘에걸립니다 ㅜㅜ

[박어린이(박수진)]

맛난것도 많이못주고 혹시라도 살이찔새라 맘졸이는것이 한심하기도하고 맘이아프기도하고 ㅜㅠ 그렇습니당 세발로 걷던 모습을 잊을수가없거든요 뒷다리 하나로 점프해서 절 쫓던 모습을 또볼순없어서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

[지봉이]

와 너무예뻐졌다 ㅋㅋㅋ 제가 첨에 다른카페에서 혜영이 사진보고 너무예뻐서 유사랑 알게되서 온거거든요!!
좋은분께 입양가서 요로코롬 예쁘게 지내고있구나!!! 아구!!! 얼굴도 너무 순하고 예쁘네여!!
우리 못된 구름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 개무시하는데 ㅋㅋㅋㅋ암튼 호두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여 ㅋㅋ

[호두맛의꼭대기♣]

어멍, 그러셨어요?ㅎㅎㅎㅎㅅㅎ 저도 처음 유사랑 오게 된게 다른 카페타고 온거였거든요 ㅎㅎ 뉘집 아들인지 이쁘긴하지요 +_+)우항항 (팔불출입니당 ㅜㅜ용서하쌔용) 감사합니다~ 오래오래오래 행복할게용>.<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