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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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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마 전
맹명희 추천 0 조회 991 12.12.13 14: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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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3 15:11

    첫댓글 맛있겠다...영양도 듬뿍이구요 우유넣고 갈아만 먹었는데 오늘저녁에 함~~만들어 봐야죠

  • 12.12.13 16:30

    아침부터 굴전먹고싶었는데...

  • 12.12.13 16:39

    ㅋ~~~선생님이 만드시는 요리는 왜이리 더 맛있어 보일까요..
    침샘 자극중........요즘 저도 굴회, 굴전 매일 만들어 먹고 있네요~~
    마를 넣으면 더 영양이 좋을듯해요~

  • 12.12.13 17:20

    선생님~
    정말 맛있으시죠?
    굴전도 맛있는데 저렇게 전을 부치면 영양도 맛도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빨리 재료사다가 따라하고 싶습니다
    맛이 궁금해서요 ..

  • 작성자 12.12.13 17:25

    맛도 맛이지만 마의 약성 때문에 마 복용방법을 일러드리는 겁니다.

  • 12.12.13 17:52

    마가 몸에 좋은것은 잘 알면서도 갈아서 먹는 방법 밖엔 몰랐어요
    선생님글을 읽고 쪄서 먹는다는것도 알았고
    전으로도 먹을수 있다는걸 알고나니 부자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13 18:03

    옛날에 저 어릴 때는 주로 구워서 먹었습니다.
    요리 가르칠 때는 마죽이 메뉴로 있었는데 점액 성분 때문에 수강생들이 잘 안 먹더군요..
    그래서 주로 부치고 튀기고 찌고 굽고 그랬습니다.

  • 12.12.13 21:59

    선생님, 그럼~ 죽은 점액 성분이 그대로 있고, 부치고 튀기고 찌고 굽고 하면 점액 성분이 없어지나요?
    굴전은 점성이 없나요?

  • 작성자 12.12.13 20:29

    죽은 물이 많으니 점액질이 나타나지만
    다른 방법으로 하는건 그냥 찐 감자 수준으로 보심 돼요.. 미끈 거리지 않아요.

  • 12.12.13 22:00

    아! 같은 재료로도 조리법에따라 식감이 다르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14 11:32

    같은 쌀이라도 밥과 떡과 죽의 식감이 다르잖아요..

  • 12.12.13 19:07

    그러셨군요 어릴때 시골에서 구워먹어보면
    감자 비슷한 맛이 났던거 같아요
    점액은 저도 별로인데...젊은 것인지라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14 06:56

    ㅎㅎㅎㅎㅎ 마약성분이라니까 좀 이상한 말 처럼 들리네요,

  • 12.12.14 11:27

    ㅎㅎㅎㅎ 한글은 띄어쓰기에 따라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는군요 ㅎㅎㅎ

  • 12.12.14 01:55

    영양식같아요~~

  • 12.12.17 21:58

    저도 마가루 있는데 어떻게 먹나 했더니 이방법이 있었네요..
    지금 당장 마전 부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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