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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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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담론 [견해&관점] 가정전투...과연 단순히 산위에 진을 쳐서 패했을까요???
절대지존사마염 추천 0 조회 2,390 09.10.26 14: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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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6 16:27

    첫댓글 군대는 상관의 명령이 가장 우선입니다. 그런 점에서 마속은 제갈량의 지시만 따르면 되는 것이었고 설사 그 지시에 따라 진을 쳐서 막지 못했다고 하여도 크게 책임질 일은 없었습니다. 마속의 패인은 움직이기 번거로운 지형을 선택했다는 것과 장합에게 급수로를 차단당한 것 때문인데.. 왕평이 여러차례 만류했을 정도면 변명의 여지는 없다고 보입니다. 가정은 산보다는 평지가 더 나았다는 것이지요. 또 마속이 격파당할 때 왕평은 방관한 것이 아니라 움직일 수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 작성자 09.10.26 23:41

    근데 제일 의문인점이 정말 제갈량이 그런지시를 내렸는지가 제일 의문이 들더라구요...바보가 아닌이상 길목에 다 짱박았다가는 뒷치기당하는건 기초상식이거든요

  • 09.10.26 23:52

    제갈량의 명령을 어겼다는 기록이 있으니 아무래도 평지쪽에 진을 세우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제갈량의 명령에 관해서는 정사에 구체적인 기술이 없습니다만, 왕평군이 피해가 없었다는 점으로 미루어보면 충분히 막을만한 지형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그게 산이 아니라는것 정도만 추측 가능하죠.

  • 09.11.09 17:39

    어쩌면 왕평이 길을 막는 것처럼 위장하는 역할을 맡았고 마속이 감시하는 임무를(고지가 감시에 더 유리하니까요) 맡았는데 마속이 너무 길목만 봤는지 어쩃는지 위군이 뒤돌아 급수로를 차단할 때까지 몰랐기 때문에 연계가 안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뭐 순전히 제 머리에서만 나온 생각이지만요ㅎ

  • 09.11.10 02:05

    솔직히 단편적인 기록만으로 그당시 상황을 상세하기 그려내기도 힘들뿐더러 연의의 내용에 너무나도 치충되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지않을까요. 무튼 산위에 진을 친것이 실수이던, 아니던, 마속은 상관의 지시에 불이행을 하였고, 마속은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사형당해도 무방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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