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그럼 그다음부터 어떻게 하시는지....닉네임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탈퇴하고 재가입하시나? 닉네임 바꾸시나? ???..잠자리 하고나서 맘에 안들면 그냥 쌩 까고 서로 다른 사람 찾나요? 여자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저같은 경우라면..여기서 남자 만나 잠자리 했다면 다시는 이 카페 못 들어 올것 같은데...생각외로 잠자리 까지 금방 이어지고 ..또 헤어지면 서로 나몰라라 하며 다른 상대 찾으시나봐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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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게 가능한가요? </P>
<P>그리고 혹여 앙심품고 잠자리 폭로하거나 서로 서로 밀담을 주고 받지는 않는지....궁금궁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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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는 여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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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솔직히 말하면 날씨도 춥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옆구리도 시리고...더 늙기 전에 남자랑 즐거운 시간도 많이 보내야 할것 같은 의무감???도 들구요......더 이상 혼자 시간 만 낭비 하고 싶지도 않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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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쌩처녀도 아닌데 혼자 독야 청청한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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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냥 남자한테 집착하지 않고 그냥 즐길수 있는 쿨~` 한여자가 되고 싶은데....남자 조달하기가 쉽지는 않잖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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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근데 여기서 한남자 랑 잠자리 한번 잘못 했다가 .....여자만 주홍글씨 박히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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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여기 많은 익명글들 보니....쓰잘데 없이 혼자 독야 청청하다 할매 되것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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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나의 아름답고 죽이는 바디 를 그냥 썩이자니 너무 아깝고 억울한 생각마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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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이제껏 고고 한척 하며 즐기지 못하고 허송 세월 했을까 하는 후회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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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오히려 성욕도 없고......남자를 봐도 그냥 소보듯하는....그리고 여러가지 테크닉과 방중술을 배워서 요긴하게 써먹고 싶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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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왕 하는거 잠자리에서도 테크닉 뛰어나고 잘하면 좋은거 아닌가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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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여자들은 어떻게 하면 잠자리 테크닉이 발전되나요? 궁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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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여러남자들한테 배우나요? 이남자 한테 배운거 저 남자한테 실습해보고....그런 식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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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님 한남자 한테만 배우면...아무래도 비교가 안되니...자기가 잘하는지 못하는지....모르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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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가지 가 궁금한 나이만 먹어가는 여자 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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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탐대실이란 말 있습니다.. 육체적 관계를 탐닉하다가는 소중한 인생과 결혼의 풍성한 삶을 놓지는 우매를 범합니다.. 물론 젊으셔서 그러시겠지만, 너무 육체적 본능만을 추구하다가는 결혼의 진정한 축복을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만나고 싶은 남자를 인격체로 대하시고.. 이성적으로 감성적으로 영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나와 합당한 분인가 좀 진지하게 배우자를 찾으시고, 제발 섹스 파트너 운운 하는 분들은 .. 좀 자제 했으면 좋겟습니다.. 이 카페를 좀 정리 운영하면 안되겠습니까.. 아
익명
작성자09.12.04 09:57
글쓴이여자거든요) 아니 섹스 파트너 가 또 나쁜 이유는 뭡니까? 자기가 한행동에 책임질수 있는 성인들인데....지저분하지만 않다면 섹스 파트너 가 아주 나쁜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섹스 파트너 하나있는거하고 아무나 하고 자는거 하고 같습니까? 이런 답답한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남친이나 남편도 섹스 파트너 아닙니까? .나라 꼴이 이모양입니다..^^ 물론 저는 아무나 하고 자는 사람은 아닙니다만...아무나 하고 잔다고 해서 돌던지지는 않고 싶네요...여자도 자기가 좋아서 원해서 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 자기 행동에 후회만 없다면..어떤 법적인 테두리에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익명
작성자09.12.03 23:17
이어서) 그것또한 그여자 남자의 능력인거 같네요...남의 여자 남의 남자 하고 아니라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바람피고 그런거 아니라면 ....말입니다...한사람한테 얽매이지 않으려는 것도 기호이고 개성인데 ...프로텍션 확실히 하고 남의 여자 남자 탐하지 않고.....배신할 자기 배우자나 애인 없다면.....혼자 인 싱글이 맘에 드는 싱글 취하는게 나쁜겁니까?
크큭 아줌마야.. 넌 새로운 눈으로 봐서 여기 이러고 있는 겁니까? 그러는 사람은 뭐 뱅기 운전이라도 한다면야 여성분들 생각해보세요 . 여기 참 웃기는 이혼녀들 많네 진짜 ㅎㅎ 한바탕 잘 웃고 감다.
누가 뭐랜다구?? 지저분하게 사는 여자 많~~~~다니까 한마디씩 한것같은데 흥분하셔서 아주 열강을 하시네요. 누가 답답한지 모르겠네 정말.....
참 댓글단 수준들하고는 ........이 원글자 ,,내가볼때 잘못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 더한말도 여자들은 할수있습니다. 어떻다고 그 개지랄들을 하시는지.....멋진몸매.이쁜얼굴.지적수준,,,나 오십대초반이지만 이삼십대 절대 부럽지않습니다. 애인도 두명있고.그저 삶이 행복하나이다.
위 50대 할매님 니 댓글수준도 만만치 않네요. 늙어빠져가지고는 ,,
푸하핫 .... 늙어서 애인 많아 좋겠어요.
좋겠수다. 엽기녀들이 널렸다.ㅎㅎㅎ 잼있는 세상이야.
ㅎㅎㅎㅎㅎㅎㅎ솥뚜껑 운전안하는 분들과 계모임 하나 만드셔요.
x레들아 탑골공원 가봐요.
개지랄은 본인이 해놓고 개지랄한다구하면 지나가던 개도 웃습니다.
이런*때문에 이혼녀들 쉽게보는거지,, 방중술 푸하하하... 기막혀
방중술이 뭔말인지 첨들어요~~~ㅠㅠ
저두 방중술이 뭐에요? 술이름?
결혼해서 자식낳고 실컷 해놓고 뭐가 그렇게 미련이 남아서 ,,아예 길거리여자로 나서구랴.
이왕 돈도 벌고 몸도 즐기는건 어떠신지요? 애용할테니 그렇게 살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뭐 어렵습니까?
소탐대실이란 말 있습니다.. 육체적 관계를 탐닉하다가는 소중한 인생과 결혼의 풍성한 삶을 놓지는 우매를 범합니다.. 물론 젊으셔서 그러시겠지만, 너무 육체적 본능만을 추구하다가는 결혼의 진정한 축복을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만나고 싶은 남자를 인격체로 대하시고.. 이성적으로 감성적으로 영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나와 합당한 분인가 좀 진지하게 배우자를 찾으시고, 제발 섹스 파트너 운운 하는 분들은 .. 좀 자제 했으면 좋겟습니다.. 이 카페를 좀 정리 운영하면 안되겠습니까.. 아
글쓴이여자거든요) 아니 섹스 파트너 가 또 나쁜 이유는 뭡니까? 자기가 한행동에 책임질수 있는 성인들인데....지저분하지만 않다면 섹스 파트너 가 아주 나쁜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섹스 파트너 하나있는거하고 아무나 하고 자는거 하고 같습니까? 이런 답답한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남친이나 남편도 섹스 파트너 아닙니까? .나라 꼴이 이모양입니다..^^ 물론 저는 아무나 하고 자는 사람은 아닙니다만...아무나 하고 잔다고 해서 돌던지지는 않고 싶네요...여자도 자기가 좋아서 원해서 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 자기 행동에 후회만 없다면..어떤 법적인 테두리에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이어서) 그것또한 그여자 남자의 능력인거 같네요...남의 여자 남의 남자 하고 아니라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바람피고 그런거 아니라면 ....말입니다...한사람한테 얽매이지 않으려는 것도 기호이고 개성인데 ...프로텍션 확실히 하고 남의 여자 남자 탐하지 않고.....배신할 자기 배우자나 애인 없다면.....혼자 인 싱글이 맘에 드는 싱글 취하는게 나쁜겁니까?
맞어맞어....나도 여자지만 찬성....차라리 멋진 섹스파트너 하나잇는게 허접한 재혼남보다 나음....사실 재혼해서 구질구질하게 사는니,,,멋진애인과 즐기는게 나음
윗글은 남성이 쓴것 같음..여성이면 저런표현 못함
저 글쓴이 여자 거든요) 남성은 할수 있는데 여자는 또 못할거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