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에 이런 말씀이 있다고 합니다.
事能知足心常樂 (사능지족심상락)
人到無求品自高 (인도무구품자고)
"자기 일에 만족함을 알면 마음이 항상 즐겁고
구함(욕심)이 없으면 스스로 품위가 높아진다."
정말 그렇겠지요?
그런데 이 말씀을 뒤집으면 이렇게도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구하는 게 많을수록 사람은 스스로 초라해진다."
아마도 그래서 부처님이 세상에서 최고로 존귀하신 분, 세존이신가 봅니다.
부처님이야말로 모든 탐진치의 완전한 소멸, 그 어떤 구함도 없는 경지를 이루어 내셨으니까요..^^
- 이무소득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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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