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원(최승규)는 왜.? 병원 가지 않는가...?
먼저 금년(2024년)1월12일 건강검진 통보서를 보십시요
최승규는 1944년9월28일(양력)생 입니다
20대 후반부터 새벽잠 못자 04~5시경이면 기상하는데 농촌아닌 도시에서 할일이 전혀 없고...당시엔 TV는 생각도 못하고...
잠자기 시작 5~6시간만 되면 .허리 통증에 시달려 더 이상 잠을 잘수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짜게 먹는 결과라고 생각 됩니다
14살 터울 형님은 물론..아버님 .할아버님까지도 새벽 잠 없었다는 어머님 말씀 들은 기억..되살아나/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라디오도 06시돼야 방송시작 /
밖으로 나오면 자연 산으로
전지불도 없이 달빛 없는날은 별빛에 의지 하면서 오릅니다.
원래 무서움을 모르는 천성이라 어둠은 친구와 같다.../
당시 서대문구 홍은동 거주(일명 문화촌) 보통 세검정 뒷산까지/
휴일이면 정릉(지금국민대학)뒷산까지 주 2~3일은 갔다 오곤 했읍니다
50년지난 지금은 평지걷기만 하고 있는데 .
60대 넘어선 거의 매일 입니다(새벽일.없으면.무조건 나간다)
단;
반환점에선 정지운동 15분내외 ...현재는 8~9분 실행(일명 근육늘리기운동)
https://blog.naver.com/c1c1b1b1/223626962191
새벽운동.2024년10월21일(반월호수.맨발걷기)
출발 04시51분 운동 총 소요시간 귀가 보행지수 정지운동 맨발걷기 2024년10월21일 05시18분 반월호수 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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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슬비에 바람까지 불어 이글을 쓰고 있읍니다
왜 그런 가족력 됐을까요.?
유츄해보면 ?
6대조 선대부터 바닷가에 살면서 짠맛에 길들여져
과한 염분으로 毛細血管 유통에 어려움 격어 細胞 허약해져 관절 부담되였던것/
최승규 는 2022년 夢淨藥水 개발로 막혀있던 毛細血管 유통 되여
80대 들어서면서 10시간 잠을 자도 편안함을 자각 합니다
<현재시간 04시27분>
비가 그치면 칙칙한 방안공기 탈피 이글쓰기 중단하고 새벽운동 나가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c1c1b1b1/223629793815
새벽운동 .2024년10월23일 (생태공원)
출발 04시48분(이슬비) 운동 총 소용시간 귀가 보행지수 정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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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규는 운동이 건강을 지켜준다고 생각하지 않읍니다
건강은 먹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오늘새벽 검사해봅니다
혈압
당뇨
체온(새벽운동 다녀온뒤30분후)
그이유가./
나는 이렇게 매일새벽 1만보 정도 걷는데
79세 아내는 평생 걷기나 건강위한 운동 ....단 한순간도 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
나와 똑같이 병원은 담을 쌓고 살고 있고
지금은 환갑때보다 더 활기차게 건강한데...
몇년전까지 가지 않던 노인정 출근까지 병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