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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전4:1) 아멘!
[인생과 행복]
인간의 고통이나 행복은
이 세상의 삶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과 다른 생물의 가장 큰 차이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공평하지 않은
이 세상에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특히 사람은 지배당하는 것보다는 지배하고 싶어 하고
또 자신에게 힘이 실리면
자기 행동에 대해 합리화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배하는 자는 힘이나 권력 자체가
정의라고 생각하는 반면
지배당하는 자는 그것을 학대로 여깁니다.
고통 중에도 인간은 진정한 자유와
행복한 삶을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열립니다.
그러기에 고통을 참고 사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 중의 하나입니다.
† 이에스더 목사(요나3일영성원)
<약력>
△중앙총회신학 및 신학대학원(M.Div.) 졸업
△현 CTS기독교TV ‘빛으로 소금으로’ 방송 설교
△홀사모선교회 대표
△요나3일영성원 원장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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