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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디카시반(사진과문학)-이원규 문창반 첫 수업소감
별이(김성례) 추천 0 조회 253 17.03.19 18: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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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3.19 18:36

    첫댓글 증말 글 쓰고 보니 ...몇 살짜리인 지...흐음..그래..전 이렇게
    의사소통용 커뮤니케이션용으로 밖에 글을 못 써요~
    그래서 남기고픈 글, 축약형 글구 글을 쓰고 나서 다시 고치는 작업등
    글쓰기 배우고 싶어 문창반에 든 바로 그 이유네요~

    교무처장 신여사님 이제 왜 제가 늦깍이로 문창반에 들었는 지
    아시겠져?^^ 위 글 보시믄...ㅠㅜ

  • 쌤 후기 재밌네요.
    글은 마음을 담으면 최고인데
    쌤 마음이 이글에 있어서
    오지 않은 분들이 확 느끼겠어요.
    전통요리반 쌤은 장숙남님이에요
    오타만 수정을^^

  • 작성자 17.03.21 21:14

    @교무처장/高RPM(신희지)
    오우~
    격려와 지적 감사해요
    죄송해요 전통요리반 선생님 함자를
    잘못 쓴 거 고칠게요 ^^ㅠ

  • 17.03.19 19:00

    비록 수업에는 참석 못했지만 별이님의 주옥같은 스케치를 보니 나도 함께했던 것 같은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별이님의 수업스케치 기대 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3.19 19:50

    넹 네~
    근데 수업소감은 돌아가면서 하면 더 좋을 듯 시퍼요~ㅎㅎ
    그게 더 다채롭고 다양성이 좋고 각 개인기회존중요~
    담에 의숙님이 하시면 제가 맨 먼저 댓글 달게용^,~*

  • 17.03.19 19:55

    ㅋㅋ 전 보고도 똑같이 표현 못해유 우우 표현 잘 하는 사람들이 하면 모든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 작성자 17.03.19 21:27

    같은 걸 보고 다양하게 개성껏하는 표현이 더 풍요로워요~~^^

  • 17.03.19 20:59

    부부가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시던 별이님...^^~
    조목조목 재미있게도 적어주셨네요..
    저 차분하지않아요..ㅠㅠ
    첫날이라 아마 내숭떤듯... 제가 얼마나 칠렐레 팔렐레인지 겪어보시면 아실거에요...

  • 작성자 17.03.19 21:23

    흐음~
    열길 물 속은 알아도...그러네요 ㅎ
    사람은 멀리 함께 천리길을 가 봐야 잘 안다고도 하죠
    암튼 함께 하는 시간 서로 비춰보는 거울이 되어요
    저도 보기완 다르게 푼수도 가끔^^~
    저 더러 깍쟁이같다는 소리도 들으니 그렇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거 보여야 진실된 모습 아닐까 싶어져요
    아카시아 향기같기도 모습도 그렇게나 이쁘셔요()()^^

  • 17.03.19 21:09

    시인님의 열강... 너무 가슴에 와닿는 핵심 내용이 많았고 정말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무처장님의 고품격 경제유머도 잘 새겨들었습니다.^^~

  • 작성자 17.03.19 21:28

    그래서 제가 엑기스...
    아마 다 소화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효^^
    고 알피엠 희지님 사진보다 실물이 더 애교스러우셨어요

  • @별이(김성례) 아고고
    애교...ㅋㅋ
    담번에도 저으 개그는 쭈욱? ㅋ

  • 17.03.19 22:19

    별이님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바쁜삶의 반장님과 무심의 총무대신 이렇게 적나라게 소개글과 수업후기 잘 읽었습니다
    역쉬~ 직업관이 보입니다 철저한 메모와 파악수준은 최고인듯하시어요
    벌써 이렇게 성함과 특징을 다 깨치고 말입니다 첫대면과 두번째 대면은 확실히 다른 사람으로 다가온다지요
    문창반 파이팅입니다 기도편달 바랍니다 ㅎ

  • 작성자 17.03.20 09:27

    어여쁘신 총무님 평강(정유정)이름 명패 새겨주시고요~ㅋㅋㅋ
    두 번째 우리 만남 기대해요~
    전 공갈빵 처럼 퍼석~아직 여물지 못해서 그게 한이랍니다
    글쓰기 통해서 내공 차근히 쌓아갈게효~건투 아싸 빠사리~!!

  • 17.03.19 22:45

    별이님 첫 소감을 멋지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을 생각하며 마음들을 나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올리고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3.20 09:29

    넵!
    진정 바쁘신 분이 또 한 책무를 맡으신 듯 하야
    조금이라도 일손돕기 하고져 했습니다....
    한 송이 한 송이 오래토록 보아야 이쁨을 알듯이
    긴 시간은 아니어도 그렇게 일년 서로 감상하며 감사하며 함께 가겠습니다 _()_

  • 17.03.20 08:22

    문창반은 역쉬! 수준이 다르구만요.
    우리 미술반은 선생부터 공부보다도 먹고 마시는데 더 열심이라서...
    수업후기가 이렇게 올라올수가 없어요.
    이렇게 배워 가는것이지요 정신 차려야겠습니다...요.

  • 작성자 17.03.20 09:31

    새내기의 특권=====> 칭찬과 격려 황공감사 드리옵나이다 _()_^^


    미술반
    제 최강약점이 그리는 것
    황칠이라면 모를까
    노래가 안 되어
    코믹숑으로 가듯
    그림도 손이 손이 아닌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단순히 영감으로 터치~라 약간의 사기성을 가미하면?....가능하올지요?
    시간,몸적 여유가 되면
    샘님반에 꼬옥 한번 거쳐가고 싶사옵니다...()()...

  • 17.03.20 10:24

    좋아요~~
    멋지십니다~
    새내기 문창반 학우님들을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쭉~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7.03.20 12:20


    네에~
    문창반 자알 부~탁해~~~효~!^^(덕화오빠 버젼)

    제가 글 쓴 김에
    제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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