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정현 목사님 골프 건 때도 본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그 사람들 대령하지 않았습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아무런 책임 없이 툭~ 툭~ 던지는 말은 상당히 곤란하다는 것을, 요 근래에 연예인들이 악플러들을 고소한 건으로 보면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도 여기에서 자유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올린 글의 '알바, 부교역자일 것'라는 것도, 이제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대충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많은 언론사가 있으나, 그쪽 동네들이 아~주~ 좋아하는 한경(한국경제)의 기사로 보여 드릴테니 눈 크게 뜨고 자세히 잘 보십시오~.
글씨가 안 보일까봐 기사요약을 해드릴테니 잘 보시고 잘 참고하시어 준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자료-1 참조).
"백지영이 유산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을 한 악플러를 추가 고소할 할 예정이다. 1차 고소 대상자 이외의 악플러들을 상대로 추가적인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백지영 가정사를 두고 저주에 가까운 인터넷 게시글과 댓글을 남긴 네티즌을 고소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백지영 소속사측은 '무분별하게 글로서 타인을 공격하는 인면수심의 악플러에게 엄격한 법적 제제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7월 수십 명의 네티즌을 고소하였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연예인 이전에 한 여성으로서 유산을 겪은 사람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설과 비방 그리고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유산된 아이를 합성한 잔인한 사진들을 보며 마지막 방법인 고소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라며 법정대응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7월 본 건으로 수사를 의뢰하였으며 현재 악플러들을 소환하여 조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환 조사가 끝나는 대로 저희는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을 게재, 유포한 네티즌에 대해 향후 수사 결과와 기소에 따라 합의 없이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또한 익명성을 악용하며 무분별하게 비방을 일삼고 있는 네티즌들을 이 시간 이후에도 모두 추가로 고발하여 법적책임을 물음으로서 저희 뿐만아니라 악플에 상처받고 극단적인 방법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많은 연예인들과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추가적으로 잠재적 범죄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를 시정하고자 본건 고소에 이르게 되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백지영 추가 고소에 네티즌들은 '백지영 추가 고소로 허위 유포한 악플러들 죄 값 치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 아유미 가수도 악플러들을 고소했고,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러들과 적극적 고소전으로 전쟁을 시작했다는 기사들이(자료-2 참조) 있으니 꼭 참고하여 보시고 준비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저두 여러번 저런표현을 했는데 댓구할 가치도 없습니다. 자신들을 ㅅㅊㅈ라고하면 부르르 떠니깐 저런말로 물타기하는거죠. 그럼 저두 목회자란 말이네요, 허허참. 아마도 우리가 부목사들이길 바라는거겠죠? 자신들은 일반성도고 제자들이라고 주장해야 하니까요.
그럼 저두 부교역자? ㅎㅎ 아이고 글 작성자 많은게 그렇게 신경쓰이셨쎄요? 신경 쓸 가치없는 글이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런글로 에너지낭비하는들 처리좀 부탁드립니다.^^
무교병의 글이 수준높은것 인정해주는거군요
교역자 수준의 글....
저들이 하다하다 이제는 이런 거짓말까지 하는구나 속상했는데 축복나무님 말씀을 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무교병에 워낙 수준높은 글이 많다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가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