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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19. 19장. 주 강림 시의 사회, 중앙 제단, 한 구원자.(사19:1~25)
# 재앙 내릴 떵 애굽, 구름타고 임함, 재침, 한재, 정치 지도자가 어리석음, 하나님의 정하신 뜻, 다섯 성읍(장망성), 중앙 제단, 한 구원자, 개혁, 세계통일 #
본장은 18과 같이 강대한 나라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시온 산으로 오게 되는 일이 있게 되는 것은 주의 강림이 있음으로써 이루어진다는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정한 때에 새 일 역사를 하기 위하여 여호와를 위한 중앙제단이 세워지고, 시대적인 사명자 한 구원자, 보호자가 나와 세계를 통일하게 됩니다.
* 요절; 19절.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 강해) 시대를 따라 역사 하실 때 한 제단을 중심해서 역사하실 것을 말씀하셨는데 교파 중심이 아니고 세계중심의 제단을 말씀했습니다.
* 사19: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 강해) 주께서 구름타고 임하는 땅을 애굽이라고 하는 것은 재앙이 나리는 땅을 가르쳐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날까지는 우상을 섬기는 자를 그냥 두었으나 주 강림 시에는 우상들이 그 앞에 떨며 모든 사람의 마음이 녹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재림하실 땅이며 심판의 환란 재침이 있을 땅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형편을 보일 때에 애굽이라는 것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와 같이 그렇게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는 땅에 재림하신다는 것인데 애굽 땅에 재앙을 내릴 때에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여 살리신 것같이 주님 재림할 때에 그 재앙이 내리는 땅에도 구원하신다는 뜻에서 애굽이라 말씀했습니다. 그 때에 우상 섬기는 세력은 떨다가 망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 사19:2. 그가 애굽인을 격동하사 애굽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 강해)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나리는 땅에 재앙 받을 사람을 격동시켜 서로 각기 형제를 치며 이웃을 치며 성읍이 성읍을 나라가 나라를 치게 한다고 했습니다. 인심악화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들에게 격동을 주어서 공연히 마음이 악해져서 서로 치고, 형제가 형제를, 이웃이 이웃을, 성읍이 성읍을, 나라가 나라를 치는 악한 시대의 사람 마음들이 이상해져서 공연히 이유 없이 남을 칠라는 악한 시대가 된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주님이 재림 할 때는 마귀의 세력을 개방시켜 극도로 사람의 마음을 악화시켜 놓고 또 하나님의 사람도 극도로 강하게 역사해서 선과 악이 극도로 강하게 대립이 있게 해서 그 다음에는 악을 따르는 사람은 다 없애버리고 그 악이 아무리 강해도 그 의의 세력으로 악을 대항하여 싸우던 사람만 남기기 위한 목적입니다. 추수 때에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듯이 가라지도 왕성해서 열매 맺고 알곡도 왕성해서 열매 맺고 분명히 열매를 나타내라고 강한 마귀의 세력을 허락한 것입니다.
민노총, 전교조, 참여 연대, 천주교 세력 등 용공 세력들이 사회를 호도하고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김대중 정권부터 노무현, 문재인의 정권의 용공 세력이 강한 이유입니다. 좌파 정권과 협상 세력은 용공세력이 분명합니다. 심판의 대상이 되고 멸망의 대상이 된 악한 북한 정권과 불의하고 사악한 문재인 정권이 몰락 할 것입니다. 마태 24장에도 민족이 민족을 치는 것은 초침(6.25)과 재침(2024~2025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7~8).
* 사19:3~4.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 도모는 그의 파하신 바가 되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그가 애굽인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시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치리하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강해) 이와 같이 되므로 사람들이 정신이 쇠약해지며 모든 계획이 다 파탄되는 동시에 전부 요술객에게 미혹되고 또한 잔인한 자가 그들을 다스리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인심악화로 정신을 차리고 살 수 없는 시대가 되는 것은 마귀 미혹 받은 사람이 많고 정치인 중에도 악한 사람이 많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의 감화를 받은 인간들입니다. 사회는 악한 사람이 서로치고 악한 정치인이 악한 정치를 하여 살 수 없는 때에 마귀의 세력은 심판의 도구가 되어 강한 심판의 세력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포학한 왕인 북방 김정은 정권이 치게 됩니다. 남한은 불의하고 사악한 짐승정권입니다. 전 좌파 정권이 음녀 정권입니다.
* 사19:5~10. 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고 강들에서는 악취가 나겠고 애굽 시냇물은 줄어들고 마르므로 달과 같이 시들겠으며 나일 가까운 곳 나일 언덕의 초장과 나일 강 가까운 곡식밭이 다 말라서 날아 없어질 것이며 어부들은 탄식하며 무릇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는 슬퍼하며 물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 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백목을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며 애굽의 기둥이 부숴지고 품군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
* 강해) 이때에 한재가 심하여 바닷물이 줄고 강에서는 악취가 나고 물이 마름으로 푸른 초장이 마르고 곡식밭이 말라 없어지며 어부나 상인이나 품꾼들이 다 할 일이 없어 근심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가뭄이 세계적으로 심하게 옵니다.
촛대교회의 예비처가 되는 곳을 빼놓고는 아주 심한 한재가 오고 전 삼년 반에는 한국 환란 후 한국을 도와주지 않는 나라는 비가 잘 오질 않습니다. 바닷물이 줄어 들 정도이니 아주 심한 한재입니다. 농업도 공업도 어업도 모두 살 수가 없고 사는 사람도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대라는 것입니다. 나라가 흔들거리고 빈민들이 살기 어려운 때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노동자 농민이 살기 어려운 때입니다.
* 사19:11. 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 강해) 이날까지 인간 지혜를 자랑하던 정치인도 다 어리석게 됩니다. 그러니 좌파 정부의 지도자 세력이 어리석은 인간들입니다.
아무리 지혜로운 정치가도 어찌할 수 없는 때라는 것입니다. 박사도 정치학자도 경제학자도 소용없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좌파의 용공협상 정권이 불의 하고 사악한 정권이고 어리석은 자들이 권력을 쥐고 있는 것입니다.
* 사19:12. 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는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 강해)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의 정하신 뜻을 알고 시대의 비밀을 전해 주게 될 것입니다. 이때에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인가를 분별해서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것을 알립니다. 주 재림기라는 분명한 말씀을 전하고 이 말씀을 듣고 이 시대에 촛대교회의 방주를 타는 자들이 나옵니다. 심판하고 새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 사19:13~15. 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가게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 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종려나무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 강해) 그러나 모든 사람은 어리석어 미혹을 받고 모든 일에 그릇된 길로 가되 매사에 잘 못 가는 것이 취한 자가 비틀 걸음 치는 것같이 되니 지도자들이 다 허사를 경영하는 것뿐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어리석은 사람들인데 미혹을 받고 보니 술 취한 사람이 비틀거리듯이 혼미상태에서 제 정신에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치, 종교 지도자들이 마귀의 사특한 마음이 들어가서 어찌할 수 없는 망할 세상이 됩니다. 지도자나 백성이나 귀한 자나 천한 자나 아무 할 일이 없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 사19:16~17. 그날에 애굽인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흔드시는 손이 그 위에 흔들림을 인하여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 강해) 이러한 때를 당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므로 모든 사람이 크게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는 애굽 사람이 떨 만큼 유다 땅에서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인데 팔레스타인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종들을 통하여 역사가 일어나는데 세상 사람들이 벌벌 떠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떨게 하는 역사가 있는 땅을 유대 땅이라 하였는데 종말의 선지 국가인 틀림없이 한국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이번 환란 재앙에서 모세 때와 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천군이 동원되는 역사입니다. 동방 땅 끝 해 돋는 나라의 동방 역사입니다.
* 사19:18. 그날에 애굽 땅 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
* 강해) 그날에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방적인 세력과 하나님과 대적이 되는 맹세를 하게 되므로 망할 성읍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큰 나라 다섯 인데 가나안 방언을 말한다는 것은 가나안이 망하고 이스라엘이 건국된 것처럼 망할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이 다섯 성읍이 1948년 미, 영, 불, 소, 중으로 2차 세계대전 후 유엔 안전보장회의 상임 이사국으로 활동하는데 맹세는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맹세를 하는 것은 그 중 한 나라가 장망성(소련)으로 망할 나라인데 그 나라와 협상세력이 되서 마지막 때에 함께 망하고 새 시대가 건설 된다는 것입니다. 나3장 멸망의 성입니다. 공산당은 멸망으로 정한 백성이며 나라입니다.
@ 그가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내가 본즉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 좇아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살륙하는 기계를 잡았고 그 중에 한 사람은 가는 베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 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겔9:1~2)
* 사19:19~20. 그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 강해) 이와 같이 진리를 대적하는 맹세가 성립되는 땅에서 중앙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게 되니 이 제단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 시대의 표적과 증거가 되게 합니다. 이 제단은 그 시대 사람들에게 압박을 받는 제단이니 여호와께 부르짖음으로 여호와께서 한 구원자를 보내시어 그들을 건지신다는 말씀입니다. 주 재림 시기에 극도로 인심이 악화되고 경제가 혼란하고 정치가 부패되고 세계가 미혹을 받는 때에 중앙제단이라는 것은 그 제단을 통하여 재앙의 날에 구원을 받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뜻합니다. 이 사명자들은 권리행사를 하게 되는 증인권세의 종입니다.(학2:23. 계11:3).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키는 선구적인 종이며, 보호자는 5개월 황충의 난 때 회개하는 택한 백성과 재앙으로 땅을 치는 권세로서 공산국가에 택한 백성을 회개시키고 예비처로 인도와 보호를 받게하는 사명입니다. 만국을 다스릴 남자의 철장 든 아이입니다.(계12:5). 옵21절 구원자들이 심판(변화성도). 기둥 같은 종들이 각성 받고 일어납니다.
그날에 중앙에 세계중심의 한 제단이 나오는데 여호와를 위한 제단으로 그 제단을 중심으로 여호와를 위해 왕권 받을 기둥 같은 종들이 나타나는데 그 제단이 그 시대에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됩니다.(학2:18 1964.9.24.~1965.5.15.) 중앙제단은 새 일을 고하는 제단으로 아름다운 소식과 새 노래를 전하는 제단입니다.
(사42:9~10, 사40:9, 사24:14~16) 여호와의 전 야곱의 도(사2:3, 미4:2) 그러므로 주님이 재림할 때에 나타나는 역사는 한 제단에서부터 일어나서 그 시대 사람들에게 표적과 증거로 보여줄 것입니다. 그것은 기드온 삼백용사가 봉홧불을 항아리에 감추어 준비하듯이 진리 봉홧불을 높이 드는 용사가 나오게 되는데 성신의 불이 임하여 몸속에 불성곽이 되어지므로 죄악소멸과 마귀소멸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단 중심으로 역사가 일어나되 기둥같이 굳게 서는 종들로 말미암아 큰 증거가 나타나므로 모든 사람들이 그 역사를 따라오게 됩니다.
주 재림 시기에 5대 성읍이 다 잘 못된 맹세를 하는 그 땅에 압박을 받는 제단인데 그 제단에서 부르짖고 그 제단 중심해서 구원해 주고 주님 재림 할 때에 종말의 역사를 할 제단입니다. 이것은 사명의 계대자들이 어려운 일이 올 때 사명자들을 일으킬 순금등대 제단입니다. 계12장1~5에 해를 입은 여인이 부르짖어 철장 든 아이를 낳게 되는 촛대교회의 순금등대의 제단입니다.(슥4:2,계1:12,20) 즉 일곱 영의 완전역사가 있고 금 기름을 내는 순금등대 제단입니다.(슥4장) 결국은 인의 권세를(학2:23) 받은 증인 권세를 받는 종입니다.(계11:3)
사66:7에 낳은 시온의 남자입니다. 두 감람나무의 금 기름을 내는 두 대표의 역사(슥4:12~14). 말세에 심판주 예수님의 대행자, 진노의 하나님의 대행자 되는 사명자가 강권 역사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사59:16, 슥3:8) 표적과 증거는 욜2:29~30에 피와 불과 연기입니다. 여호와를 위한 기둥은 계3:12에 열린 문이 있는 촛대교회의 선구적인 종들입니다.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삿3:9)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의탁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에훗이 장이 한 규빗 되는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우편 다리 옷 속에 차고 (삿3:15~16)
@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3:12)
@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8~30)
@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 사 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학2:18)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3)
@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사59:16)
@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
@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사66:7~8)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12:5)
@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을 인하여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사24:14~16)
@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사40:9)
@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사42:9~10)
@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슥4:2)
@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슥4:12~14)
@ 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계1:12~13)
@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계1:20)
@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8~30)
※ 대 종님의 증언에 의하면 계룡산 상봉으로 인도되어 1964.9.5에 기도하는데 하늘로부터 음성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여기에 이사야 19장 19절 제단자리가 이미 준비돼 있으니 너는 제단을 쌓고 여기서부터 역사가 일어나서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데 내가 그래서 너를 이산으로 인도했다 하시면서 이산은 여호와의 산인데 여기는 변화성도가 기도하는 산인데 네가 기도하는 땅은 거룩한 땅이고 귀족이 왕래하는 땅이 되리라고 공중에서 음성이 내려왔다는 내용입니다. 이튼 날 밤에 큰 용 두 마리가 나타났는데 이것이 옛날 아담 하와를 꾀던 뱀인데 이 용을 이겨야만 이 산에서 새 시대를 이룰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고 또 변화성도가 일어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산 주인 허씨에게서 400평을 기증 받고 1964.9.23 기도하고 그 이튼 날 기도하는데 갑자기 동이덩이 만한 불덩어리가 떨어졌는데 불덩이가 빙글빙글 돌면서 몸에 닿았는데 옷도 타지 않았고 직접 음성이 들려오는데 너는 우뢰 뢰(雷)자 아들 자(子)자 뢰자란(보아너게; 우뢰의 아들) 이름을 주시고 순종하라는 명령을 하시면서 ① 수도원을 지으라. ② 침례를 베풀라.(예수님이 강물에 잠기듯이 변화성도가 될 사람에게 물에 잠기는 침례를 베풀라) ③ 가르치라.(내가 말씀을 학과를 내려 보낼 터이니 받아 써 가지고서 가르치라). 그래서 학개서 2장18절 예언대로 9월24일부터 단돈 이천 원을 가지고 지대를 놓고 수도원 공사를 시작해서 1965.5.15에 입당 예배를 본 것입니다. 미약한 종도 본 일이 없어도 하나님의 역사는 계통적인 사명자의 역사입니다. 이제 순의 종의 역사와 순금등대 제단의 역사는 스가랴서의 비밀입니다.(슥3,4,6장). 그 계통으로 응답 받은 제단(슥6:12)이 순금등대 촛대중앙교회(슥4:2. 계11:4, 슥3:8, 학2:23)입니다.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0~12)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
@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슥4:2)
*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제단을 통하여 역사함으로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므로 큰 개혁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려운 일이 올 때에는 약하고 가난하고 압박 받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역사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도 있되 특히 재림시의 역사는 세계적인 큰 역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계가 부패하고 인심이 악화된 세상에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여호와를 위하여 한 제단이 있게 하십니다. 그 제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응답이 내리므로 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제단에서 종말의 진리가 햇빛같이 나타나서 세계로 전파되기 시작하는 것이 성경이 응하는 사실입니다.
* 사19:21.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 강해) 하나님께서 이 제단을 통하여 이 땅 사람들에게 자기를 알게 하므로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일이 있게 됩니다. 이 제단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 줄 사람들이 바로 알고 제물과 예물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말씀인데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 주니까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란에서 남게 되는 사람은 모두가 촛대교회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될 것을 맹세하고 목숨을 아끼지 않는 종들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는 선지 국가, 신정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 사19:22.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 인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주시리라.
* 강해) 이 제단으로 말미암아 큰 개혁이 일어나는 것이니 이 개혁은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입니다. 이 제단의 역사를 통하여 고쳐지는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완전 개혁이 일어나 다 고쳐지게 됩니다. 부르짖으라고 보내주신 호소 성가대로 새 노래대로 승리하게 됩니다. 환란 후 남은 종, 남은 백성이 다 하나님을 섬기데 될 것입니다. 이 고치는 사명이 슥6:10에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 집이라는 것입니다. 부패된 율법 시대가 끝나고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이 임하여 은혜교회가 시작된 것처럼 은혜교회가 부패되어 신령한 교회가 없을 때 바벨화 된 신앙에서 돌아와(2002.11.24)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어가는 것은 스바냐는 여호와께서 숨기신다는 말로 숨김의 집이며 요시아는 여호와께서 고치신다는 뜻인데 부패된 교회를 고치고 개혁하여 신령한 교회를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슥4:6, 사28:11, 사59:21) 그리하여 시작된 것이 순금등대 촛대교회입니다.(1차.2004.5.15. 2차2012.12.6.).
@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4:6)
@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사28:11)
@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59:21)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0~12).
* 사19:23~25. 그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날에는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찌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 강해) 그날에 세계 평화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은 여호와께서 복을 주는 백성만을 남기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북방도 남방도 이 제단을 통하여 복 받을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새 시대에 종족 백성입니다. 북방 세계에서도 이 진리 깨닫고 돌아올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동방과 서방에서는 기업을 받을 변화성도가 나와 상속 받는 것은 왕권입니다.
복 받을 사람은 이 진리 듣고 아멘하고 따라 올 것이요 복 받지 못할 사람은 순종하지 않게 되는 것이니 억지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통일 안식시대입니다.
*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종말의 역사는 한 제단 중심으로서 역사가 일어나서 주의 강림의 날에 구원을 받고 새로운 시대를 이룰 것을 목적하고 가르친 것입니다.
새 일을 고하는 제단이 중앙제단이며, 사명의 계대자로(사59:21)서 새 일을 행하는 제단은 일곱 영의 완전 역사가 있는 금 기름을 내는 순금등대 제단(슥4:2)입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7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7년쯤, 후 삼년 반은 2027년~2031년쯤, 왕국부서 조직 후, 대관식 및 출정식의 천국의 혼인 잔치(계6:2, 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과 분봉 왕 취임식의 지상 혼인 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욜2:2)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4)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전 삼년 반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3차 대전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후 삼년 반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5) 후 삼년 반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6)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아마겟돈 전쟁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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