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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캠핑후기 가평 유명산 합소오토캠핑장 후기에요~
평범한나라의이상한앨리스 추천 0 조회 1,507 08.10.05 21:5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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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5 22:06

    첫댓글 ㅋㅋ.. 재미있습니다.. 조개살 오뎅탕에 한표 추가 합니다..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08.10.06 10:16

    조개인데 ..ㅋ 끓이다보니 조개살만 빠졌네요 ㅋㅋ

  • 08.10.05 22:27

    드시는게 무슨 레스토랑 수준이십니다^^ 췍오에요^^

  • 작성자 08.10.06 10:16

    그정돈 아니에요 ^^;

  • 08.10.05 22:48

    같은 장소에 계셨네요. 저희도 아이들 떼거리로 몰고 유명산 숲해설 견학하고 왔습니다. 저녁엔 독일병정님팀의 음악공연도 관람하고 캠우들과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가졌습니다. 저렇게 맛난거 드실줄 알았다면 젖가락 들고 돌아 다닐걸 그랬습니다..ㅎㅎ

  • 08.10.06 10:04

    아하..!그날 인사드린??분 이신가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0.06 10:17

    음악공연 저희도 관람했어요...너무너무 좋은밤이되었네요 ^^

  • 08.10.06 11:25

    네, 인사 나눈 여시입니다. 너무 멋드러진 음악연주였습니다.

  • 08.10.05 23:31

    음식대빵입니다. 이렇게 많은 매뉴를 부럽습니다... 전 못합니다.. 따라가서 먹을주는 아는데..

  • 작성자 08.10.06 10:18

    까다로운 신랑입때문에 힘듭니다 ㅠㅠ

  • 08.10.06 01:01

    혹시 아도님이나, 오프깡패님 못보셨나요???리스님은 자유게시판에 미리 어느 캠핑장 가실건지를 올려주세요~~!! ㅋㅋ 그래야 따라가서 얻어먹죠 ㅜㅜ

  • 작성자 08.10.06 10:35

    ...마지막날 저녁늦게뵈서 대접도 못했네요 --; 그리고 진짜로 게시판에 올릴까요??ㅋㅋㅋ

  • 08.10.06 11:24

    지가 아도님 뵜는디요... 그분들 뵈면 뭐있나요???

  • 작성자 08.10.06 11:42

    정말 죄송한데요....아도님이 맞는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닉네임 말씀해주셨는데 ....저 머리가 어찌된거같아요 ㅜㅜ

  • 08.10.07 11:51

    유경사랑님 저기 제 꺼와 같은 탠트지만..제꺼 아닙니다 ㅎㅎㅎ

  • 08.10.06 10:59

    ㅎㅎㅎ 앨리스님 좋은 음식 많이 보고갑니다.. 즐거운 캠핑하세요

  • 작성자 08.10.06 11:42

    네네 감사합니다~

  • 08.10.06 11:11

    늘 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캠장에서 뵙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08.10.06 11:43

    캠장에서 보게되면 꼭 아는척해주세요....제가 숫기가 없어서요 ^^;

  • 08.10.06 13:31

    같이 계셨군요..^^ 운동장쪽에 계셨던 것 같네요....유면산정상까지 가셨다니 대단하십니다...전 산책로라고 써있는 길로 들어섰다가 2시간 만에 내려왔답니다...그냥 산책로가 아니라 주금의 산책로라고 써놔야 할 듯,....헥헥 제집에는 문패를 걸어놔서 알 수 있으실것같고 아님...리비쉘에 익스텐션루프걸어서 사용했답니다...^^ 이쁜여시님을 어디 계셨는지 잠깐 보이시고 갈때까지 없던데....^^

  • 작성자 08.10.06 14:02

    저희도 처음에 산책로라고적혀있어서 산책로가 왜이리 힘드나싶었습니다.. 정상까지 가는도중에 죽을뻔했구요...등산이 처음이었더라 더더욱 죽을뻔했습니다 ㅋ 그래도 정상에가니 기분은 쵝오더라구요/...

  • 08.10.06 18:49

    발견하기 힘드셨을겁니다. 금요일 아침 8시에 도착하니 쥔장께서 자리없다고 문도 안열어주길래 오데로 가요))) 함시롱 버텼더니 문열어주어 겨우 개수대 뒷쪽(비오면 뻘자리임)에 궁시렁 거리면서 사이트 쳤습니다. 인맥관계가 바쁘다 보니 아도님께 잠깐 인사만 드리고 왔습니다. 지송~~~

  • 작성자 08.10.06 19:31

    저희도 토요일 아침 7시40분쯤도착했는데 잠긴문밖으로 기다리고있는차들이 우리까지 4팀이었어요...들어갔는데 자리없어서 놀랬죠..다행이도 좋은자리 한곳발견해서 겨우텐트쳤네요...--;

  • 08.10.06 17:45

    만두 자꾸 사오시고 그럼 버릇됩니다... 있는 거 그냥 드세요.... ㅎㅎ 농담입니다. 너무 재밌게 지내셔서 딴지 차원으루다가...^^

  • 작성자 08.10.06 19:32

    ㅋㅋㅋ 그러게요 제가 튀김을 깜박잊고 안가지고갔더니 계속 만두사오라해서 ㅋ 그래도 같이가서 사왔어요 ㅋㅋ

  • 닭한마리 칼국수와 골뱅이탕 정말 압권입니다..~이안주로 소주한잔하면 캬~~^^맛있는 음식 보고갑니다 ㅎㅎ

  • 작성자 08.10.10 23:02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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