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뉴욕타임즈 언급)종교 탄압의 피해자 신천지 예수교, 성명서 내다.

[천일염]

안녕하세요? 자신들이 죄를 짓고도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한기총의 만행을 알리고, 회개를 촉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 글을 작성하여 죄송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교 탄압의 피해자 신천지 예수교, 성명서 내다.

기독교의 부패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나가지 않게 되었고, 개신교인이 급감했습니다.

개신교 인구의 급감의 원인을 기성 기독교는 문제를 내부에서 찾지 않고 외부에서 찾았습니다.

바로 한기총에 속해있지 않은 교회의 인구숫자는 늘어났고, 그들 때문에 한기총 개신교 인구수가 줄었다는 것이죠.

한기총은 다른 교단에서 혼자 신앙하는 짝신앙 성도를 대상으로 한 강제개종 사업을 시작합니다.

한기총 이단 상담소 내부에서는 회심교육이라고 칭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불법적인 폭행, 욕설, 모욕, 납치를 수반하여 강제적으로 개종시키게 하는 수법이므로 강제 개종이 분명합니다.

한기총 이단상담소 개종목사들은 타 교단의 성도의 신상을 파악해 그들의 가족에게 "자녀(아내)가 이단에 빠졌다!", "이단에 빠지면 인생이 망한다" 며 겁을 주어 가족들을 방패막이 삼아 인권을 유린하는 강제개종을 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강제개종 사업은 가족을 이간하여 갈등을 만들고, 그 수법이 너무나 악랄하여 해외에서는 이미 강제개종이 이슈화되었습니다. 세계 33개국 주요언론사가 대한민국의 강제개종에 대해 기사를 보도했고 그 건수는 1,100여건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강제개종으로 사망한 故 구지인 양을 추모하며 미국의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강제개종의 근절을 촉구하며 美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개제했습니다.

이미지출처 : the Enquirer

강제개종으로 인한 피해사례는 2003년부터 2017년 까지 14년간 1287명 입니다.

그 중에 협박/욕설/강요가 1280명, 강제휴직이 1187명, 개종동의서에 강제동의 1125명, 감금 1116명, 납치당함 977명, 폭행 825명, 수갑 및 결박당함이 681명, 수면제 먹음이 109명, 정신병원 강제입원이 11명, 맞아 죽음 2명, 이혼가구 32가구, 학업중단 78명, 퇴직 43명이 있었습니다.

이미지출처 : 중앙일보

이렇게 피해를 받고 있는 쪽은 신천지 예수교회임에도 불구하고 한기총은 기독교 방송국인 CBS와 손 잡고 신천지를 반국가/반사회/반종교라고 거짓 보도를 해왔고 CBS 특집다튜 8부작에서도 신천지가 강제로 가출, 휴학, 휴직, 이혼 시키는 집단이라고 거짓말을 지어서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거짓 방송으로 드러나, 신천지 예수교에 패소하여 정정 및 반론보도 9건에 손해배상 800만원의 판결을 받았음에도, 아무도 TV시청을 하지 않는 새벽 3시에 정정 및 반론 보도를 하고는, 해당 부분만을 삭제하여 다시 재방영 하는 등 노골적으로 '신천지 OUT'사업을 했습니다.

신천지는 이에 대한 사실 확인 성명서를 냅니다.

정말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반평화의 행동을 한 것은 신천지 예수교회가 아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입니다.

한기총 장로교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신에게 절하고 찬양하는 신사참배에 앞장섰고, 조선 장로호를 만들어 바치며 군수물자까지 지원했고 교회 종까지 떼어다 일본에게 바치는 등 친일파 앞잡이 노릇을 했습니다.

이러한 부패와 범죄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2008년부터 2018년 까지 10년간 유죄판결 받은 전국의 목사는 12,000건이나 됩니다. 죄목도 다양합니다. 사기, 주거침입, 성범죄, 상해, 명예훼손.... 

이 중에 성범죄는 전체 전문직 중 1위라고 합니다.

이들은 한기총 회장직과 목사직도 돈으로 사고 팔고 합니다. 그래놓고도 죄 없는 신천지에 모든 죄를 뒤집어 씌웠습니다.

한기총 목사님들, 더이상 죄 그만 지으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한기총 소속 목자들의 진심 어린 회개를 촉구합니다.

출처 : 브릿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