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맨하탄-2

[반면교사]

뉴욕은 미국 뉴욕주 남쪽 끝에 있는 도시이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대도시 중 하나이며

영국 런던 다음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이다.

상업, 금융, 미디어, 예술, 패션, 연구, 기술,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세계의 문화 수도로 불리기도 하고 국제 외교,

국제 연합 본부가 있다.

뉴욕 가는 길-중국 광저우 호텔에서 일박

인천-광저우( 3시간) - 뉴욕까지(14시간)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크스, 스태튼아일랜드

다섯 개의 자치구로 나뉘어 있다.

인구 : 8,244,910명

 언어 : 다양한 언어

1624년 네덜란드  이주민들이 무역항으로 설립하였고,

1626년 뉴암스테르담이라는 지명을 붙였다.

1664년 영국이 통치했고, 찰스 2세 동생 요크 공에게

땅을 주면서 뉴욕이라고 불리기 시작하였다.

1789년부터 1791년까지 미국의 공식적인 수도였고.

1790년부터는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로 성장했으며.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수 백만의 이민자들이

배를 타고 뉴욕으로 이주해 왔다.

5번로 거리, 자유의 여신상을 포함한 랜드마크가

많이 있으며, 연간 5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타임스 스퀘어는 '세계의 교차로라고 불리고 있고.

연극이 상연되며,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포함한 초고층 건물,

센트럴 파크를 포함한 공원, 다리도 많이 있다.

경제 수도 뉴욕 월 가에 증권거래소가 있고.

맨해튼의 부동산은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

컬럼비아 대학교, 뉴욕 대학교를 포함 많은

대학교도 위치하고 있다.

맨하탄 - 인구 1,585,873명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자치구 고층 빌딩이 늘어서 있고,

센트럴 파크도 맨해튼에 있다.

 

경제 중심지이며, 많은 대기업, 국제 연합, 저명한 대학,

박물관, 브로드웨이 극장가, 그리니치 빌리지, 매디슨 스퀘어

가든 등이 맨해튼에 있다.

 

로어 맨해튼, 미드타운 맨해튼, 어퍼 맨해튼으로 

어퍼 맨해튼은 센트럴 파크를 경계로 어퍼 이스트 사이드

어퍼 웨스트 사이드로 나뉘며,

 

센트럴 파크의 북쪽 지역은 할렘 지역. 로어맨해튼에는

월 스트리트가 있어 경제 중심지이다.

 

브루클린/ 킹스 군  인구 2,504,700명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 1898년까지 독립시. 문화적, 사회적,

특색적인 지역, 독특한 건축 전통 등 알려져있다.

 

다운타운을 가진 유일한 자치구. 긴 해안선과 코니 아일랜드가

있고 1870년대에 유원지로 조성되었다.

 

퀸스 / 인구 2,230,722명

뉴욕에서 최대의 면적을 가진 지역, 다양한 민족이 살고

주택이 밀집된 중산층 지역이다.

 

라가디아 공항과 존 F 케네디 공항이 있고.

애스토리아, 롱 아일랜드는 맨해튼 이주자가 많다.

 

브롱크스 인구 1,385,108명

뉴욕 양키스의 본거지 양키 스타디움이 있고. 본토와 연결

되어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동물원 넓이는 1.07㎢이며, 6000마리 이상의 동물이

있고  랩과 힙합 문화의 탄생지이다.

 

스태튼아일랜드 인구 468,730명

가장 외곽에 위치 브루클린과 베라자노 내로스 교로

연결되어 있으며, 맨해튼과 페리로 연결되어있다.

 

페리는 자유의 여신상, 엘리스 섬,  로어 맨해튼의

전망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다.

 

중앙부에 25㎢의 그린벨트가 있고, 약 56km의 워킹

트레일이 마련되어 있다.

 

그린벨트는 1984년, 섬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일곱 공원으로 구성된다.

 

맨하탄의 중심가 - 타임스 스퀘아 가든

타임스 스퀘어 42번가 - 수 많은 관광객, 극장가, 광고판

타임스 스퀘어의 극장가 전자 광고판

맬시 백화점의 북적이는 사람들

부로드웨이 극장가

전자 광고판에 몰려든 인파

엄청난 관광객이 붐비고 있는 부로드웨이 

길거리의 소년 악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한인타운, 식당가

맨하탄의 유명 백화점 - 메이시

미국 경제의 중심지 뉴욕 증권가

9/11 메모리얼에서 뉴욕 경찰과 함께

[beliveyel]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