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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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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백운 호수의 즐거운 만찬,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윤길수 추천 0 조회 164 04.12.16 15: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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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6 02:01

    첫댓글 완묵이만 장가를 잘 간것이 아니고 길수 풍길 호영 광열 모두 장가를 잘 간것 같구나. 허물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 라고 생각하네.

  • 04.12.16 07:07

    길수야 며칠 전 우리 집을 찾은 한 수녀님에게 "이 양반 짝 사랑한다는 사람의 메일을 받았다"고 내 작꿍이 이야기하는 바람에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던 수녀님이 얼마나 웃었는지 알아? 그러면서도 수녀님은 "그런 동창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냐?"고 하시더라.

  • 04.12.16 10:31

    영상아 그 날 점심 고마웠고 길수의 초대 응했다니 곧 만나기를 기대한다 완묵이가 장소물색을 위해현지답사까지 했다니 그 성의가 괘씸(?) 하네 광열이 어부인 아들의 선물 쏘렌토 받고기뻐하는 해맑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았네 이영지여사가 안오면 길수 끈떨어진 연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았지 ?

  • 04.12.16 14:34

    이날 완묵이 부부의 환대 고마웠고, 이 글을 올려준 길수도...

  • 04.12.24 22:15

    잘 했군 잘 했어 그러게 대릉인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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