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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은 시작되다! 청와대 1인시위 첫날!! | | | *******자유로운글 |
2016.03.09.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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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인 시위에 참여하신 비대위원님!
아침 기온이 쌀쌀하고 몸도 불편하신데 열과 성을 다하여 업무를 충실히 착수하여 주신 비대위원님 감사하고 함께 수고했습니다.
우리의 예우는 불평등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망가지고 있는데, 그 빈자리를 메워 주고, 회복시켜 줄 사람은 우리자신 밖에 없습니다.
내가 아니면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굳은 결의가 지금 필요합니다.
국가보훈처장은 12,600여명의 절규하는 소리를 듣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을 하지 않고, 무관심과 구경만 하고 있다면 그것은 항복하는 길입니다.
이 추운 날씨에 미수당 회원들의 권리를 찿기 위해 꼭두 새벽부터 찬 바람 맞으며 자발적으로 시위에 참여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희생적인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본 시위를 주관하고 계신 위원장님, 수석 부위원장님과 이윤근 부장님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초로의 나이에 상복을 또 입고 차거운 거리로 나서게 하는 보훈처가 다른 나라에도 있어던가?아무튼 새벽부터 고생하신 영등포 형제님들게 깊은 감사 들입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1인 시위에 참여하신 네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고생을 하는 만큼의 커다란 열매를 맺어 답을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꽃샘 추위에 형제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인 시위에 참가 하시는 화면의 모습을 대하자니
너무나 감사한 마음 형언 하기 어려울 만큼 고마움이
앞서기만 합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미수당유자녀들이 이러한 모습으로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게된 경위를 각인 하셔셔,
국회에서 유자녀간에 차별 없는 법 통과가 되었는데도 불평등하게,
현재, 재적 1.141.000원 승계 970.000원 미수당 114.000원의 10분의1 이란
천차만별의 수당 금액이 정해진데 대하여 미수당유자녀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꼭 해결 해 주실것을 애원 합니다.
새벽 찬바람 맞으며 먼거리 이동하여 도로변
인도에서 추위를 이겨내며 고생하신 비대위
위원님들께 위로와감사의인사를드립니다.
여러분들에고생은 결코 헛되지않을것입니다.
도움에 감사드리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작되는 1인시위 날씨도 추운오늘 우리 12600 여형제자매들을 위해 고생많이 하시네요
우리들에 꿈이꼭이루워 지길 기원 하며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김화룡 위원장님과 청와대.보훈처 1인시위 총괄책임을 맡으신 최상영 수석부위원장님. 청화대담당 이윤근차장님. 보훈처담당 이창익부위원장님과 함께 1인 시위에 참여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와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시다~
내가 해야할일을 대신 한다는 감사함을 잊지말고 내가해야할 책임과의무를 다합시다~
영하의 추운날씨에 진두지휘하고 계시는 최상영 수석님과 이윤근 부장님,
어제부터 1인시위를 시작 해주신 서울지부 형제님, 오늘부터 수고해주실
세종시 팀 이창익부위원장님, 박영희 부위원장님과 형제님들에게 감사의
성원을 보냅니다. 우리들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쭈~욱 밀고 가십시다.
이러한 우리들의 요구도 들어주지 못한다면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1인시위 현장에 나가시지 못하는 비대위원님들께서는 기획홍보분과에서 게시한
"동등한 대우를 받는 그날까지 함께 투쟁합시다!"내용대로 지원 특별활동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이들 하십니다. 꼭 우리의 평등한 대우가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수고해 주신 최상영 수석 부위원장님, 이창익 부위원장님, 박영희 부위원장님, 이윤근 부장님 1인시위에 직접 참가하시는 위원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명예와 권리, 차별없는 평등한 대우를 받는 날 까지 함께 힘을 합쳐 투쟁 합시다.
추운날씨에 고생들 많이하셨읍니다 우리의소원이 꼭이루러 지길 두손모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