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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공통주제 칼럼]
<7월의 공통 주제>
1. 부동산 투자를 위해 종잣돈 모으는 법
2. 부동산 투자의 첫 시작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3. 현장 조사 잘하는 법
▶ 설레임100님은 7월의 공통주제 중 1번을 선택하였습니다.
칼럼 작성자
<설레임>
안녕하세요 설레임입니다 .
공통과제 미션을 보니 제가 꼭 써야 하는 주제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자본금이 그리 많은 사람은 아닌지라 항상 소액으로 투자를 하며 남들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고자 노력해왔던지라 제게 딱!! 맞는 주제라 생각 되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월세를 줄이고자 함께 생활하는 하우스메이트로 수익보다는 보너스 정도의 금액에서 시작해 이것이 게스트하우스로의 확장을 그리고 변해가는 트렌드에 맞게 에어비앤비로의 운영을 그리고 또 다시 나의 패턴에 맞게 손이 조금 덜 갈 수 있는
기업형 쉐어로의 형식을 취하게 되는데 이는 모두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
나의 투자금에 맞추어진, 그리고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레 만들어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운영해왔던 게스트하우스 ,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중에서 이번엔 게스트하우스의 이야기를 세세하게 해보고자 합니다.
게하의 시작
방5개와 넓은 거실 ,큐비클로 나뉘어진 두칸의 화장실과 나머지의 넓은 공간들...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베란다 문을 열고 나가면 이집의 넓은 면적을 감싸고 있는 ㄷ자의 통 베란다!! (마당을 연상케 하는 ^^) 너무나 허름했던 집이었지만 공간이 그 이상으로 좋았기에 계약해서 사무실로 사용하던 공간이었습니다.
사무실을 정리하고자 하며 애써서 인테리어 해두었던 이 공간을 버리기가 너무 아까워서
생각했던 것이 ‘게스트하우스‘ 였습니다.
제주도에는 이때도 많았던 게하였지만 서울이나 관광지로 유명한 지방에는 이제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었던 게하였기에 조금은 생소할 수 있었던 투자방식인데
이 공간에서라면 가능할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고 무엇보다도 이집은 사무실 이외에 쉐어로도 운영을 했었던 공간이기에 게하로의 발상의 전환이 가능했던 것이죠~
게스트하우스란?
지금과는 다르게 게하를 시작할 때 서울에 그리 많지 않았던 탓에 사업자를 내기 전부터 엄청난 시간을 허비했었는데 시청이며 구청이며 전화를 20여통을 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실사를 나왔고 담당자와 면담까지 진행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검색을 하면 정말 자세한 과정들이 나와 있어 손쉽게 사업자를 내기가 가능하기에 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지분석과 게하의 전략적 분석을 완성하다
사무실이 동대문구에 위치해 있었는데 동대문 코앞에 위치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쇼핑센터가 몰려있던 소매 쇼핑타운 보다는 도매시장과 가까운 위치였고 도보로는
약 15분 ,대중교통으로는 약 10분이 소요되는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대문 바로 앞이 아니라고 해도 가능하리라 판단했던 것은 동대문 쇼핑센터 라인에는 주거용 매물이 그리 많지 않은 상업지구가 형성된 곳이고 도보 15분 정도의 라인이라면 내부상태만
잘 점검되면 충분한 수익 창출이 가능할거라 판단 후 진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대문이 있다고 무조건으로 가능성을 보고 확신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동대문 주변의 입지분석도 함께 동반되어야 하는데
이 중 한곳이 명동!! 명동은 내,외국인 모두가 쇼핑을 위해 꼭 방문하는 곳이고 게하에서는 대중교통으로 2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 혜화 !! 여자의 심리를 잘 분석하면 돈이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그 여자들이 좋아하던 곳이 바로 혜화였습니다. 혜화에 가면 많은 연극 공연들이 상영중이고 (지방에서는 연극 문화가 그리 많이 발달하지 못했기에 가능한 것이죠),예쁜 카페들이 그리고 획일화된 프랜차이즈가 아닌 아기자기한 모던한 패밀리 레스토랑과 디저트 카페가 즐비한 곳이죠~ 여기에 낙산 공원과 마로니에 공원까지 더해지면서 정말 많은 2030이 사랑하는 동네가 바로 혜화입니다.
이때 막 붐이 일던 이태원 경리단길은 2~3일차에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던 시간에 방문하던 코스로 지하철로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던 곳이라 입지적으로 정말 괜찮은 곳이라 판단했고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보증금 1000만원으로 월수익 1000만원은 가능...하다!!
게스트하우스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120만원 이었던 것을 2000만원에 110만원으로 조정해서 사용 했습니다.이때는 투자금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었던 터라 월세를 줄이고자 했건 것에 초점을 두었지만 지금이라면 월 10만원을 더 주고 묶이는 금액이 적도록 셋팅을 했을텐데 말이죠.
운영하던 게하는 예전 경험담에 올렸던 적이 있는데 1인당 가격이 2만원~2.5만원으로 책정이 되어있었고 이벤트 진행시에는 인당 1.5만원~2만원 정도!!
인테리어는 한번에 진행했던게 아니라
사무실로 사용할때부터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되어있었기에 약간의 보수를 거쳐 더블룸을 먼저 셋팅하고 반응을 확인 한 후 ,트윈룸 도미토리룸 온돌룸의 순으로 집기류 셋팅이 진행되어 게하가 완성되었답니다
| 수용인원(명) | 룸당 최저요금(1일) | 룸당 최고 요금(1일) |
더블룸 | 2~4 | ₩45,000 | ₩90,000 |
트윈룸 | 2 | ₩45,000 | ₩45,000 |
도미토리룸 | 6~8 | ₩120,000 | ₩160,000 |
온돌방 | 6~8 | ₩120,000 | ₩160,000 |
엑스트라룸 | 4 | ₩45,000 | ₩45,000 |
1일 요금 총합 |
| ₩375,000 | ₩500,000 |
월 요금 총합 |
| ₩11,250,000 | ₩15,000,000 |
요금 계산을 표로 작성한것입니다.
시작하면서 공실률에 대한 리스크도 계산을 했었는데 이미 쉐어에 대한 노하우가 있었던지라 아무리 예약률이 낮아도 그거보단 많이 벌겠지??라는 답을 도출 했었고
걱정 했던 것과 다르게 입소문과 좋은 후기들로 인해 예약률은 매월 100%에 육박하는...현상이!!
매달 예약이 모두 만실로 완료 되었음에도 문의는 계속 들어오고...
그 결과 월 천 만원 또는 그보다 많은 순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여기서 !!! !!!!! 생각을 하면서 글을 읽으시는 분이라면 드는 궁금증 한 가지!!
그럼 지출은 없냐?? 물론 있습니다~
월 임대료 120만원 , 공과금 20만원, 일회용 세면도구 ,각종 제공 조식 메뉴(시리얼,잼류,빵류)
이렇게 월 지출액은 200만원이 넘지 않습니다. 고정 지출액이 크지 않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공과금은 이전 글에도 한번 언급했었는데 도시가스가 연결되어 있지 않았던 곳이라 셀프 시공한 전기 판넬로 난방이 되었고 이미 사무실로 사용 시 작업이 모두 끝나 있었으며 전기세는 가정용이 아니었었기 때문에 누진세에 대한 압박이 전~혀 없었습니다.
게하의 인테리어 ...딱 2.5만원 가치의 인테리어를
인테리어는 셀프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 인테리어는 금액을 산정하기 조금 어려운 것이 게하로 운영하기 전 사무실로 사용 때부터 어느 정도가 완성되어 있었던 곳이다 보니 게하로 변경시에 각방의 침대나 침구류 ,작은 소품 등의 추가 지출만 있었던 상황 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100만원~200만원의 소액 인테리어가 가능했으며 이전 작업 내용도 대부분 전체 페인팅 (3만원대의 말통 4개 정도)이 주가 된 작업 이었기에 크게 금액이 들어갈 작업은 없었습니다.
음... 간혹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해둔 곳들을 보면 정말 ‘과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지만 그렇게 진행을 하다보면 게하의 요금이 레지던스 객실의 요금 정도와 비슷하게 6~7만원대가 형성되는데 예약률을 분석해보면 그리 높지가 않았으며 현재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그 가격이면 호텔로 예약해서 질 좋은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니까요~
이런 부분은 각 홈페이지에 들어가거나 예약 날짜가 체크되어 있는 캘린더를 찾아보면 계산이 되고 답이 나와요 . 좋은 시설 고급진 인테리어 좋습니다.
하지만 남지 않는 곳에 금액을 투자하는 인테리어나 수익구조는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게하가 특급호텔이나 엄청 편한 레지던스 객실이 아닌 다른 여행객들과의 교류를 위한 장소이고 저렴한 가격의 배낭 여행족 들을 위한 컨셉임을 이해한다면 그것을 이용해서 딱!!그만큼의 인테리어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했던 저만의 생각입니다.
이 생각은 쉐어하우스에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적용했다라고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하의 운영 방법
요즘도 예전에도 SNS나 핸드폰 사용 등을 그리 잘하거나 즐겨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찾아서 하는 정도는 우리 모두 가능할거에요!!
일단은 게하를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전반적인 조사를 했습니다.
각 게하의 요금이나 시설, 홈페이지 구성, 운영 방식 등등 ~찬찬히 보고 있자면 보이고 계산이 가능합니다.시설은 사진이 모두 첨부되어 있어서 방문하지 않아도 가능하며(물론 사진과 좀 다르긴 하죠!)
요금 또한 캘린더나 따로 요금으로 기재가 되어 있어서 예약률과 요금 확인이 가능하구요!!
홈페이지는 카페24등에 접속하면 디자인을 기본형 15~20만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으며 문구 변경등은 디자이너에게 요청하면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 하지만 이래저래 손이 가는 건 사실이고 귀찮기도 했고 꼭 홈페이지 제작까지는 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 판단해서 네이버 카페를 하나 만들었어요.
그냥 블로그 형식으로 가입 후 하나씩 찾아보고 만들면 가능한 작업이기에 어렵지는 않습니다.
블로그도 하나 더불어 만들어 주었고 여기에 카테고리를 생성하고 구글 캘린더를 내 주소로 하나 생성한 후에 카페 카테고리 중 하나로 연결 해 주었습니다. 캘린더는 예약이 될 때마다 업데이트 해주면 되구요 그런 후 사진도 첨부 하고 요금표도 만들고 이벤트 창도 만들고 등등 하나씩 완성을 해나갔습니다. 그 다음은 홍보 !! 만들었지만 어디에 홍보를 해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을까??
이 역시 카페입니다. 2030 들은 해외여행도 많이 가지만 이즈음 국내여행의 붐이 일었을 때라 국내 여행을 코스를 짜서 친구들끼리 또는 급 벙개로 같은 행선지만 모르는 사람과 함께 여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의 혼자 또는 같이 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이 규모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코레일과도 연계가 되어 내일로 라는 기차여행 코스와 20대의 할인까지 더해지는 표가 생겼을 정도 였어요~!! 아무튼 이 카페의 이름은 “바이트레인” 이라는 카페구요 이곳에 가면 고객 분들이 게하 후기를 작성해주는 카테고리도 있고 업주들이 게하를 홍보할 수 있는 카테고리도 따로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단 , 카페는 항상 운영진이 원하는 공지 사항을 잘 숙지하고 이용해주셔야 합니다.
저도 이 카페를 통해 국내 여행 코스를 짠 후 기차를 타고 원하는 게하에 도미토리룸을 예약해 모르는 친구들과 밤에는 바비큐 파티도 하며 자유로운 영혼인척 !! 여행도 다녀오곤 했답니다.
부동산 카페라면 행크가 가장 유명하죠?? 쉐어도 게하도 모두 그에 따르는 1등 카페가 있고 그것을 찾아 내가 활용 할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그곳에 들어가 규칙을 잘 지키며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은 활용하며 나보다 먼저 시작한 사람들을 통해 배우고 또한 고객의 니즈도 파악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중요한 것은 !!!
일단 게하의 기본베이스는 청결함입니다.
제가 여행하면서 게하를 방문 했을 때 청결에 민감한 편이었는데 침대 밑, 화장실의 위생 상태라든가 구석진 부분의 먼지 ,, 이런 부분들 거슬리는게 많았었고 침구류의 위생상태도 좋지 못하면 기분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한번 더 체크하고 신경 쓰게 되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 머리카락!!!
우리 여자분들 한번 지나간 자리에는 머리카락이 우리가 이곳에 있었음을 표시해 주곤 하는데 깨끗하게 상태 보존하며 침구류는 특히나 더 신경 쓰고 테이프 돌돌이는 나와 한 몸이 되어 돌아 다녔답니다. 화장실이나 거실 각방은 청소는 물론이고 캔들과 디퓨저를 직접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좋은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고객분들께 이벤트로 나눠도 주곤 했었답니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은 고객분들과의 소통입니다.
게하는 사업자를 낼 때 간단한 영어가 가능해야 하며 (간단한 의사소통 정도요~ 유창한 실력 말구요!!!!!!) 주인장이 직접 거주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고객과 소통을 원치 않거나 성향이 맞지 않으시면 좀 힘들 수 도 있지만 (이는 직원을 고용하면 가능하다는 대비책이 존재 합니다^^) 나이는 30대가 되어가니 이상하게 어머님들과는 소통이 잘되고 아직 정신 연령이 낮은 탓인지 학생들과는 나의 학창시절을 추억하게 되어서인지 말이 잘 통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런 사소하고도 소소한 부분들이 내가 부탁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좋은 후기를 남겨주고 주변의 고객 분들을 우리 게하로 소개해주는 패턴이 반복되어지고 있었습니다.
고객들의 유형은 정말 다양하고 연령대의 폭이 넓습니다.
시작 할 때는 단순히 2030의 여행족이 많을 거라 생각 했어요~
운영하다 보니 가족여행객들도 많고 커플도 많고 물론 2030도 많고 ..
3가족이 단체로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추운 겨울이었고 난방기가 계속 돌아갔고 아침에 씻으려는데 갑자기 온수가 끊긴 거에요~
처음 있는 일이라 너무 당황해서 전기레인지와 (도시가스가 없는 집이라 가스레인지가 없어요) 커피포트로 물을 계속 해서 끓여서 아이들에게 퍼주고 있는데 한 어머님이 이곳은 호텔이 아니다. 추운 겨울이니 충분히 이런 해프닝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니 너무 미안해 하지말아라 라고 말씀 해주셨어요. 어찌나 고마웠던지 .... 그런데 돌아간 후 장문의 후기를 적어 주셨어요~
아침에 챙겨 먹은 조식 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함께 올려주시며 너무 즐거웠던 여행이라고 해주시니 감동이 배가 되어 다가오고 이런 후기로 인해 저는 또 다른 고객분 들께 더욱 따뜻한 주인 언니 또는 주인누나 주인 아가씨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고객 분들과의 추억은 적으려면 정말 끝이 없기에 .........
때론 너무 손님들로 인해 피곤하기도 했고 청소에 민감한 내 성격에 짜증이 날 때도 많았는데
결국은 이렇게 손님들과의 소통으로 피곤도 짜증도 잊고 행복한 게하 생활을 이어 나갔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
생각해 보면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아직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물론 내가 돈이 너무 많아 그냥 몇 억 짜리 떡!!!하니 힘들이지 않고 가져오면 더욱 좋겠지만
저는 아직 그런 부자는 아니라서 그런 부자가 되어가기 위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발상의 전환으로 어떤 일들을 해낼지는 모르겠지만 ...
언제나 그렇듯이 생각했다면 알아봤다면 그 다음은 실행하시면 됩니다.
생각하고 그것으로 끝난다면 그것은 ... 네 그냥 끝!!!!입니다.
물론 실패 할 수 도 있겠죠 . 그렇치만 실패해도 보증금 천만원 돌아 나오는 것이고
임대료 몇 개월 인테리어 몇백 그렇게 없어졌다고 해도 그보다는 그 경험으로 배우고 얻어가는 것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액으로 투자하면서 항상 잊지 않는 것이 그래 이 정도 금액 투자라면 실패해도 괜찮아!!입니다
물론 실패하지 않기 위해선 조금 더 분석하고 조금 더 찾아보고 잘 준비해서 진행 하는게 좋겠죠!
하지만 그 실패가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면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이게 될까??? 생각한다면 !!! .........됩니다 ....그러니 지금 바로 !!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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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공통주제 칼럼은 매일(주말 제외) 오후 2시에 업데이트 됩니다~
내일은,
쿠션님의
"뻔하지만 절!대! 뻔하지 않은 경매 공부 노하우"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부동산 경매의 첫걸음을 알려주신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행크스타 Top11 분들에게 '댓글'과 '추천'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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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이라는 소액으로 이런게 가능하다니~ 대단하네요정말.
게스트 하우스라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인테리어도 정말 멋지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후기 잘 봤습니다. 역시 발상의 전환을 잘 하는 것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길이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대단하세요 👍👍👍
제 꿈 중 하나도 게스트하우스나 에어비앤비 쉐어하우스를 하는 거에요! 고맙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에어비앤비에 관심이 많으시던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만원으로 천만원 수익이 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와.. 저렇게는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많이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천으로 천 수익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영화보는것같아요
지혜롭습니다.
많이배워요~~
제 꿈인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실전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천만원으로 이런식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지 몰랏는데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
게스트하우스라는 분야를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한 발 앞선 안목을 가지고 계시네요! 멋지세요!
잘 보고 갑니다. 대단 하십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생각의 전환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와 역시 이런경험담이 너무나 도움이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제 상황에 잘 맞는 소액과 같은 상황이라서 더몰두하며 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경매는 아파트 빌라 뿐이라고 알고있었는데 게하도 있고 수영장 도서관등 오떻게 세팅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업종이 가능하네요 1천만원으로 1천만원 수익을 냈다하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정도는 실패해도 괜찮다 생각만하고 실천을 안하면 끝이다! 많은 용기를 주는 글입니다 칼럼 너무 감사합니다^^
새로운 접근 방식이라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낍니다.
게스트하우스 로망이 있었는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낙찰을 받았는데 팔리지도 않고 임차인도 안들어올땐 에어비앤비를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다니는데 이런 게스트하우스라면 믿고 갈 수 있겠어요. 늘 번창하시기 바래요
와우 !!!!대단한 발상이네요.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용어정리부터 상세한설명 너무잘 읽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처음본것같습니다
너무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쭉 성공하시길바랍니다
멋지십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부자가 되겠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저고 공부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해외여행 갔을때, 게하를 여러번 이용하면서, 게하가 참 매력적으로 보였었는데요~ 국내에서도 게하를 소액으로 사업투자한 경험담 나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천만원으로 성과를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소액투자와 선구안으로 이루어진 월수익천만원의 신화네요~ 감각이 부럽습니다.
적은 돈으로 엄청난 성과를 내셨네요!! 게스트하우스라니..!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게스트하우스도 가능하군요! 쭉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새로운 신세계이군요! 귀중한 경험공유 감사드립니다~
와 천만원으로 천만원 벌기..
세상은 참 넓다는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비포 에프터 모습 보고
무릎을 탁!
안목이 있으시니
적은 비용으로도 큰 수익을 내시네요.
멋지십니다^^
실행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월 천만원으로 천만원 벌기!! 와우~~~
사고가 확장되게 만드는 글입니다.
게스트하우스는 남일처럼만 느껴졌었는데..
실제로 어떻게 실행에 옮기셨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주시님 참 흥미롭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ㄷㅈ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네요.
많이 배웠습니다..건승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