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사 TALK 게시판 질의는 공개 글을 통해 여러 멘토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입니다. 공개 글에는 '일정한 형식'과 '예의'가 필요하며 공개 글은 다른 분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나 틀'을 갖춰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예시와 같은 글은 '지양'해주시길 바랍니다.ex) 제목 : ~는 ~에요? / 내용 : 제목과 똑같습니다. 등ex) 제목 :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내용 : (구체적인 설명 없이) 잘 모르겠어요. 등ex ) 제목 : ~ 좀 봐주세요. / 내용 : (멘토가 중점적으로 조언해야 할 부분에 대한 언급 없이) 비댓으로 남기겠습니다. 등
이제와서.. 한번도 안들었던 생각인데.. 정말 1차 추합이 공개되고 난후 이제와서.. 제가 1차 합격이 된 후에 더 열심히 면접공부를 했었다면 이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ㅠㅠ이번에 부산교대 보면 정말 운 좋아야 저까지 합격할 수 있을것같은데 ㅠㅠ 수능이나 내신 이런거에도 후회는 없었는데 대학 면접은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 기회가 왔을 때 더 열심히 할걸.. 오늘 꿈 몇번 꿨는데 1차 예비가20번까지 돌아서 저두 합격하는 꿈들만 꿨네요..ㅠㅠ 현실인줄 알고 얼마나 좋았던지.. ㅎㅎ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1차 붙어서 좋다구 3일내내 놀았던게 자꾸 생각이 나네요..😢 다들 화이팅해요!
첫댓글 남자세요?
네~
멘티님~ 이미 지나간 일은 생각할수록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밖에 없구요 😢 조금만 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기다려봅시다! 멘토도 멘티님이 꼭 최종합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