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숨막히는 세상이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말로만 들어도 숨막히는 느낌이 바로 생겼었다.
하지만 무엇?으로 물리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사경회를 맞이했다.
첫날 시작하는 가운데,
분주함과 함께 시작했죠~
하지만 말씀을 듣고
뛰어난 말씀을 마음으로 기다리며 기대하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을 잊지않는 자가 되어야 겠다고,
고백하며 첫날을 맞이했죠.
둘째날은 첫날 데코부분에서 모자랐던 부분을 보안하면서..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CCD로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뻤어요^-^
비젼에 대해서 알아가는 길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시간을 믿는 자가 되어서,
기도로 나아가게 되었어요^-^
마지막날 주님의 계획하심이었는지,,
에코소극장의 문이 안열렸네요,;;
옮긴 장소에서 빠른 준비로서 시작한 사경회~
어떠한 고통이던지 주님께서 이루시기 위한 일이었다고,
인식하고 있으면 어느곳에서든지 하나님께서 사랑을 부어주실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기를 마음가짐에 세우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사경회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또한 저의 영적인 자세를 다시 되돌아보고,
죄를 고백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감사한 사경회 였어요~
첫댓글 수고한 효림이로 인해 은혜로운 사경호가 되었던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