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의 동생 전태수가 갑작스레 사망한 가운데 하지원 관련 공식 일정이 모두 취소된다.
22일
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맨헌트' 측은 "'맨헌트' 기자간담회 및 공식 행사 일정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금일(22일)
오전 10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맨헌트' 언론·배급 시사회 이후 배우 하지원의 기자간담회가 예정돼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취소됐습니다"라고 전했다.
하지원은 전날 동생 전태수의 사망 소식을 소속사에 직접 알리며 향후 일정에 대해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원 본인 뿐만 아니라 동생 전태수 역시 배우였기에 사망 원인이나 정확한 보도가 필요했고, 향후 일정 등과 관련해 양해를 구했던
것.
하지원 동생 전태수의 갑작스런 사망에 누리꾼들 역시 애도의 글을 표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전태수는 지난 21일 향년 34세의 일기로 운명을 달리했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 전태수는 데뷔 직후 하지원의 친동생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은 배우. 고인은 MBC '제왕의 딸 수백향',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KBS 2TV '성균관 스캔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첫댓글 안타까운 사건사고가 많네요 ㅠㅠ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